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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

예쁜 집...

by 울트라님 2005. 4. 6.


 

모 소재의 어느 예쁜 집...

 

거래처를 드나들면서 눈에 확 띄는 집이 있어서 한 방...

 

이거 집주인이 보게 된다면 저작권 어쩌구 법에 걸리는거 아닌가 몰라...

 

아무튼 집이 너무 예쁘게 생겨서 찍었는데...

 

나보다 울트라걸이 더 좋아라 한다.

 

내친김에 울트라걸한테 약속을 해버렸으니...

 

`나중에 꼭 이런 집 짓고 살자...' ㅜㅜ

 

 

울트라...

 

혹시라도 집주인께서 이 사진 보시게 된다면

 

집이 너무 예뻐서 찍어왔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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