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1192 [헬 쓰] The 68th day... 헬쓰 68일 차... 오늘도 역시 패쓰~ 울트라... 2007. 10. 20. [헬 쓰] The 67th day... 헬쓰 67일 차... 소진이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무슨 헬쓰고 지랄이란 말이냐... ㅠㅠ 울트라... 2007. 10. 18.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병원에 입원하다... 결국 소진이가 병원에 입원을 하고 말았다. 장염으로 인한 위장장애와 감기가 겹쳐 일단 입원을 해서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선생님의 의견을 적극 수렴, 입원을 결정해버렸다. 아~놔~ ㅠㅠ 울트라... p.s.아~놔~ 여태 병원에서 소진이랑 소진엄마랑 보고 왔는데... 피검사 한다고 피뽑는 것, 링.. 2007. 10. 18. [헬 쓰] The 66th day... 헬쓰 66일 차... 소진이가 많이 아픈 관계로 패쓰~ 울트라... 2007. 10. 18. [울트라 게시판] 많이 아픈 소진엄마와 소진이...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 2007. 10. 17. [헬 쓰] The 65th day... 헬쓰 65일 차...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근력운동과 유산소 병행... 체중변화는 없음... 최근 2주동안 체중변화가 거의 없다. 처음 맞이하는 정체기인가... 더욱 더 박차를 가해보자. ㅡ,.ㅡㅋ 킁~ 울트라... 2007. 10. 16.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장염... 아~놔~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가 새벽부터 설사를 좍좍 하기에 오후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본 결과... 장염이라는 진단... ㅠㅠ 약 좀 먹고 아플만큼 아파야 낫는다는 얘기에 ㄷㄷㄷㄷㄷ... ㅠㅠ 이 못난 아비를 용서해다오... ㅠㅠ 소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 울트라... 2007. 10. 16.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돌사진 예약... 지난 일요일... 그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과제를 하나 풀어버렸단;;;;; 내년 1월에 있을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의 돌잔치를 대비... 돌사진촬영을 예약해버렸단;;;;; 나름 인천에서는 손가락 안에 든다는 스튜디오를 방문, 이런저런 상담과 함께 견적을 내보기도 하고... 결국 그 업체로 선정... 11월 25일.. 2007. 10. 16. [헬 쓰] The 64th day... 헬쓰 64일 차... 2차 체지방 측정하는 날... 1차 측정 때 보다 근육량은 그대로이고 지방만 감량하는데 성공... 현재 체중 95.1kg... 후후후~ 울트라... 2007. 10. 16. [헬 쓰] The 63th day... 헬쓰 63일 차... 일요일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0. 14. [헬 쓰] The 62th day... 헬쓰 62일 차... 패쓰~ ㅠㅠ 그래도 다행인 것은 체중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 울트라... 2007. 10. 14. [헬 쓰] The 61th day... 헬쓰 61일 차... 원래 체지방 측정을 하는 날이었는데... 그냥 어영부영... 체중변화 없음... 울트라... 2007. 10. 13. [헬 쓰] The 60th day... 헬쓰 60일 차... 맨발오빠와 함께 헬쓰장으로 고고씽~ 체중변화 없음... 울트라... 2007. 10. 11. [울트라 게시판] 장모님 커피숍... ... 장모님께서 광명시 천왕동에 느닷없이 커피숍을 오픈하셨단;;;;; 뭐 얘기를 하자면 길어지므로 자세한 내용은 패쓰하기로 하고... 아무튼 이왕 오픈한 커피숍이니 나름 손님이 좀 많이 들어 장사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장모님 화이팅하세요. ^^;;;;; 울트라... 2007. 10. 11. [헬 쓰] The 59th day... 헬쓰 59일 차... 개인적인 스케줄의 압박으로 헬쓰장 패쓰~ ㅠㅠ 다행히 체중변화는 없다. 울트라... 2007. 10. 11. [헬 쓰] The 58th day... 헬쓰 58일 차... 이런저런 이유로 무려 4일만에 간 헬쓰장... ㅡ,.ㅡㅋ 그래도 헬쓰장에 들어서면 열심히 운동을 한단;;;;; 현재 체중 95.5kg... 울트라... 2007. 10. 10. [울트라 게시판] 할아버지 제삿상... 음력 팔월 스무여드레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제삿날이다. 뭐 울트라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돌아가신 터라 울트라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지만... 울트라가 어려서부터 몸으로 느껴왔던 제삿날인지라 별다른 감흥 또한 없는 것이 사실이다. 조선땅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들이 그렇듯이... 범 .. 2007. 10. 9. [헬 쓰] The 57th day... 헬쓰 57일 차... 할아버지 제사 관계로 역시 헬쓰장은 패쓰~ 벌써 3일 째 헬쓰장에 가지 못했단;;;;; ㅠㅠ 그래도 다행인 것은 체중의 변화는 없었다는 것!!!!! 울트라... 2007. 10. 9. [헬 쓰] The 56th day... 헬쓰 56일 차... 일요일... 그냥 패쓰~ ㅠㅠ 오늘도 할아버지 제사 때문에 하지 못할 듯... 3일 연속 결석... ㅠㅠ 울트라... 2007. 10. 8. [헬 쓰] The 55th day... 헬쓰 55일 차... 친구들 모임이 있던 관계로 헬쓰 패쓰~ 급기야 다이어트 최대의 적인 술까지 마셨단;;;;; 그래도 다행히 체중변화는 없었다. 울트라... 2007. 10. 7. [울트라 게시판]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 오늘 병원에 가서 결과를 들었는데... 다행히도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결론... 그저 우리 소진이가 견뎌내야 할 몫인 것으로... ㅠㅠ 울트라... 2007. 10. 5. [헬 쓰] The 54th day... 헬쓰 54일 차... 오늘은 나름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술 한 잔 드시고 나타나신 맨발오빠의 훼방으로 30여분 밖에 운동을 하지 못했단;;;;; 그래도... 다시 한 번 체중감량에 성공... 현재 체중 95.8kg... 캬캬캬캬캬캬~~~~!!!!! 울트라... 2007. 10. 5.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가 아프다... ㅠㅠ 소진이가 며칠 째 계속 아프다. 거의 일주일동안 열이 안떨어지는 기현상을 보이기에 결국 오늘 인하대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의사 왈... 요로감염이 의심된다나 어쩐다나... 해서 피를 뽑고 소변도 받아서 검사를 한다고 호들갑을 떨었단;;;;; 아~ 놔~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 많이 아프면 안.. 2007. 10. 4. [헬 쓰] The 53th day... 헬쓰 53일 차... 오늘은 울트라 패밀리가 모두 컨디션이 메롱인 관계로 하루 쉰다. 울트라... 2007. 10. 4. [헬 쓰] The 52th day... 헬쓰 52일 차... 개천절을 맞이하여 역시 근력과 유산소 병행... ^^;;; 현재 체중 96.4... 울트라... 2007. 10. 4. [헬 쓰] The 51th day... 헬쓰 51일 차... 오늘은 별다른 일이 없었던 관계로 퇴근하고 저녁식사 후 바로 헬쓰장으로 고고씽~ 근력과 유산소... 현재 체중 96.4kg... 오~홋~ ^^;;; 울트라... 2007. 10. 2. [헬 쓰] The 50th day... 헬쓰 50일 차...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의 컨디션이 완전메롱이었던 관계로... 과감하게 헬쓰는 패쓰~~~ ㅡ,.ㅡㅋ 울트라... 2007. 10. 2.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