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105kg를 넘긴 이 시점에...
정말 더이상 뚱땡이로 살아서는 안되겠다 싶어...
어젯밤...
오래간만에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을 했더니...
오늘 아침...
코피가 주르륵...
겨우 줄넘기 600개와 동네양아치들과의 면담뿐이었는데...ㅜㅜ
저 좀 이따가 수서경찰서로 갑니다.
교통계에서 왔어야 할 연락이 형사반 폭력계에서 와서 괜히 찜찜한
마음을 부여잡고...
어쨌든 갑니다.ㅜㅜ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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