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帝國1633 [헬 쓰] The 127th day... 헬쓰 127일 차... 아버지 생신이셨던 관계로 가족들과 거시기 하느라 패쓰~ 원래 오늘이 생신이신데 어제 저녁식사로 그냥 때워버렸단;;;;; 울트라... 2007. 12. 21. [헬 쓰] The 126th day... 헬쓰 126일 차... 갑작스런 몸살증세로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20. [헬 쓰] The 125th day... 헬쓰 125일 차... 바이러스 송년회로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19. [헬 쓰] The 124th day... 헬쓰 124일 차... 간만에 헬쓰장 고고씽~ 울트라... 2007. 12. 17. [헬 쓰] The 123th day... 헬쓰 123일 차... 일요일...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17. [헬 쓰] The 122th day... 헬쓰 122일 차... 친구들 송년회로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17. [헬 쓰] The 121th day... 헬쓰 121일 차...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15. [헬 쓰] The 120th day... 헬쓰 120일 차... 정말 오래간만에 헬쓰장으로 고고씽~ 근력과 유산소... 울트라... 2007. 12. 14. [헬 쓰] The 119th day... 헬쓰 119일 차... 아~ 잔인한 12월~ ㅠㅠ 울트라... 2007. 12. 13. [헬 쓰] The 118th day... 헬쓰 118일 차... 아~ 놔~ 죽음의 12월... ㅠㅠ 울트라... 2007. 12. 12. [헬 쓰] The 117th day... 헬쓰 117일 차... 지난 주에 이은 맨발오빠와 마룡오빠와의 복수전... 울트라의 완벽한 복수 성공... 하지만... 울트라걸로부터의 패널티... ㅠㅠ 울트라... 2007. 12. 11. [울트라 게시판] 돌사진 촬영 후기... 사랑하는 울트라걸 굿~!!!!! 울트라는 그냥 하는 일 없이 앉아 있었지만 그래도 굿~!!!!! 무엇보다 제일 고생 많이 했던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 굿~!!!!! 울트라... 2007. 12. 10. [헬 쓰] The 116th day... 헬쓰 116일 차... 스케줄의 압박... ㅠㅠ 아~ 잔인한 12월... ㅠㅠ 울트라... 2007. 12. 10. [헬 쓰] The 115th day... 헬쓰 115일 차... 이제 주말에는 으례히 패쓰를 해버리는... ㅠㅠ 울트라... 2007. 12. 8. [울트라 게시판] 돌사진 촬영... 내일이면 드디어 돌잔치를 앞두고 있는 소진이의 돌사진 촬영을 하는 날이다. 원래 지난 달에 돌사진 촬영을 하려 했으나 아시다시피 그동안 소진이의 상태가 메롱이었던 관계로 부득이하게 내일로 일정을 다시 잡아 촬영을 하게 됐다. 지금 현재 소진이의 상태를 보면 별 탈 없이 사진촬영을 할 수 .. 2007. 12. 8. [울트라 게시판] 성탄절 시즌 준비... 이제 곧 다가 올 성탄절 시즌을 맞이하여... 겨울맞이 집단장과 더불어 성탄절 맞이 집단장을 해봤는데... 며칠 전 주문했던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늘 도착했단;;;;; ^^;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지만 나름 풍성한 내용물에 마음이 뿌듯하다. ^^; ... 약 30여 분동안의 설치작업을 끝내고 난 뒤... 짜~잔~ 움트트.. 2007. 12. 8. [헬 쓰] The 114th day... 헬쓰 114일 차... 스케줄의 압박... ㅠㅠ 울트라... 2007. 12. 8. [헬 쓰] The 113th day... 헬쓰 113일 차... 평소와 마찬가지로 근력과 유산소... 현재 체중 92.3kg... 울트라... 2007. 12. 7. [울트라 게시판] 겨울맞이 집단장... 이제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울트라 하우스의 단장을 단행했단;;;;; 우선 대표적인 것이... 작은 방에 있던 침대를, 그동안 손님맞이용으로 사용해왔던 큰 방으로 옮겨버렸단;;;;; 물론 이런 중차대한 일에 울트라와 울트라걸의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겨울철 소진이의 건강을 .. 2007. 12. 6. [헬 쓰] The 112th day... 헬쓰 112일 차... 아~싸~ 스케줄의 압박으로 헬쓰는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6. [헬 쓰] The 111th day... 헬쓰 111일 차... 또 오래간만에 헬쓰장으로 고고씽~!!! 그래도 그동안 운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관리를 했던 보람이 있었단;;;;;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근력과 유산소... 현재 체중 91.3kg... 울트라... 2007. 12. 5. [헬 쓰] The 110th day... 헬쓰 110일 차... 이번 주 부터는 열심히 헬쓰를 하리라 굳게 마음을 먹었건만... 맨발오빠랑 마룡오빠랑 당구치러 가느라 패쓰... ㅠㅠ 현재 체중 92.4kg... 울트라... 2007. 12. 4. [헬 쓰] The 109th day... 헬쓰 109일 차... 날씨가 정말 꾸물꾸물했던 일요일... 뭐 이것저것 하다보니... ㅠㅠ 울트라... 2007. 12. 3. [헬 쓰] The 108th day... 헬쓰 108일 차... 바이러스 데로와 데로걸의 결혼식이 있는 날... 당연히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3. [헬 쓰] The 107th day... 헬쓰 107일 차... 서울 작은고모댁에 놀러갔다 오느라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12. 1. [헬 쓰] The 106th day... 헬쓰 106일 차... 오늘도 역시 스케줄의 압박으로... ㅠㅠ 이번 주 내내 스케줄의 압박으로 패쓰를 할 듯... ㅠㅠ 정말 오래간만에 저녁식사를 배가 찢어지게 할 수 있었단;;;;; 다행인 것은 체중의 변화는 없었단;;;;; 현재 체중 92.9kg... 울트라... 2007. 11. 30. [헬 쓰] The 105th day... 헬쓰 105일 차... 아~놔~ 역시 패쓰~ ㅠㅠ 정말 죽음의 겨울시즌... ㅠㅠ 울트라... 2007. 11. 29.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