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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1633

[울트라 게시판] 울트라 하우스 초 비상...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의 눈이... ㅠㅠ 갑작스레 나타난 모기새끼 한마리가 결국 소진이의 눈을 밤탱이로 만들어버렸;;;;; ㅎㄷㄷㄷㄷㄷ ㅠㅠ 하룻밤 사이에 눈이 너무 많이 부어서 이게 모기한테 물린게 아니고 다른 눈병이라도 난 것은 아닌지 초 긴장모드에 돌입... 병원에 다녀온 결과 다행히 눈.. 2009. 4. 22.
[울트라 게시판] 연예인과 찍은 사진... 약 20여년 전, 울트라가 완전 꼬꼬마였던 시절에... 어찌어찌 해서 제주도에 발을 딛은 적이 있었는데... 바로 울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여행이었단;;;;; ㅎㄷㄷㄷ 그 일정중에 난생 처음 보는 잠수함도 탈 기회도 있었단;;;;; 뭐 요란한 껍데기를 까보면... 잠수함 승선 증명서인지 지랄인지가 나오고... 잠.. 2009. 4. 21.
[울트라 게시판] 부산 광안리... 최근들어... 이상하리만치 부산에서, 특히 광안리 주변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단지 SLR클럽에 올라오는 광안리 주변 사진들을 보고 넋이 나가서 그럴 수도 있겠고... 직접 두세번 부산을 방문했을 때 받았던 느낌을 잊을 수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고... 꼭 한번.. 2009. 3. 27.
[울트라 게시판] 이거읽고 눈물이 나네요... [펌] * - 방걸레질 하는 소리 - 여 : 아! 발 좀 치워봐...!!! 지금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그녀 아내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만약 그런 질문을 받는다면 나 역시아내라고 대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여 : 점심은 비빔밥 대강 해먹을라 그러는데 괜찮지? 남 : 또 양푼에 비벼먹.. 2009. 3. 25.
[울트라 게시판] 할머니 제삿상... 벌써 할머니 제사가 언제였는데 이제서야 제삿상 사진을 올리게 됐다. 울트라... Kodak V1233... 2009. 3. 24.
[울트라 게시판] 국립중앙박물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울트라 패밀리께서 직접 국립중앙박물관에 납시어 주셨는데... 지난주에는 박물관과 관련된 사진은 단 한장도 찍지 않았음을 나름 깊이 반성하며 이번주에는 나름 눈에 띄는 전시물들을 찍어보고자 했는데... 언제고 필요할지 모를 자료를 모은다는 생각으로 몇장의 사진을.. 2009. 3. 15.
[울트라 게시판] 2004년 울트라 커플 경주 여름휴가... 2004년 7월의 경주... 승려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해보였다. 내 발걸음 역시 저 승려의 그것 만큼 가벼우리라 믿고만 싶었다. 불국사... 대웅전... 석가와 다보... 어떤이들의 소원이 저리도 한가득인지... 무슨 이유에서인지... 석굴암의 본존불상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감로수 한 .. 2009. 3. 12.
[울트라 게시판] 브라보~ 브라보~ 울트라... 2009. 3. 5.
[울트라 게시판] 듀얼 모니터... 여차저차 하다보니 생겨버린 24" 와이드 LCD... ㅠㅠ 17" CRT는 사진작업용으로 사용하고, LCD는 인터넷이나 각종 미디어를 즐기는데 아낌없이 써주시겠단;;;;; 울트라... Kodak V1233... 2009. 2. 24.
[울트라 게시판] 삼국지를 읽고... 이문열씨가 평역한 삼국지를 드디어 오늘 다 읽었다. 삼국지를 세번 이상 읽지 못한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 있던데... 앞으로도 두번을 더 읽어야 겨우 인생대담에 명함을 내밀 수 있을 듯... ㅡ,.ㅡㅋ 두 말 필요없이... 삼국지를 읽고 가장 절실하게 느낀 점은 단 한가지... 해야 할 .. 2009. 2. 5.
[울트라 게시판] 헤이리 마을 장난감 박물관... 화창했던 일요일, 데로부부와 함께 파주 헤이리 마을 장난감 박물관으로 고고씽~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울트라가 워낙에 모형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하는 취미생활 중에 한가지라, 뭐 거의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눈이 돌아가는 경험을 했다. 특히 울트라가 좋아하는 밀리터리 모.. 2009. 2. 2.
