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트라 帝國1641

[헬 쓰] The 153th day... 헬쓰 153일 차... 거의 2달을 내리 놀아버렸단;;;;; 간만에 헬쓰장으로 고고씽~♡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근력과 유산소 병행... 다행히도 체중변화는 없었다. 현재 체중 92.4kg... 울트라... 2008. 1. 16.
[헬 쓰] The 152th day... 헬쓰 152일 차... 월요일... 원래 계획은 월요일 부터 다시 헬쓰장으로 고고씽 하려 했으나... 갑작스럽게 바이러스 모임이 울트라 하우스에서 있었단;;;;; 모임주제는 바로 돼지갈지 파뤼~ (ㅡ,.ㅡ )ㅋ 울트라... 2008. 1. 15.
[헬 쓰] The 151th day... 헬쓰 151일 차... 일요일... 나름 편안하게 하루를 보내며 주말의 피곤함을 풀었다. 울트라... 2008. 1. 15.
[헬 쓰] The 150th day... 토요일... 소진이 돌잔치 준비로 바빴던 시간... 울트라... 2008. 1. 15.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돌잔치 스냅사진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축하속에 사랑하는 소진이의 돌잔치를 무사히 치뤘습니다. 아빠된 입장으로 많은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당췌 직접 사진을 찍을 시간과 정신은 없었습니다. 물론 카메라는 갖고 갔었지만 울트라의 손이 아닌 돌잔치장에 오셨던 분들의 손에 들려있는 시간이 더 많았던 울트라의 카.. 2008. 1. 14.
[헬 쓰] The 149th day... 헬쓰 149일 차... 패쓰~ 울트라... 2008. 1. 12.
[울트라 게시판] 아빠의 선물... 내일이면... 아니 오늘 저녁이면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의 첫 돌잔치를 치루게 된다. 사랑하는 소진이를 위해 뭔가 멋지고 근사한 선물이라도 하나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워낙에 이 울트라가 능력이 안되다 보니 그냥 사진 한 장으로 때워야겠다. 그래도 날이 날이니 만큼 지금껏 뽑아왔.. 2008. 1. 12.
[헬 쓰] The 148th day... 헬쓰 148일 차... 패쓰~ 울트라... 2008. 1. 11.
[울트라 게시판] 대박 눈... ... ... ... ... ... 드디어 올 겨울 처음으로 대박 눈이 내렸다. 사정이 있어서 며칠 간 사촌 오빠와 모빌을 바꾼 관계로 울트라 따불캡의 4WD을 사용하지 못해 못내 아쉽긴 했지만... 조심조심 완전 대박으로 얼어붙은 길바닥을 뚫고 출근을 하는 동안 그 옛날, 바이러스 언니오빠들과 함께 경기도와 강원도.. 2008. 1. 11.
[헬 쓰] The 147th day... 헬쓰 147일 차... 패쓰~ 울트라... 2008. 1. 10.
[헬 쓰] The 146th day... 헬쓰 146일 차... 패쓰~ 울트라... 2008. 1. 9.
[헬 쓰] The 145th day... 헬쓰 145일 차... 패쓰~ 울트라... 2008. 1. 8.
[헬 쓰] The 144th day... 헬쓰 144일 차... 일요일... 여전히 스케줄의 압박... ㅠㅠ 언제 쯤 헬쓰장으로의 복귀가 이루어질까... ㅠㅠ 울트라... 2008. 1. 7.
[헬 쓰] The 143th day... 헬쓰 143일 차... 토요일... 여전히 스케줄의 압박... ㅠㅠ 울트라... 2008. 1. 7.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돌앨범... 드디어... 사랑하는 소진이의 돌앨범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 ... ... ... ... ... ... 이거이거 너무 오픈을 해버리는 것은 아닌지... 울트라... 2008. 1. 6.
[헬 쓰] The 142th day... 헬쓰 142일 차... 스케줄의 압박... 울트라... 2008. 1. 5.
[울트라 게시판] 여러분을 모십니다... 많이들 오셔서 사랑하는 아기천사 소진이의 첫 돌을 축하해 주세요... 울트라 부부... p.s. 초대장 만들고 나니 반나절이 훌렁 지나가버렸습니다. ㅡ,.ㅡㅋ 2008. 1. 4.
[울트라 게시판] 마음의 병... 새 해 벽두부터 씁쓸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 아무래도 이 천하에 울트라가 마음의 병을 얻은 듯 하다. 지난 며칠동안의 거시기를 토대로 내 스스로 내린 진단은... `분노조절센서 및 게이지 완전 기능상실!!!!!' 처음에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이 병이, 이제는 내 스스로도 너무나도 명확하게 인지할 수 .. 2008. 1. 4.
[헬 쓰] The 141th day... 헬쓰 141일 차... 운동을 했던 것이 당췌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단;;;;; 그래도 신기한 것은 거의 한 달이 넘는 시간을 통째로 날려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변화는 전혀 없었다는 것!!!!! 현재 체중 92.4kg... 울트라... 2008. 1. 4.
[헬 쓰] The 140th day... 헬쓰 140일 차... 그냥 패쓰~ 울트라... 2008. 1. 2.
[헬 쓰] The 139th day... 헬쓰 139일 차... 2008년의 첫 날... 음... 지난 밤의 과음과 나름의 스케줄로 인한 패쓰~ 울트라... 2008. 1. 1.
[헬 쓰] The 138th day... 헬쓰 138일 차... 2007년의 마지막 날 기념 패쓰~ ㅠㅠ 울트라... 2008. 1. 1.
[울트라 게시판]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트라... 2008. 1. 1.
[헬 쓰] The 137th day... 헬쓰 137일 차... 일요일... 그냥저냥... 울트라... 2007. 12. 31.
[헬 쓰] The 136th day... 헬쓰 136일 차... 토요일... 이레저레 정신이 없었단;;;;; 울트라... 2007. 12. 31.
[울트라 게시판] 他山之石...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지만 긴 말 하지 않겠다. 他 山 之 石... 이번 일을 거울삼아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난 반드시 성공한다. 울트라 가문을 위하여 모두들 건배~!!!!! 울트라... 2007. 12. 28.
[헬 쓰] The 135th day... 헬쓰 135일 차...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추스리자. ㅡ,.ㅡㅋ 울트라... 2007.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