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트라 帝國1629

[헬 쓰] The 73th day... 헬쓰 73일 차... 비도 오고 뭐 이런 저런 핑계로 헬쓰 패쓰~ 현재 체중 94.3kg... 울트라... 2007. 10. 26.
[헬 쓰] The 72th day... 정말 오래간만에 헬쓰장으로 고고씽~~!!! 근력과 유산소 병행... 현재 체중 93.9kg... 울트라... 2007. 10. 25.
[울트라 게시판] 설 사 2... 지난 월요일 갑작스레 찾아 온 설사병 때문에 지사제를 한 알 먹었는데... 그 날 이후 벌써 3일 째 설사는 고사하고 당췌 똥 자체가 안나온단;;;;; ㅠㅠ 지사제가 설사와 함께 그냥 똥까지 완전 말려버렸는지... ㅠㅠ 당췌 똥이 마렵다는 신호까지 오지 않는걸 보며 다시 설사하는 약을 먹을 수도 없는 노.. 2007. 10. 24.
[헬 쓰] The 71th day... 헬쓰 71일 차... 여전히 소진이의 컨디션 관계로 패쓰~ 게다가 울트라까지 살짝 몸살기운이 돌았던 관계로... ㅠㅠ 그런데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왜 체중이 감소하냔;;;;; 현재 체중 93.7kg... 이젠 운동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쫘~악 쫘~악 빠지는구나... ㅠㅠ 울트라... 2007. 10. 23.
[울트라 게시판] 설 사...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에 이어 울트라도 설사병이 나버렸단;;;;; ㅠㅠ 어제 밤에 잘 때 너무 춥게 자버렸는지 어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침부터 변을 보러 갈 땐 어김없이 설사를 좌~악~좍 하고 있단;;;;; ㅠㅠ 설마 이러다 나도 병원에 입원하는건 아니겠지... 나 까지 입원해버리면 사랑하는.. 2007. 10. 22.
[헬 쓰] The 70th day... 헬쓰 70일 차... 패~쓰~ 패~쓰~ 패~쓰~ 하지만 아픈 소진이 때문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체중은 오히려 1kg 감소... 현재 체중 94.2kg... ㅠㅠ 울트라... 2007. 10. 21.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병원에서 퇴원하다... 그래도 병원이라고 이틀 링거를 맞고 있더니 컨디션이 완전 회복된 모습으로... 일단 집으로 와서 하루종일 소진이는 그야말로... ^^; 오밤중에 약간의 소동이 있긴 했지만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소진아~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ㅠㅠ 울트라... 2007. 10. 21.
[헬 쓰] The 69th day... 헬쓰 69일 차... 패쓰~ 패쓰~ 패쓰~ 그래도 다행인 것은... 체중변화가 없다는 것... ㅡ,.ㅡㅋ 울트라... 2007. 10. 21.
[헬 쓰] The 68th day... 헬쓰 68일 차... 오늘도 역시 패쓰~ 울트라... 2007. 10. 20.
[헬 쓰] The 67th day... 헬쓰 67일 차... 소진이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무슨 헬쓰고 지랄이란 말이냐... ㅠㅠ 울트라... 2007. 10. 18.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병원에 입원하다... 결국 소진이가 병원에 입원을 하고 말았다. 장염으로 인한 위장장애와 감기가 겹쳐 일단 입원을 해서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선생님의 의견을 적극 수렴, 입원을 결정해버렸다. 아~놔~ ㅠㅠ 울트라... p.s.아~놔~ 여태 병원에서 소진이랑 소진엄마랑 보고 왔는데... 피검사 한다고 피뽑는 것, 링.. 2007. 10. 18.
[헬 쓰] The 66th day... 헬쓰 66일 차... 소진이가 많이 아픈 관계로 패쓰~ 울트라... 2007. 10. 18.
[울트라 게시판] 많이 아픈 소진엄마와 소진이...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프다. 소진이가 많이 아.. 2007. 10. 17.
