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맨발과 고인돌...

 

벌써 언제부터인가 울트라 하우스에 와서 밥 좀 먹겠다던 맨발오빠가...

 

드디어 어제 저녁식사를 울트라 하우스에서 해결하게 됐다.

 

 

또 우리 왕오빠가 온다고 울트라걸이 열심히 준비한 저녁을 자시고

 

배불러 하고 있는 우리 맨발오빠...^^

 

 

뒤늦게 갑작스레 울트라 하우스에 밥을 내놓으라며 쳐들어 온 인돌이...

 

 

아~놔~ 이놈이 이거 뭐 이래~~

 

 

어쩜 이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ㅋㅋㅋ

 

 

아무튼 몇 날, 며칠을 벼르고 벼르다 찾아 온 맨발오빠나...

 

느닷없이 들이대면서 밥 내놓으라는 인돌이나...

 

울트라 부부가 모두 사랑하는 바이러스 식구들 아니겠는가...^^;

 

 

울트라...

 

Kodak V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