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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1189

[울트라 게시판] 원동운 주니어 탄생... 울트라 패밀리에 큰 기쁨 하나... 서울 작은고모네 동운오빠가 드디어 득녀하셨단;;;;; 노인네...ㅋㅋㅋ 비록 살짝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앞으로 더 잘키우면 장땡인 것이다. 이제 같은 아빠의 위치에 서게 된 동운오빠한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울트라... p.s. 형수님~ 고생 많이 하셨.. 2009. 1. 16.
[울트라 게시판] 친 구... 한 때, 이러고 놀았던, 너무나도 알흠다운 시절도 있었다는... 2004. 11. 30. Tue... 삼산동 노래방에서... 울트라... Eos 300D... 2009. 1. 10.
[울트라 게시판] 그래서... 이렇게... 복수해줬슈~ 어때유? 깔끔하쥬? ^^; 울트라... 2009. 1. 10.
[울트라 게시판] 이게 어딜봐서... 울트라냔;;;;; 그래두 이런 사랑스러운 와이프가 있어서 햄뽂아유... 울트라... 2009. 1. 9.
[울트라 게시판] 울트라 패밀리 조약... 어찌보면 이름만 거창할 뿐, 별 내용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울트라와 울트라걸은 지금까지 함께 살아오면서 딱 두번의 조약을 맺었던 바... 그 첫번째 조약은 일명 '청천동 조약'으로, 그 내용은 '혹시라도 몸이 아플 땐, 주저없이 상대방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로 한다.' 였다. 그런 조약을 맺게 된 이.. 2009. 1. 7.
[울트라 게시판] 2008년을 뒤로하고... 내나이 벌써 삼땡!!!!! v(+__+)v 울트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2008. 12. 31.
[울트라 게시판] 대형사진 액자... 문득 생각이 나길래... 집 구석에 쳐박혀 있던 소진이 어렸을 때 사진을 꺼내어... 새로 맞춘 액자에 끼워봤는데... 우왕~ 굿~ 울트라... Eos 20D... p.s. 아마도 송현동 부모님댁으로 가게될 듯... 2008. 12. 3.
[울트라 게시판] 울트라 패밀리 크리스마스 트리... 음... 좋다... 울트라... Eos 20D... 2008. 12. 1.
[울트라 게시판] 2008년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아직 이르다 싶긴 하지만... 소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빤딱빤딱'을 보여주기 위해 조금 일찌감치... 울트라... 2008. 11. 26.
[울트라 게시판] 참 죽... 울트라 패밀리가 즐겨먹는 죽인 참죽... 만수3지구에 위치한 죽집으로... 울트라 패밀리는 본죽보다는 참죽의 맛을 더욱 선호하는 바이다. 울트라... 2008. 11. 14.
[울트라 게시판] 일 상... 사무실에 있을때면 하루종일 방구다이를 붙이고 않아있는... 울트라 데스크... 울트라... 2008. 11. 12.
[울트라 게시판] 부모마음... 요즘 울트라가 느닷없이 감기에 걸려 골골대는 거시긴데... 어제도 일찌감치 퇴근해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지어와서 일찍 약먹고 자야지 하고 있었는데... 소진이가 창틀에서 침대 매트리스로 뛰어내리기 신공을 펼치다가 그만 다리를 접질렀는지... 아프다고 징징대더니 급기야 다리를 저는 것이 아.. 2008. 11. 7.
[울트라 게시판] 제네시스 쿠페 & 소 울... 제네시스 쿠페... 소 울... 인천공항... 울트라... 2008. 11. 2.
[울트라 게시판] Canon 80-200mm F2.8L 흑통... 팔았다. 이제 내게 남은 렌즈라고는 Canon 50mm F1.4 달랑 하나 뿐... 이제 앞으로는 50mm의 세상만을 담아보자. ㅡ,.ㅡㅋ 울트라... 2008. 10. 29.
