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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CAR LIFE212

[울트라 캡숑] 수리완료... ... ... ... ... 지난 주말 사고의 여파로 인해 수리를 해버린 우리 캡셩이... 말끔하게 수리를 해 기분은 좋았지만... ㅠㅠ 울트라... 2006. 10. 4.
[울트라 캡숑] 교통사고...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사이드 미러로 옆차선을 잠깐 봤을 뿐인데... 내 앞에는 두 대의 차량이 서있었다. 뭐 그냥 그대로 작살이 나버렸다. ... ... ... ... 이리저리 겨우겨울 알아보고 가장 보험료가 저렴한 곳으로 가입을 했더니 또다시 3년 주기로 찾아오는 그 징크스가...ㅠㅠ .. 2006. 10. 1.
[울트라 캡숑] 테러... 그 이후... 내가 뭘 어쩌겠는가... 그냥 코란도용 미러를 사서 붙였다. ㅠㅠ 어떤 놈인지 잡히기만 해봐 아주 그냥~~ ㅠㅠ 울트라... Kodak V550... 2006. 9. 6.
[울트라 캡숑] 테 러... 어떤 개xlkvhdsghoa;eighk;aeh/lkwnksdzkgv!@#$@%@#^%^&(* 같은 놈이 울트라 캡셩 오른쪽 사이드 미러를 깨버렸다. ㅠㅠ 의심이 되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잠복이라도 해서 잡아내고는 싶지만... ㅠㅠ 그럴만한 이유로 인하여 그러지도 못하고... ㅠㅠ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다. ㅠㅠ 울트라.... 2006. 9. 5.
[울트라] DMB 네비게이션... 지난 일요일 오전, 약 한 달여 간의 고심 끝에 울트라걸의 동의를 얻어 주문을 했던 DMB 네비게이션 XROAD Z3300이 오늘에서야 도착했다. 생각보다 작은사이즈의 포장이었지만 예쁘게 잘 포장이 돼서 울트라의 품으로... ^^; ... 포장을 뜯고 울트라 캡셩에서 설치 작업을 시작... 약 한 시간에 걸친 작업이 끝.. 2006. 7. 28.
[울트라캡셩] 이 유... 울트라의 애마인 울트라 캡셩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1년 365일 중 깨끗한 날이 별로 없다. 왜냐~~~ 울트라 캡셩이 다니는 길바닥이 허구헌날 이모양이기 때문이다.^^; 울트라네 거래처가 이런 척박한 곳에 많이 있다보니 울트라 캡셩도 어쩔 수 없이... ㅠㅠ 그래도 오늘은... 정말 많이 깨끗한 편이다.. 2006. 7. 6.
[울트라캡셩] 언제나... ... 이런 모습인 울트라캡셩... 주인을 잘못 만난 탓인지... 그래도 울트라캡셩이 최고다.^^ 울트라... Eos Kiss, Centuria 100... 2006. 6. 29.
[울트라캡셩] 새로운 시트 커버... 솔직히... 울트라와의 인연이 다해가는 울트라캡셩에...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치장을 하게 됐으니... 인터넷 뉴코란도 관련 모 동호회에서 공동구매를 했던 시트커버이다. Kodak V550... 나름대로 깔끔한 디자인과 색상... ...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장만을 했다고 생각이 되는 바... 가격대.. 2006. 6. 19.
[울트라캡셩] 운전석 시트 교환... 지난 6년여간 울트라의 발이 되어주고 울트라를 먹여살려 준 울트라캡셩이... 이제 나이를 좀 먹었다고 말썽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ㅋㅋㅋ 바로 운전석 시트 등받이 부분이 부러져 힘을 받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됐도다. 덕분에 울트라가 지난 몇 주 동안 허리를 엄습하는 심한 통증으로 새신부 울.. 2006. 4. 21.
[울트라 캡숑] 오랫만에 등장... v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v Eos Kiss, Centuria 100... 울트라... 2006. 2. 14.
[울트라 캡셩] 새 단장... ... ... 울트라는 자동차를 하나의 이동수단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개중에는 자신의 자동차에 극성스러우리 만큼의 정성을 쏟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물론 울트라 역시 울트라 캡셩에 쏟아부은 정성이 남들 못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정성 또한 전부 한 때.. 2006. 1. 27.
[울트라캡셩] 이번에는... ㅠㅠ 어제 퇴근길에 갑자기 컨디션 난조를 보이더니... 한 번 꺼진 시동은 다시 걸릴 줄 모르고...ㅠㅠ 대충 알아보니 이번에는 제네레다...ㅠㅠ 어제 밤 퇴근길 부터 오늘 아침 출근길 까지 히터도 나오지 않는 바람에 울트라걸과 함께 차 안에서 동사(凍死) 할 뻔...ㅠㅠ 아침에 당연히 출근하려던 차 불러세.. 2005. 12. 15.
