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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친구들

[인때랑 & 양지선] 김밥과 월미도...

by 울트라님 2006. 7. 11.

 

지난 토요일... 때랑이와 지선이의 울트라네 집 방문이 있었다.

 

이유는 김밥을 싸먹자는 단 한가지 이유...^^;

 

 

울트라걸이 주말내내 컨디션이 완전 메롱이었던지라

 

모든 작업은 지선이가 해버렸;;;;;;

 

나름대로 맛은 있었다.

 

 

이상하게 그 날 따라 울트라네 집이 너무 더워 모두들 일찌감치 집을 나섰고...

 

 

그래서 찾아간 곳은 월미도 모 카페...

 

 

...

 

 

...

 

 

...

 

 

넷이 모이면 표적이 되는 것은 언제나 때랑이...

 

급기야 서로가 서로에게...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라는 말을 해버리는 파문을 연출하기도...ㅋㅋㅋ

 

 

아무튼 뭐 그런 토요일이었다.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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