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때랑이와 지선이의 울트라네 집 방문이 있었다.
이유는 김밥을 싸먹자는 단 한가지 이유...^^;
울트라걸이 주말내내 컨디션이 완전 메롱이었던지라
모든 작업은 지선이가 해버렸;;;;;;
나름대로 맛은 있었다.
이상하게 그 날 따라 울트라네 집이 너무 더워 모두들 일찌감치 집을 나섰고...
그래서 찾아간 곳은 월미도 모 카페...
...
...
...
넷이 모이면 표적이 되는 것은 언제나 때랑이...
급기야 서로가 서로에게...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라는 말을 해버리는 파문을 연출하기도...ㅋㅋㅋ
아무튼 뭐 그런 토요일이었다.
울트라...
'사람들 > ♡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때랑] 열 일곱, 꽃 다운 나이(필름카피)... (0) | 2006.10.13 |
---|---|
[이해진] 커피숍... (0) | 2006.10.07 |
[인때랑 & 양지선] 준석이 100일 잔칫날... (0) | 2006.06.14 |
[인때랑 & 양지선] 오래간만의 모임... (0) | 2006.05.31 |
[이해진] 식당에서(Film & Digital)... (0) | 2006.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