[울트라 게시판] 설날 차례상... 기축년 설날 차례상... 울트라... Eos 20D... p.s. 항상 이맘때가 되면 하는 생각이지만... 어머니... 차례상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소진엄마도 정말 고생 많았어요... ㅠㅠ 아부지~ 다음에는 우리도 어떻게 좀 해봐유~ 2009. 1. 28.
[울트라 게시판] 눈 대박!!!!! 오늘아침... 완전 눈 대박... 모두들 안전운전 하시기를... 울트라... Eos 20D... 눈이 얼마나 왔는지 요따구 감성핀 모드가 자동으로 발생... 아~놔~ 2009. 1. 24.
[울트라 게시판] 자신감 게이지 상승... slr클럽 캐논포럼에서 있었던 기가막힌 사건... 링크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page=7&sn1=&sid1=&divpage=360&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22641#pg 물론 울트라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이긴 하지만... 일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 사진을 그렇게 찍어놓고 150을 부르면 이 .. 2009. 1. 21.
[울트라 게시판] 1179... 내 피끓는 젊음을 불살랐던 곳... 울트라... 2009. 1. 20.
[울트라 게시판] 원동운 주니어 탄생... 울트라 패밀리에 큰 기쁨 하나... 서울 작은고모네 동운오빠가 드디어 득녀하셨단;;;;; 노인네...ㅋㅋㅋ 비록 살짝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앞으로 더 잘키우면 장땡인 것이다. 이제 같은 아빠의 위치에 서게 된 동운오빠한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울트라... p.s. 형수님~ 고생 많이 하셨.. 2009. 1. 16.
[울트라 게시판] 친 구... 한 때, 이러고 놀았던, 너무나도 알흠다운 시절도 있었다는... 2004. 11. 30. Tue... 삼산동 노래방에서... 울트라... Eos 300D... 2009. 1. 10.
[울트라 게시판] 그래서... 이렇게... 복수해줬슈~ 어때유? 깔끔하쥬? ^^; 울트라... 2009. 1. 10.
[울트라 게시판] 이게 어딜봐서... 울트라냔;;;;; 그래두 이런 사랑스러운 와이프가 있어서 햄뽂아유... 울트라... 2009. 1. 9.
[울트라 게시판] 울트라 패밀리 조약... 어찌보면 이름만 거창할 뿐, 별 내용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울트라와 울트라걸은 지금까지 함께 살아오면서 딱 두번의 조약을 맺었던 바... 그 첫번째 조약은 일명 '청천동 조약'으로, 그 내용은 '혹시라도 몸이 아플 땐, 주저없이 상대방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로 한다.' 였다. 그런 조약을 맺게 된 이.. 2009. 1. 7.
[울트라 게시판] 2008년을 뒤로하고... 내나이 벌써 삼땡!!!!! v(+__+)v 울트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2008. 12. 31.
[울트라 게시판] 대형사진 액자... 문득 생각이 나길래... 집 구석에 쳐박혀 있던 소진이 어렸을 때 사진을 꺼내어... 새로 맞춘 액자에 끼워봤는데... 우왕~ 굿~ 울트라... Eos 20D... p.s. 아마도 송현동 부모님댁으로 가게될 듯... 2008. 12. 3.
[울트라 게시판] 울트라 패밀리 크리스마스 트리... 음... 좋다... 울트라... Eos 20D... 2008. 12. 1.
[울트라 게시판] 2008년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아직 이르다 싶긴 하지만... 소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빤딱빤딱'을 보여주기 위해 조금 일찌감치... 울트라... 2008. 11. 26.
[울트라 게시판] 참 죽... 울트라 패밀리가 즐겨먹는 죽인 참죽... 만수3지구에 위치한 죽집으로... 울트라 패밀리는 본죽보다는 참죽의 맛을 더욱 선호하는 바이다. 울트라... 2008. 11. 14.
[울트라 게시판] 일 상... 사무실에 있을때면 하루종일 방구다이를 붙이고 않아있는... 울트라 데스크... 울트라... 2008. 11. 12.
[울트라 게시판] 부모마음... 요즘 울트라가 느닷없이 감기에 걸려 골골대는 거시긴데... 어제도 일찌감치 퇴근해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지어와서 일찍 약먹고 자야지 하고 있었는데... 소진이가 창틀에서 침대 매트리스로 뛰어내리기 신공을 펼치다가 그만 다리를 접질렀는지... 아프다고 징징대더니 급기야 다리를 저는 것이 아.. 2008.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