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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CAR LIFE212

[울트라 따불캡] 듀얼 모니터... 이렇게 듀얼 모니터를 구성한 것이 벌써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그냥 운전하다가 심심해서리... ㄷㄷㄷ 울트라... EOS 300D... 2009. 11. 10.
[울트라 따불캡] 70,000km... 이제 딱 2년 째... 70,000km를 달려왔다. 캡셩이가 8년에 300,000km였는데... 따불캡은 얼마나 더 달려줄런지... 울트라... EOS 300D... 2009. 10. 16.
[울트라 따불캡] 접촉사고... 지난 토요일... 짜증나게시리 생각지도 못했던 접촉사고를 당했다. 편도 3차선 도로의 시내길 3차로에서 앞선 버스뒤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던 와중에... 오른쪽에서 후진을 하던 아방이 HD에 의해 울트라 따불캡의 오른쪽 화물칸이 완전 우그러들어버렸;;;;; 아~놔~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이 낸 사고.. 2009. 3. 15.
[울트라 따불캡] 눈밭에서... 역시 4륜의 위력을 뽐내기에 가장 좋은 곳은... 눈밭만한 곳이 없다. 울트라... Eos 20D... 2009. 1. 26.
[울트라 따불캡] 심심해서... 찍어봤다. 울트라... 2008. 11. 8.
[울트라 따불캡] 오디오 재작업... 매립했던 네비를 사용하기에 불편을 느꼈던 나머지... 다시 한 번 쌩쑈를 하며 작업시도... 나름 마지막 작업이라는 각오로... 예상치의 약 83%의 만족도... ( ㅡ,.ㅡ)y 울트라... 2008. 8. 30.
[울트라 따불캡] 타이어 교체... 따불캡 탄지 얼마나 됐다고... ㅠㅠ 오늘 타이어 한짝이 완전 걸레가 돼버려서... 이미 걸레가 돼버린 다른 한짝과 함께... 모두 두짝을 갈았다. ㅠㅠ 짝당 18만냥... ㅠㅠ 샬라샬라 깎아서 두짝에 35장 줬는데... ㅠㅠ 오~쉬~ ㅠㅠ 울트라... 2008. 7. 24.
[울트라 따불캡] 네비매립 사진 재탕... 지난번에 찍은 사진은 오밤중에 깜깜한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었던지라... ^^;;; 나름 예쁘지 않은가... 울트라... 2008. 7. 11.
[울트라 따불캡] 사무실 앞에서... 워낙 낡고 허름한 곳이지만... 지금까지 울트라 패밀리에게 나름의 풍요를 안겨준 곳... 반드시, 보란듯이 일어서리라... 울트라... 2008. 6. 20.
[울트라 따불캡] 까불지마... 참으로 날카로운 눈매가 인상적인 사랑하는 울트라 따불캡... 아마도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액티언 만큼 극명하게 갈리는 자동차도 없을 듯... 울트라는 당연히 킹왕짱 멋있는 디자인이라고 입에 침이 튀도록 말을 하지만... ㅡ,.ㅡㅋ 울트라... 2008. 6. 20.
[울트라 따불캡] 네비매립작업 완성... 참... 그동안 이 뻘짓을 하기 위해 흘린 땀이며 들인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린다는... 당췌 내가 왜 그랬을까... ㅠㅠ 그래도 처음 생각했던대로 결과가 좋게 나와서 그나마 다행... 울트라... 2008. 6. 20.
[울트라 따불캡] 지하주차장에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울트라... 2008. 6. 6.
[울트라 따불캡] 오디오 작업... ... ... ...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을 저지르고 말았단;;;;; 뭐... 예전 코란도를 탈 때 부터 생각은 늘 갖고 있었지만... 우연한 기회가 생겨 어쩌다 보니 이렇게... ㅡ,.ㅡㅋ 차량에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차량을 극장처럼... 아~싸~ 울트라... Kodak V1233... 2008. 5. 31.
[울트라 따불캡] 22222km... 울트라 따불캡이 벌써 22222km를 달렸다. 아~놔~ ㅡ,.ㅡㅋ 울트라... Kodak V1233... 2008. 5. 25.
[울트라 따불캡] 4WD... 오늘 처럼 눈이 많이 내린 날에는... 항상 네녀석이 있어서 든든하다. 울트라캡셩이와는 달리 너의 4WD 기능 하나만으로 난 마음이 무척이나 든든하다. 앞으로도 우리 울트라 패밀리를 잘 부탁한다. 울트라... 2008. 2. 26.
[울트라 따불캡] 본넷쇼바 달기... ... ... ... ... 울트라 따불캡에 본넷쇼바를 달아봤는데... 당췌 왜 처음에 나올 때 쇼바를 달지 않고 나왔는지... 2500만원 가까이 하는 차에 본넷쇼바도 없이... 그 옛날 뉴코란도에도 기본으로 있던 거시긴데 말이다. 말로는 원가절감차원에서 뺐다고는 하지만 처음부터 달려나왔다면 이렇게 귀찮지 않아.. 2008. 2. 22.
