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소재의 어느 예쁜 집...
거래처를 드나들면서 눈에 확 띄는 집이 있어서 한 방...
이거 집주인이 보게 된다면 저작권 어쩌구 법에 걸리는거 아닌가 몰라...
아무튼 집이 너무 예쁘게 생겨서 찍었는데...
나보다 울트라걸이 더 좋아라 한다.
내친김에 울트라걸한테 약속을 해버렸으니...
`나중에 꼭 이런 집 짓고 살자...' ㅜㅜ
울트라...
혹시라도 집주인께서 이 사진 보시게 된다면
집이 너무 예뻐서 찍어왔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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