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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CAR LIFE221

[Photo] 캡셩이 새 신을 신다. 어느덧 200,000km를 훌쩍 넘겨버린 이 시점에... 사실은 벌써 오래 전 부터 타이어 상태가 좋지 않은 관계로 확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며 벼르고 있던... 일단, 지금까지 타고 다니던 타이어 상태란... ㅠㅠ 이 꼴을 하고 그렇게 신나게 질러댔으니... ㅠㅠ 나와 울트라걸이 이렇게 잘 살아있는 것도 참 용하.. 2005. 7. 16.
[Photo] 카오디오 탈거... 캡셩이 오디오가 수명을 다 한 것 같아서... 그냥 탈거를 해버리고 말았다. 얼마 안있으면 또 휴가철인데... 음악도 없이 심심하게 다녀야 하는건가... 그래서 오래 전 부터 마음속으로 찍어두었던 카오디오를 구하려 하는데... 쌍용자동차의 최고급 오디오로만 알고 있는 이 모델... 빨리 구하고 싶다.ㅜ.. 2005. 7. 13.
드디어... 2000년 7월에 울트라에게로 온 울트라 캡셩... 지난 5년여 시간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다.^^ ... ... 드디어 우리 캡셩이가 200,000km를 넘겼다. 정말 고생 많았고... 장하다 이놈아...^^ 앞으로 더도덜도 말고 딱 1,000,000km 까지만 같이 살자꾸나...^^ 울트라... 2005. 5. 13.
이니셜... 처음으로 캡셩이에 이니셜을 넣어봤다. 안그래도 조잡스러운 캡셩이가 더 조잡스러워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와는 달리... 결과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분위기다.^^ 울트라... 2005. 4. 18.
울트라캡셩 새단장... 지붕에 달려있던 CB를 센터콘솔 쪽으로 내리고... 쿠션이 필요하겠는걸... 음... 심심한 봄날에... 할 일 없이 놀다가 며칠 전에 작업했는데... 생각보다는 불편하지 않다는...^^ 울트라... 2005.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