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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1192

[헬 쓰] The 139th day... 헬쓰 139일 차... 2008년의 첫 날... 음... 지난 밤의 과음과 나름의 스케줄로 인한 패쓰~ 울트라... 2008. 1. 1.
[헬 쓰] The 138th day... 헬쓰 138일 차... 2007년의 마지막 날 기념 패쓰~ ㅠㅠ 울트라... 2008. 1. 1.
[울트라 게시판]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트라... 2008. 1. 1.
[헬 쓰] The 137th day... 헬쓰 137일 차... 일요일... 그냥저냥... 울트라... 2007. 12. 31.
[헬 쓰] The 136th day... 헬쓰 136일 차... 토요일... 이레저레 정신이 없었단;;;;; 울트라... 2007. 12. 31.
[울트라 게시판] 他山之石...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지만 긴 말 하지 않겠다. 他 山 之 石... 이번 일을 거울삼아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난 반드시 성공한다. 울트라 가문을 위하여 모두들 건배~!!!!! 울트라... 2007. 12. 28.
[헬 쓰] The 135th day... 헬쓰 135일 차...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추스리자. ㅡ,.ㅡㅋ 울트라... 2007. 12. 28.
[헬 쓰] The 134th day... 헬쓰 134일 차... 공황에 빠져버린 나날들... 울트라... 2007. 12. 28.
[헬 쓰] The 133th day... 헬쓰 133일 차... 갑작스러운 바이러스 언니오빠들과의 저녁식사 스케줄로 패쓰... 현재 체중 93.6kg... 울트라... 2007. 12. 26.
[헬 쓰] The 132th day... 헬쓰 132일 차...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울트라... 2007. 12. 26.
[헬 쓰] The 131th day... 헬쓰 131일 차... 크리스마스 이브... 맨발오빠와 데로부부와 한 잔 하는 관계로 패쓰~ 울트라... 2007. 12. 26.
[헬 쓰] The 130th day... 헬쓰 130일 차... 일요일... 역시 심신의 피곤함으로 패쓰~ 울트라... 2007. 12. 24.
[헬 쓰] The 129th day... 헬쓰 129일 차... 토요일... 심신의 피곤함으로 패쓰~ 울트라... 2007. 12. 24.
[울트라 게시판] 행운의 그림자... 과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7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을지... 아니면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그냥 쪽박을 차버리게 될 지... 촉박한 시간 안에 승부수를 띄워야겠단;;;;; 파이팅~ 울트라 패밀리~~!!!!! 제발 신의 가호가 있기를... ㅡ,.ㅡㅋ 울트라... p.s.울트라 패밀리의 신용을 믿고 돈 좀 빌려 .. 2007. 12. 21.
[헬 쓰] The 128th day... 헬쓰 128일 차... 연말이라는 시덥지 않은 핑계로 요즘 계속 빵꾸가 나버리는 관계로... 묘안을 짜내봤는데... 시간대를 살짝 옮겨보는 것... ^^; 오늘은 오전 6시 기상... 헬쓰장으로 고고씽~ 아무도 없는 헬쓰장에서 평소와 마찬가지로 근력과 유산소~ ^^; 울트라... 2007. 12. 21.
[헬 쓰] The 127th day... 헬쓰 127일 차... 아버지 생신이셨던 관계로 가족들과 거시기 하느라 패쓰~ 원래 오늘이 생신이신데 어제 저녁식사로 그냥 때워버렸단;;;;; 울트라... 2007. 12. 21.
[헬 쓰] The 126th day... 헬쓰 126일 차... 갑작스런 몸살증세로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20.
[헬 쓰] The 125th day... 헬쓰 125일 차... 바이러스 송년회로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19.
[헬 쓰] The 124th day... 헬쓰 124일 차... 간만에 헬쓰장 고고씽~ 울트라... 2007. 12. 17.
[헬 쓰] The 123th day... 헬쓰 123일 차... 일요일...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17.
[헬 쓰] The 122th day... 헬쓰 122일 차... 친구들 송년회로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17.
[헬 쓰] The 121th day... 헬쓰 121일 차...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15.
[헬 쓰] The 120th day... 헬쓰 120일 차... 정말 오래간만에 헬쓰장으로 고고씽~ 근력과 유산소... 울트라... 2007. 12. 14.
[헬 쓰] The 119th day... 헬쓰 119일 차... 아~ 잔인한 12월~ ㅠㅠ 울트라... 2007. 12. 13.
[헬 쓰] The 118th day... 헬쓰 118일 차... 아~ 놔~ 죽음의 12월... ㅠㅠ 울트라... 2007. 12. 12.
[헬 쓰] The 117th day... 헬쓰 117일 차... 지난 주에 이은 맨발오빠와 마룡오빠와의 복수전... 울트라의 완벽한 복수 성공... 하지만... 울트라걸로부터의 패널티... ㅠㅠ 울트라... 2007. 12. 11.
[울트라 게시판] 돌사진 촬영 후기... 사랑하는 울트라걸 굿~!!!!! 울트라는 그냥 하는 일 없이 앉아 있었지만 그래도 굿~!!!!! 무엇보다 제일 고생 많이 했던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 굿~!!!!! 울트라... 2007.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