[울트라 게시판] 꿈... 예전에도 한 번 올린적이 있지만...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또 발견한 김에... 다시 한 번 올려본다. 내 꿈의 결정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바쳐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울트라... p.s.전에도 얘기했지만... 이 사진은 울트라도 집주인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찍은 사진이라... 누군가가 무단으로.. 2008. 10. 19.
[울트라 게시판] 三國志... 삼국지에 빠져들고 있다. 물론 그 끝이 어디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다. 이미 삼국지를 집었다 놓았던 적이 있었으므로... 그런데... 그 때보다 코딱지 만큼 나이를 더 먹었다고... 그 때의 느낌과는 다르다. 10대에 읽는 삼국지와 20대에 읽는 삼국지와 30대에 읽는 삼국지는 다르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 2008. 10. 17.
[울트라 게시판] 이거 뭐... 아~놔~ 요즘 또... 아침잠이 없어지네...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여느때와 비슷한데... 당췌 아침잠이... ㅡ,.ㅡㅋ 물론 하루를 일찍 시작한다는 점은 기분좋은 일이긴 하지만... 이제... 정말... 나도... 나이를 먹는건가... 울트라... 2008. 10. 17.
[울트라 게시판] 테스트샷... 1d의 톤커브를 이용해서 처음으로 찍어 본 테스트샷... 음... 그냥 바디의 기본모드보다는 살짝 색감을 잘 표현해주는 듯... 물론 나같은 막눈깔이 구분이나 잘 할 수 있겠냐만... ㅡ,.ㅡㅋ 울트라... 2008. 10. 16.
[▶◀] 울트라의 작은아버지 별세... 그저 명복을 빌어드리는 수 밖에 달리 해드릴 수 있는게 없다. 너무나도 화가 치밀어, 화 조차 나오지 않는 오늘... 울트라... 작은아버지!!!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게 쉬세요. 다음세상에는 꼭 부잣집 자식으로 태어나라는 어머니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세상에서라도 그 개같은년.. 2008. 9. 26.
[울트라 게시판] 차례상... 2008년 추석 차례상... 울트라... Kodak V1233... 2008. 9. 16.
[울트라 게시판] Evrybody happy new Choo-seok... Evrybody happy new Choo-seok... 울트라... 2008. 9. 12.
[울트라 게시판] 울트라 생일잔치... ... Kodak V550... ... ... ... 오늘이 울트라 생일이었다. 당췌 울트라 자신과 관련된 기념일 따위를 싫어하는... 너무나도 올바른 성격의 울트라인지라... 그냥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맨발오빠와 데로부부의 축하를 받아버렸단;;;;; 물론 팡, 마룡, 테란오빠들도 미리 알았더라면 축하를 .. 2008. 9. 8.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600일... ... ... 어제가...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가 세상에 태어난 지 600일이 되는 날이었다. 오전, 오후의 빡빡했던 스케줄을 마무리 하고 집에 오는 길에 쬐끄만 께끼를 사서 우리끼리의 촛불잔치를 했다.^^; 찐~ 600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어디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커주세요~♡ 울트라... Kodak V12.. 2008. 9. 8.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가 아프다... ㅠㅠ 정말 오래간만에 울트라 패밀리가 소진이때문에 초긴장모드에 돌입했다. 갑작스럽게 소진이한테 찾아 온 질병은 바로 바이러스성 구내염... ㅠㅠ 당췌 평생토록 듣도보도 못했던 질병들이 소진이를 자꾸 괴롭힌다. 다 이 아빠가 부덕하고 못난 탓이렷다. ㅠㅠ 며칠 째, 물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징.. 2008. 8. 30.
[울트라 게시판] 傳 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 2008. 8. 21.
[헬 쓰] The 55th day... 헬쓰 55일 차... 최근에는 많이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틈이 생기면 어떻게든 운동을 하기위해 노력한다. 울트라... 2008. 8. 20.
[울트라 게시판] 꿈... 2008.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