[울트라 따불캡] 오디오 작업... 요즘의 대세에 맞춰 울트라 따불캡의 오디오도 살짝 업그레이드를 해줬는데... 이 오디오가 액티언 스포츠에 기본으로 장착된 mp.3 & tape 겸용 순정오디오... 하지만 요즘 누가 tape을 듣는다고... ㅡ,.ㅡㅋ 물론 울트라가 소장하고 있는 수 많은 tape들을 그냥 썩히기 아까워 몇 번 들어봤는데... tape 갈아끼.. 2008. 2. 11.
[울트라 따불캡] 네비게이션 위치 이동... 네비게이션 위치를 이동해봤는데... 들인 노력에 비해 효과는 별로... ㅠㅠ 울트라... Kodak V550... 2008. 1. 18.
[울트라 따불캡] 이것저것... 간만에 울트라 따불캡에 치장을 좀 해줬단;;;;; 언더코팅과 터보타이머와 우레탄 완충기를 한 방에... ㅠㅠ 덕분에 지갑이 완전 너덜너덜... ㅠㅠ 울트라... 2008. 1. 17.
[울트라 따불캡] 수리완료... ... ... ... 오~ 깔끔하다. 뭐 원래 큰 사고가 아닌 가벼운 접촉사고였던 만큼 단순 범퍼교환 정도는 뭐... ^^; 아무튼 울트라 따불캡~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보자꾸나~ 울트라... Kodak V550... 2007. 12. 31.
[울트라 따불캡] 호된 신고식... 울트라 따불캡이 나온 지 어언 2개월... 드디어 그동안 차일피일 미루어 왔던 신고식을 호되게 치뤘는디... 아~놔~ 볼 일이 좀 있어서 울트라 패밀리를 태우고 서울에 가던 중... 신호대기로 길바닥에 잘 서있던 울트라 따불캡을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트라제 개노무쉬키가... 느닷없이 들이박아버렸단.. 2007. 12. 29.
[울트라 따불캡]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은 아니고... ㅠㅠ 제발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랐던... ㅠㅠ 울트라 따불캡을 긁어먹고야 말았다. ㅠㅠ 울트라... p.s.울트라 따불캡~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 2007. 12. 15.
[울트라 따불캡] 스피드 커버... ... ... ... ... 울트라 따불캡이 태어난 지 어언 한달여가 지났단;;;;; 울트라 따불캡을 위한 선물을 한가지 해줬단;;;;; 바로 적재함 커버인 스피드 커버... 물론 중고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했단;;;;; 이 세계에서는 꽤 이름이 알려진 `시화무스님' 가게에서... 뭐 아무튼 이제 트렁크 걱정은 끝!!!!! .. 2007. 11. 30.
[울트라 따불캡] 집 앞에서... ... 울트라 따불캡... 울트라... 2007. 11. 1.
[울트라 따불캡] 일 하는 중에... 새로운 울트라 패밀리의 발이 되어 줄 울트라 따불캡... 아침 출근길에 한 번 찍어봤단;;;;; ... ... ... ... ... ... 울트라 따불캡... 따불캡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ㅡ,.ㅡㅋ 울트라... Kodak V550... 2007. 11. 1.
[울트라 따불캡] 액티언 스포츠... ... ... ... 울트라캡셩과의 인연이 끝난 후,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울트라의 따불캡... 뭐 진짜로 원래 계획은 따불캡을 사려 했으나 따불캡이 현대나 기아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므로... 쌍용에서 나오는 액티언 스포츠도 엄연히 따불캡의 일종이라는 생각에 앞으로 울트라의 모빌을 울트라 따불캡이.. 2007. 10. 24.
[울트라 캡숑] 안녕 울트라캡숑 ... 지난 7년의 시간동안 울트라와 울트라 패밀리의 성능 좋은 발이자, 좋은 친구였던 울트라캡셩과의 인연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 주, 심사숙고 끝에 차량을 바꾸기로 결정, 내일이면 신차가 도착하게 된다. 7년 3개월의 시간동안 무려 290,000km를 달리며 울트라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함께 있어줬던 캡숑이... 시원한 마음도 크지만 알게 모르게 섭섭한 마음이 더욱 더 이 울트라의 가슴속에 스며든다. 이제 캡숑이와의 인연은 끝나지만 앞으로도 얼마동안은 캡숑이와의 추억을 잊지 못할 듯 하다. 이유야 어떻든 이 울트라의 생애 첫 자동차였으니까... "캡숑아~ 그 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다. 못난 주인 때문에 오가리잡탕 고생만 하고 헤어지는구나~ 이렇게 우리의 인연은 끝나지만 그래도 오랜시간동안 이 울트.. 2007.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