[울트라캡셩] 드디어... ㅠㅠ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오늘 새벽 집에 오는 길에 드디어 캡셩이가 만수동 길바닥에서 뻗고 말았다.ㅠㅠ 그 새벽에 렉카를 불러 숭의동 쌍용 바로바로까지...ㅠㅠ 집에 들어가서 잠자리에 들었던 시간이 새벽 4시...ㅠㅠ 오늘 아침 11시 30분에 출근...ㅠㅠ 하루종일 캡셩이는 병원에서 밋션과 샤프트와 .. 2005. 12. 3.
[울트라캡셩] 미친 짓... 캡셩이의 네 휠을 모두...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무광검정색으로 도색을 해버렸다. 뭔가 새로운 변화를 꾀하긴 했으나... 내 주위의 수 많은 지인들로부터 미친 짓이라는 찬사를 받을 듯 한 분위기...ㅋㅋ 아무렴 어떠랴... 예쁘기만 하구만. 캡셩이 화이팅~~~ 울트라... 나머지 한 짝도 시간내서 마저 해.. 2005. 11. 11.
[울트라캡셩] 수리완료... 싸~악~ 깔끔해졌다.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씁쓸하기도 하다. 울트라... 2005. 11. 4.
[울트라캡셩] 어처구니 없는 봉변... ... ... ... 거래처인 구로동 공구상가에 가서 캡셩이에 짐을 싣고 있는 도중... 사람들의 `어~어~어~' 하는 소리와 함께 뭔가가 빠지직 부숴지는 소리... 이런 닝기리 조또 시불레이션~~ 위에 보이는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장비가 캡셩이의 본네트를 그대로 급습... 캡셩이의 본네트가 아주 보기좋게 찢기.. 2005. 10. 31.
[Photo] GPS... ... GPS가 생겼다. 옛날부터 알고 지내던 오빠가 자기는 네비게이션을 사서 필요없다고 그냥 던져준 것이다. 물론..... 공짜다.^^ 성능? 죽여준다.^^ 이제 앞으로는 카메라에 찍힐 일은 없을 듯... 어디서 이런 건 잘도 주워온다며 처음에는 땅거지라고 놀려대던 울트라걸도 이놈의 뛰어난 성.. 2005. 8. 18.
[Photo] 새로운 오디오... 울트라캡셩의 오디오가 고장이 나버렸다. 수리를 맡겼더니 15만원 가까운 금액이 나와버려 허탈하기만 했던 마음을 뒤로 한 채 기존의 오디오는 과감히 포기하고 저렴한 가격에 새로운 오디오를 장만하기에 이르렀으니... 파이오니어 어쩌구 저쩌구라던데... 아직까지는 뭐 그냥저냥 좋은 것 같다. ㅡ,.. 2005. 7. 20.
[Photo] 캡셩이 새 신을 신다. 어느덧 200,000km를 훌쩍 넘겨버린 이 시점에... 사실은 벌써 오래 전 부터 타이어 상태가 좋지 않은 관계로 확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며 벼르고 있던... 일단, 지금까지 타고 다니던 타이어 상태란... ㅠㅠ 이 꼴을 하고 그렇게 신나게 질러댔으니... ㅠㅠ 나와 울트라걸이 이렇게 잘 살아있는 것도 참 용하.. 2005. 7. 16.
[Photo] 카오디오 탈거... 캡셩이 오디오가 수명을 다 한 것 같아서... 그냥 탈거를 해버리고 말았다. 얼마 안있으면 또 휴가철인데... 음악도 없이 심심하게 다녀야 하는건가... 그래서 오래 전 부터 마음속으로 찍어두었던 카오디오를 구하려 하는데... 쌍용자동차의 최고급 오디오로만 알고 있는 이 모델... 빨리 구하고 싶다.ㅜ.. 2005. 7. 13.
드디어... 2000년 7월에 울트라에게로 온 울트라 캡셩... 지난 5년여 시간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다.^^ ... ... 드디어 우리 캡셩이가 200,000km를 넘겼다. 정말 고생 많았고... 장하다 이놈아...^^ 앞으로 더도덜도 말고 딱 1,000,000km 까지만 같이 살자꾸나...^^ 울트라... 2005. 5. 13.
이니셜... 처음으로 캡셩이에 이니셜을 넣어봤다. 안그래도 조잡스러운 캡셩이가 더 조잡스러워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와는 달리... 결과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분위기다.^^ 울트라... 2005. 4. 18.
울트라캡셩 새단장... 지붕에 달려있던 CB를 센터콘솔 쪽으로 내리고... 쿠션이 필요하겠는걸... 음... 심심한 봄날에... 할 일 없이 놀다가 며칠 전에 작업했는데... 생각보다는 불편하지 않다는...^^ 울트라... 2005.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