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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1633

[울트라 게시판] 제네시스 쿠페 & 소 울... 제네시스 쿠페... 소 울... 인천공항... 울트라... 2008. 11. 2.
[울트라 게시판] Canon 80-200mm F2.8L 흑통... 팔았다. 이제 내게 남은 렌즈라고는 Canon 50mm F1.4 달랑 하나 뿐... 이제 앞으로는 50mm의 세상만을 담아보자. ㅡ,.ㅡㅋ 울트라... 2008. 10. 29.
[울트라 게시판] 꿈... 예전에도 한 번 올린적이 있지만...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또 발견한 김에... 다시 한 번 올려본다. 내 꿈의 결정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바쳐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울트라... p.s.전에도 얘기했지만... 이 사진은 울트라도 집주인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찍은 사진이라... 누군가가 무단으로.. 2008. 10. 19.
[울트라 게시판] 三國志... 삼국지에 빠져들고 있다. 물론 그 끝이 어디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다. 이미 삼국지를 집었다 놓았던 적이 있었으므로... 그런데... 그 때보다 코딱지 만큼 나이를 더 먹었다고... 그 때의 느낌과는 다르다. 10대에 읽는 삼국지와 20대에 읽는 삼국지와 30대에 읽는 삼국지는 다르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 2008. 10. 17.
[울트라 게시판] 이거 뭐... 아~놔~ 요즘 또... 아침잠이 없어지네... 잠자리에 드는 시간도 여느때와 비슷한데... 당췌 아침잠이... ㅡ,.ㅡㅋ 물론 하루를 일찍 시작한다는 점은 기분좋은 일이긴 하지만... 이제... 정말... 나도... 나이를 먹는건가... 울트라... 2008. 10. 17.
[울트라 게시판] 테스트샷... 1d의 톤커브를 이용해서 처음으로 찍어 본 테스트샷... 음... 그냥 바디의 기본모드보다는 살짝 색감을 잘 표현해주는 듯... 물론 나같은 막눈깔이 구분이나 잘 할 수 있겠냐만... ㅡ,.ㅡㅋ 울트라... 2008. 10. 16.
[▶◀] 울트라의 작은아버지 별세... 그저 명복을 빌어드리는 수 밖에 달리 해드릴 수 있는게 없다. 너무나도 화가 치밀어, 화 조차 나오지 않는 오늘... 울트라... 작은아버지!!!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게 쉬세요. 다음세상에는 꼭 부잣집 자식으로 태어나라는 어머니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세상에서라도 그 개같은년.. 2008. 9. 26.
[울트라 게시판] 차례상... 2008년 추석 차례상... 울트라... Kodak V1233... 2008. 9. 16.
[울트라 게시판] Evrybody happy new Choo-seok... Evrybody happy new Choo-seok... 울트라... 2008. 9. 12.
[울트라 게시판] 울트라 생일잔치... ... Kodak V550... ... ... ... 오늘이 울트라 생일이었다. 당췌 울트라 자신과 관련된 기념일 따위를 싫어하는... 너무나도 올바른 성격의 울트라인지라... 그냥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맨발오빠와 데로부부의 축하를 받아버렸단;;;;; 물론 팡, 마룡, 테란오빠들도 미리 알았더라면 축하를 .. 2008. 9. 8.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600일... ... ... 어제가...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가 세상에 태어난 지 600일이 되는 날이었다. 오전, 오후의 빡빡했던 스케줄을 마무리 하고 집에 오는 길에 쬐끄만 께끼를 사서 우리끼리의 촛불잔치를 했다.^^; 찐~ 600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어디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커주세요~♡ 울트라... Kodak V12.. 2008. 9. 8.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가 아프다... ㅠㅠ 정말 오래간만에 울트라 패밀리가 소진이때문에 초긴장모드에 돌입했다. 갑작스럽게 소진이한테 찾아 온 질병은 바로 바이러스성 구내염... ㅠㅠ 당췌 평생토록 듣도보도 못했던 질병들이 소진이를 자꾸 괴롭힌다. 다 이 아빠가 부덕하고 못난 탓이렷다. ㅠㅠ 며칠 째, 물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징.. 2008. 8. 30.
[울트라 게시판] 傳 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 2008. 8. 21.
[헬 쓰] The 55th day... 헬쓰 55일 차... 최근에는 많이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틈이 생기면 어떻게든 운동을 하기위해 노력한다. 울트라... 2008. 8. 20.
[울트라 게시판] 꿈... 2008. 8. 17.
[울트라 게시판] 다행이다... 지난 주에 소진엄마가 받았던 골수검사 결과가 나왔다. 정말 천만다행으로... 내심 많은 걱정을 했던 백혈병은 아니고,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던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이라는 담당의의 진단이었다. 혈소판 수치가 일반인에 비해 많이 낮지만, 그래도 꾸준히 수치체크를 하며 관리를 해주면 살아.. 2008. 8. 14.
[울트라 게시판] 소진엄마 화이팅!!!!! 내일... 소진엄마가 그렇게 원치않았던 `힘든'검사를 합니다. 얼마 전 부터 계속 가벼운 충격에도 시퍼렇게 멍이 드는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서 피검사를 한 결과... `힘든'검사가 필요하다는 주치의의 의견을 전격 수용... 내일 `힘든'검사를 하게 됐습니다. 물론 아무일 없을꺼라고 확신하긴 하지만 솔.. 2008. 8. 6.
[울트라 게시판] 각 서... 우리 모두... 집에 계신 마나님들께... 잘 하자... ㅠㅠ 울트라... Kodak V1233... 2008. 8. 5.
[헬 쓰] The 38th day... 헬쓰 38일 차... 열심히... 울트라... 2008. 8. 2.
[울트라 게시판] 파란하늘... 모처럼 파란하늘의 멋들어짐이 펼쳐지고 있다. 날이 많이 덥긴 하지만 이따금 얼굴에 부�혀 오는 바람을 느끼면 잠시나마 7월의 뙤약볕을 잊을 수 있다. 파란하늘 속에 몸을 던져놓고 보니 문득... 제주의 파란하늘이 보고싶어진다. 제주의 파란하늘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내가 제주에 발을 디뎠을 .. 2008. 7. 29.
[울트라 게시판] 부분일식... 내일 해질녘 쯤에 부분일식이 생긴다는데... 퇴근하고 일식이나 보러가볼까나????? 다행힌지 불행인지 흑통이 있으니 살짝 사진도 좀 찍어봐주고... 으걀걀걀걀걀... 해지고 나면 대부도 들어가서 칼국수나 보리밥으로 배 좀 채워주고... 물론 이 모든 계획들은 울트라걸님의 윤허가 있으셔야 가능한 일... 2008. 7. 28.
[울트라 게시판] 울트라 패밀리... 울트라 패밀리는 잠행모드에 돌입합니다. 울트라 패밀리 일신상의 문제로 인하여 무기한 잠행모드에 돌입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할 수 있도록... 울트라... 2008. 7. 26.
[헬 쓰] The 30th day... 헬쓰 29, 30일차... 열심히 열심히... 울트라... 2008. 7. 24.
[헬 쓰] The 24th day... 오늘은 살짝 간단하게... 울트라... 2008. 7. 17.
[울트라 게시판] 사무실... ... 울트라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숭의동 구닥다리 사무실... 울트라... 2008. 7. 17.
[헬 쓰] The 23th day... 오늘도 가뿐히... 울트라... 2008. 7. 16.
[헬 쓰] The 21th day...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면서... 울트라... 2008.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