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1192 [헬 쓰] The 89th day... 헬쓰 89일 차... 그냥 패쓰... ㅠㅠ 울트라... p.s. 내일이 3개월 마지막 측정이다. ㅡ,.ㅡㅋ 2007. 11. 12. [헬 쓰] The 88th day... 헬쓰 88일 차... 일요일... 그냥 보기 좋게 패쓰~ ㅡ,.ㅡㅋ 울트라... p.s. 그래도 3년 동안 작아서 입지 못했던 바지를 처음으로 입었단;;;;; ^^; 2007. 11. 12. [헬 쓰] The 87th day... 헬쓰 87일 차... 토요일은 이제 아주 당연하다는 듯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1. 11. [헬 쓰] The 86th day... 헬쓰 86일 차... 정말 오래간만에 헬쓰장으로 고고씽~ 근력과 유산소... 현재 체중 93.1kg... 울트라... 2007. 11. 9. [헬 쓰] The 85th day... 헬쓰 85일 차... 역시 별 이유없이 패쓰... ㅠㅠ 아~ 놔~ ㅠㅠ 울트라... 2007. 11. 9. [헬 쓰] The 84th day... 헬쓰 85일 차... 맨발오빠와 마룡오빠와 당구 한게임 치느라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1. 8. [헬 쓰] The 84th day... 헬쓰 84일 차... 스케줄의 압박에 따른 시간없음으로 패~쓰~ ㅠㅠ 울트라... p.s.이번 달 오나전 안습... ㅠㅠ 2007. 11. 7. [헬 쓰] The 83th day... 헬쓰 83일 차... 며칠 만에 헬쓰장으로 고고씽~ 현재 체중 92.6kg... 아~싸~^^; 울트라... 2007. 11. 6. [헬 쓰] The 82th day... 헬쓰 82일 차... 날씨 좋은 일요일의 평화로움... 당연히 패쓰... ㅠㅠ 현재 체중 93.8kg... 이번 달 너무 띄엄띄엄이야... ㅠㅠ 울트라... 2007. 11. 5. [헬 쓰] The 81th day... 헬쓰 81일 차... 주말내내 이런저런 스케줄의 압박으로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1. 5. [헬 쓰] The 80th day... 헬쓰 80일 차... 아~놔~ 벌써 80일 차로 접어들었;;;;; 80일 기념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1. 3. [헬 쓰] The 79th day... 헬쓰 79일 차... 무척 쌀쌀해진 날씨... 그래도 울트라와 맨발오빠의 헬쓰는 계속 된다. 근력과 유산소... 현재 체중 94kg... 울트라... 2007. 11. 2. [헬 쓰] The 78th day... 헬쓰 78일 차...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1. 1.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혈변... 소진이가 계속 혈변을 본다. 병원도 종합병원, 개인 소아과 할 것 없이 여러군데에 들러서 진료를 받아봤는데... 하나같이 비슷한 말들만 되풀이 한다. 장염의 뒤끝이라 소진이 스스로 좋아질 때 까지 지켜보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고... 아~ 놔~ 소진엄마는 소진이의 혈변을 보면서 계속 어떻게 해.. 2007. 10. 31. [헬 쓰] The 77th day... 헬쓰 77일 차... 근력과 유산소 병행... 현재 체중 94.4kg... 울트라... 2007. 10. 31. [헬 쓰] The 76th day... 헬쓰 76일 차...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 두산 6차전을 보면서... 근력과 유산소... 현재 체중 93.6kg... 울트라... 2007. 10. 29. [헬 쓰] The 75th day... 헬쓰 75일 차...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0. 29. [헬 쓰] The 74th day... 헬쓰 74일 차... 별 특별한 이유없이 패쓰~ ㅠㅠ 패쓰에 패쓰를 했던 결과가 나타나는 듯... 현재 체중 95.1kg... ㅠㅠ 울트라... 2007. 10. 27. [울트라 게시판] 설 사(Final)... 지난 4일간 싸지 못했던 똥을 싸고야 말았다. 월요일 갑작스런 설사증세로 소진엄마가 준 지사제를 먹은 후 4일 동안 똥이 나오지 않다가 오늘에서야 비로소 똥을 싼 것이다. 4일간 나오지 않았던 똥 치고는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씨알 하나는 확실히 굵직한 것이 지난 4일간의 여정을 살짝이나마 느낄 .. 2007. 10. 26. [헬 쓰] The 73th day... 헬쓰 73일 차... 비도 오고 뭐 이런 저런 핑계로 헬쓰 패쓰~ 현재 체중 94.3kg... 울트라... 2007. 10. 26. [헬 쓰] The 72th day... 정말 오래간만에 헬쓰장으로 고고씽~~!!! 근력과 유산소 병행... 현재 체중 93.9kg... 울트라... 2007. 10. 25. [울트라 게시판] 설 사 2... 지난 월요일 갑작스레 찾아 온 설사병 때문에 지사제를 한 알 먹었는데... 그 날 이후 벌써 3일 째 설사는 고사하고 당췌 똥 자체가 안나온단;;;;; ㅠㅠ 지사제가 설사와 함께 그냥 똥까지 완전 말려버렸는지... ㅠㅠ 당췌 똥이 마렵다는 신호까지 오지 않는걸 보며 다시 설사하는 약을 먹을 수도 없는 노.. 2007. 10. 24. [헬 쓰] The 71th day... 헬쓰 71일 차... 여전히 소진이의 컨디션 관계로 패쓰~ 게다가 울트라까지 살짝 몸살기운이 돌았던 관계로... ㅠㅠ 그런데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왜 체중이 감소하냔;;;;; 현재 체중 93.7kg... 이젠 운동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쫘~악 쫘~악 빠지는구나... ㅠㅠ 울트라... 2007. 10. 23. [울트라 게시판] 설 사...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에 이어 울트라도 설사병이 나버렸단;;;;; ㅠㅠ 어제 밤에 잘 때 너무 춥게 자버렸는지 어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침부터 변을 보러 갈 땐 어김없이 설사를 좌~악~좍 하고 있단;;;;; ㅠㅠ 설마 이러다 나도 병원에 입원하는건 아니겠지... 나 까지 입원해버리면 사랑하는.. 2007. 10. 22. [헬 쓰] The 70th day... 헬쓰 70일 차... 패~쓰~ 패~쓰~ 패~쓰~ 하지만 아픈 소진이 때문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체중은 오히려 1kg 감소... 현재 체중 94.2kg... ㅠㅠ 울트라... 2007. 10. 21.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병원에서 퇴원하다... 그래도 병원이라고 이틀 링거를 맞고 있더니 컨디션이 완전 회복된 모습으로... 일단 집으로 와서 하루종일 소진이는 그야말로... ^^; 오밤중에 약간의 소동이 있긴 했지만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소진아~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ㅠㅠ 울트라... 2007. 10. 21. [헬 쓰] The 69th day... 헬쓰 69일 차... 패쓰~ 패쓰~ 패쓰~ 그래도 다행인 것은... 체중변화가 없다는 것... ㅡ,.ㅡㅋ 울트라... 2007. 10. 21.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