울트라가 발견했던 필름속에는 이 불한당 처럼 생긴 녀석도 함께 들어있었는데...
그 때, 그 시절... 정말 세상의 모든 고민을 함께 나누었던 바로 그 놈...
때랑이 녀석 되겠다. 그냥 보시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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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사진들을 보면 울트라 보다 때랑이 녀석이 훨씬 더 아저씨 같아 보이지 않았는가?
친구사이라는 이유만으로 이 녀석과 함께 이 울트라 까지 도매금으로
아저씨라는 호칭을 들어버렸으니 이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한 일이었나 말이다.ㅠㅠ
이 사진들을 보고도 절대 인정할 수 없다 하시는 분들...
제발 눈을 크게 떠달라는 말이다. 제발... ㅠㅠ
특히... 마지막 두 장의 사진을 두 눈 크게 뜨고 보시라...
저 모습이 어찌 꽃 다운 열 일곱 나이로 보일 수 있다는 말인가...ㅋㅋㅋ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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