[헬 쓰] The 65th day... 헬쓰 65일 차...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근력운동과 유산소 병행... 체중변화는 없음... 최근 2주동안 체중변화가 거의 없다. 처음 맞이하는 정체기인가... 더욱 더 박차를 가해보자. ㅡ,.ㅡㅋ 킁~ 울트라... 2007. 10. 16.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장염... 아~놔~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가 새벽부터 설사를 좍좍 하기에 오후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본 결과... 장염이라는 진단... ㅠㅠ 약 좀 먹고 아플만큼 아파야 낫는다는 얘기에 ㄷㄷㄷㄷㄷ... ㅠㅠ 이 못난 아비를 용서해다오... ㅠㅠ 소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 울트라... 2007. 10. 16.
[울트라 게시판] 소진이 돌사진 예약... 지난 일요일... 그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과제를 하나 풀어버렸단;;;;; 내년 1월에 있을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의 돌잔치를 대비... 돌사진촬영을 예약해버렸단;;;;; 나름 인천에서는 손가락 안에 든다는 스튜디오를 방문, 이런저런 상담과 함께 견적을 내보기도 하고... 결국 그 업체로 선정... 11월 25일.. 2007. 10. 16.
[헬 쓰] The 64th day... 헬쓰 64일 차... 2차 체지방 측정하는 날... 1차 측정 때 보다 근육량은 그대로이고 지방만 감량하는데 성공... 현재 체중 95.1kg... 후후후~ 울트라... 2007. 10. 16.
[헬 쓰] The 63th day... 헬쓰 63일 차... 일요일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0. 14.
[헬 쓰] The 62th day... 헬쓰 62일 차... 패쓰~ ㅠㅠ 그래도 다행인 것은 체중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 울트라... 2007. 10. 14.
[헬 쓰] The 61th day... 헬쓰 61일 차... 원래 체지방 측정을 하는 날이었는데... 그냥 어영부영... 체중변화 없음... 울트라... 2007. 10. 13.
[헬 쓰] The 60th day... 헬쓰 60일 차... 맨발오빠와 함께 헬쓰장으로 고고씽~ 체중변화 없음... 울트라... 2007. 10. 11.
[울트라 게시판] 장모님 커피숍... ... 장모님께서 광명시 천왕동에 느닷없이 커피숍을 오픈하셨단;;;;; 뭐 얘기를 하자면 길어지므로 자세한 내용은 패쓰하기로 하고... 아무튼 이왕 오픈한 커피숍이니 나름 손님이 좀 많이 들어 장사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장모님 화이팅하세요. ^^;;;;; 울트라... 2007. 10. 11.
[헬 쓰] The 59th day... 헬쓰 59일 차... 개인적인 스케줄의 압박으로 헬쓰장 패쓰~ ㅠㅠ 다행히 체중변화는 없다. 울트라... 2007. 10. 11.
[헬 쓰] The 58th day... 헬쓰 58일 차... 이런저런 이유로 무려 4일만에 간 헬쓰장... ㅡ,.ㅡㅋ 그래도 헬쓰장에 들어서면 열심히 운동을 한단;;;;; 현재 체중 95.5kg... 울트라... 2007. 10. 10.
[울트라 게시판] 할아버지 제삿상... 음력 팔월 스무여드레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제삿날이다. 뭐 울트라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돌아가신 터라 울트라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지만... 울트라가 어려서부터 몸으로 느껴왔던 제삿날인지라 별다른 감흥 또한 없는 것이 사실이다. 조선땅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들이 그렇듯이... 범 .. 2007. 10. 9.
[헬 쓰] The 57th day... 헬쓰 57일 차... 할아버지 제사 관계로 역시 헬쓰장은 패쓰~ 벌써 3일 째 헬쓰장에 가지 못했단;;;;; ㅠㅠ 그래도 다행인 것은 체중의 변화는 없었다는 것!!!!! 울트라... 2007. 10. 9.
[헬 쓰] The 56th day... 헬쓰 56일 차... 일요일... 그냥 패쓰~ ㅠㅠ 오늘도 할아버지 제사 때문에 하지 못할 듯... 3일 연속 결석... ㅠㅠ 울트라... 2007.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