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1192 [울트라 게시판] 傳 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 2008. 8. 21. [헬 쓰] The 55th day... 헬쓰 55일 차... 최근에는 많이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틈이 생기면 어떻게든 운동을 하기위해 노력한다. 울트라... 2008. 8. 20. [울트라 게시판] 꿈... 2008. 8. 17. [울트라 게시판] 다행이다... 지난 주에 소진엄마가 받았던 골수검사 결과가 나왔다. 정말 천만다행으로... 내심 많은 걱정을 했던 백혈병은 아니고,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던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이라는 담당의의 진단이었다. 혈소판 수치가 일반인에 비해 많이 낮지만, 그래도 꾸준히 수치체크를 하며 관리를 해주면 살아.. 2008. 8. 14. [울트라 게시판] 소진엄마 화이팅!!!!! 내일... 소진엄마가 그렇게 원치않았던 `힘든'검사를 합니다. 얼마 전 부터 계속 가벼운 충격에도 시퍼렇게 멍이 드는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서 피검사를 한 결과... `힘든'검사가 필요하다는 주치의의 의견을 전격 수용... 내일 `힘든'검사를 하게 됐습니다. 물론 아무일 없을꺼라고 확신하긴 하지만 솔.. 2008. 8. 6. [울트라 게시판] 각 서... 우리 모두... 집에 계신 마나님들께... 잘 하자... ㅠㅠ 울트라... Kodak V1233... 2008. 8. 5. [헬 쓰] The 38th day... 헬쓰 38일 차... 열심히... 울트라... 2008. 8. 2. [울트라 게시판] 파란하늘... 모처럼 파란하늘의 멋들어짐이 펼쳐지고 있다. 날이 많이 덥긴 하지만 이따금 얼굴에 부�혀 오는 바람을 느끼면 잠시나마 7월의 뙤약볕을 잊을 수 있다. 파란하늘 속에 몸을 던져놓고 보니 문득... 제주의 파란하늘이 보고싶어진다. 제주의 파란하늘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내가 제주에 발을 디뎠을 .. 2008. 7. 29. [울트라 게시판] 부분일식... 내일 해질녘 쯤에 부분일식이 생긴다는데... 퇴근하고 일식이나 보러가볼까나????? 다행힌지 불행인지 흑통이 있으니 살짝 사진도 좀 찍어봐주고... 으걀걀걀걀걀... 해지고 나면 대부도 들어가서 칼국수나 보리밥으로 배 좀 채워주고... 물론 이 모든 계획들은 울트라걸님의 윤허가 있으셔야 가능한 일... 2008. 7. 28. [울트라 게시판] 울트라 패밀리... 울트라 패밀리는 잠행모드에 돌입합니다. 울트라 패밀리 일신상의 문제로 인하여 무기한 잠행모드에 돌입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할 수 있도록... 울트라... 2008. 7. 26. [헬 쓰] The 30th day... 헬쓰 29, 30일차... 열심히 열심히... 울트라... 2008. 7. 24. [헬 쓰] The 24th day... 오늘은 살짝 간단하게... 울트라... 2008. 7. 17. [울트라 게시판] 사무실... ... 울트라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숭의동 구닥다리 사무실... 울트라... 2008. 7. 17. [헬 쓰] The 23th day... 오늘도 가뿐히... 울트라... 2008. 7. 16. [헬 쓰] The 21th day...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면서... 울트라... 2008. 7. 15. [헬 쓰] The 19th day... 주말을 맞이하여 오늘도... 울트라... 2008. 7. 13. [헬 쓰] The 16th day... 오늘도 열심히... 울트라 2008. 7. 9. [헬 쓰] The 15th day... 열심히...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울트라... 2008. 7. 9. [헬 쓰] The 14th day... 간만에 고고싱~ 울트라... 2008. 7. 8. [헬 쓰] The 10th day... 패쓰... 울트라... 2008. 7. 4. [울트라 게시판] 울트라걸 생일모임... 오늘은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의 생일모임이 있었슈~ 원래 울트라걸 생일은 그냥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 정말 느닷없이 들이닥친 맨발오빠와 데로부부 덕분에 여차저차 해서 쿵떡쿵 돼버렸다. 울트라걸 생일도 원래는 내일인데 또 성질 급하신 바이러스 식구들이 들이닥쳤단;;;; 게다가 오늘은.. 2008. 7. 3. [헬 쓰] The 9th day... 스케줄의 압박... 패쓰... 울트라... 2008. 7. 3. [헬 쓰] The 8th day... 어제의 무리에 따른 후유증으로... ㅠㅠ 오늘 하루만 패쓰... ㅠㅠ 울트라... 2008. 7. 2. [헬 쓰] The 7th day... 간만에 몸 좀 풀어줬더니... 여기저기에서 이상증세가 나타나기 시작... ㅠㅠ 뭐 다 거쳐야 할 과정이니까... ㅡ,.ㅡㅋ 울트라... 2008. 7. 1. [헬 쓰] The 6th day... 패쓰... 울트라... 2008. 7. 1. [헬 쓰] The 5th day... 패쓰... 울트라... 2008. 7. 1. [헬 쓰] The 4th day... 헬쓰 4일 차... 스케줄의 압박으로 인한 패쓰...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ㅠㅠ 울트라... 2008. 6. 27.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