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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1189

[헬 쓰] The 25th day... 헬쓰 25일 차... 오늘도 역시 런닝머신에서 한시간 걷기... 오늘은 체중변화가 없었단;;;;; 현재 체중 99.2kg... 울트라... 2007. 9. 7.
[울트라 게시판] 조깅화... 뜬금없이... 누군가로 부터 받은 조깅화... 음... 새 신을 신고 열심히 운동을 해서 살을 빼봅시다. ^^; 울트라... p.s.신발 고맙습니다. (__) 2007. 9. 6.
[헬 쓰] The 24th day... 헬쓰 24일 차... 드디어 안정적인 두자릿 수 체중으로 진입에 성공...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보람이 있구만... 현재 체중 99.2kg... 울트라... 2007. 9. 6.
[헬 쓰] The 23th day... 헬쓰 23일 차... 오늘은 갑작스레 들이닥친 바이러스 언니오빠들과의 오붓한 시간으로 인하여... ㅠㅠ 그래도 체중은 그리 많이 불지 않았다. 현재 체중100.3kg... ㅠㅠ 울트라... p.s.언제쯤이면 완전하고 안정적으로 두자릿수의 체중을 유지할 수 있을까... ㅠㅠ 2007. 9. 5.
[헬 쓰] The 22th day... 헬쓰 22일 차... 드디어 두자릿수 체중에 안정적으로 진입... 아~ 싸~ 현재 체중 99.6kg... 울트라... 2007. 9. 3.
[헬 쓰] The 21th day... 헬쓰 21일 차...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는 일요일... 맨발오빠와 물쏘오빠와 길바닥에서 노가리 좀 풀어주고... 4시가 조금 넘어서 헬쓰장으로 고고씽~ 30여분 밖에 하지 못했다. ㅠㅠ 현재 체중 100.8kg... ㅠㅠ 울트라... p.s.첫번째 정체기인 듯... 당췌 체중이 줄지를 않네... ㅠㅠ 2007. 9. 3.
[헬 쓰] The 20th day... 헬쓰 20일 차... 오늘도 역시 주말을 맞이하여 개인적인 스케줄들로 헬쓰를 하지 못했다. ㅠㅠ 이거이거 너무 나태해지는 듯... ㅠㅠ 현재 체중 101.3kg... ㅠㅠ 울트라... 2007. 9. 2.
[헬 쓰] The 19th day... 오늘은 기필코 헬쓰장에 가려 했건만... 사랑하는 바이러스 언니오빠들과 노느라... ㅠㅠ 대신 맨발오빠 사무실에서 죽빵을 치며 운동을 대신했단;;;;; 현재 체중 101.3kg... ㅠㅠ 울트라... 2007. 9. 1.
[울트라 게시판] 벌 금...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ㅠㅠ 지난 2월 쯤... 캡셩이의 화물칸에 불법으로 의자를 달았다는 혐의로 단속을 당한 뒤 법적 처분만을 기다려 왔는데 이제서야 그 고지서가 날아들었다. 그런데 법원관계자분들께서 상당히 바쁘셨던 모양... 울트라의 이름을 틀리고 말았으니... 전화라도 한 통 넣어.. 2007. 8. 31.
[헬 쓰] The 18th day... 18일 차... 오늘은 저녁으로 돼지괴기를 먹고 헬쓰는 그냥 패쓰해버렸;;;;; 현재 체중 101.5kg... ㅠㅠ 울트라... p.s.내일부터는 정말 절대로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하리라... ㅠㅠ 2007. 8. 30.
[울트라 게시판] 문학스타디움... 울트라는 야구를 무척 좋아한다. 솔직히 인천연고팀인 SK 와이번스에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스포츠 뉴스를 보며 SK 와이번스의 경기결과는 놓치지 않고 체크를 하는 편이다. 게임 역시 울트라는 야구와 축구게임밖에 할 줄 모른다. 특히 야구게임은 지금은 도산하고 없어져 버린 .. 2007. 8. 30.
[헬 쓰] The 17th day... 헬쓰 17일 차... 이~ 띠~ 두 자릿수 진입 하루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복귀... ㅠㅠ 오늘 저녁을 너무 급하게 많이 먹어버린 듯... ㅠㅠ 현재 체중 100.3kg... ㅠㅠ 울트라... p.s.날씨가 제법 시원해졌다. 한시간 운동으로는 부족한 듯... 운동량을 약간 늘려야겠다. 2007. 8. 29.
[헬 쓰] The 16th day... 헬쓰 16일 차... 아~싸~ 드디어 두 자릿수 체중으로 감량에 성공... 현재 체중 99.8kg... 정말 뿌듯하다. ^^; 울트라... 2007. 8. 28.
[헬 쓰] The 15th day... 헬쓰 15일 차... 뭐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런닝머신 1시간 걷기... 계속되는 체중감량의 길... 이제는 뭐... ^^; 현재 체중 100.7kg... ^^; 내일이면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두 자릿수 체중으로로 진입할 수 있을 듯... 울트라... p.s.대충 계산해보니 약 보름동안 4kg의 체중감량에 성공... 체중감량 후 음식.. 2007. 8. 27.
[헬 쓰] The 14th day... 헬쓰 14일 차... 오늘은 그냥 패쓰~ 체중 변화 없음... 101kg... 울트라... 2007. 8. 26.
[헬 쓰] The 13th day... 오늘은 토요일... 저녁에는 이런저런 스케줄이 있을 듯 하여... 아침 일찍 일어나 헬쓰장으로 고고씽~ 맨발오빠와 함께 많이는 못하고 약 30여분 정도 런닝머신에서 걷기... 오늘 아침 현재 체중 100.8kg... 아~싸~ 두자릿수 체중이 얼마 남지 않았다. ^^; 울트라... 2007. 8. 25.
[헬 쓰] The 12th day... 오늘은... 그 망할놈에 축구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했다. 무슨 변명이 필요하겠는가... 축구를 보면서 먹고 마셔대는 바람에 그 사이 체중은 2kg증가... ㅠㅠ 현재 체중... 103kg... ㅠㅠ 울트라... 2007. 8. 24.
[헬 쓰] The 11th day... 감기 때문에 이틀을 쉬었던 관계로... 오늘은 운동량을 살짝 늘려서... 1시간 7분을 런닝머신에서 걸었다. 효과는 대만족... 현재 체중 101.7kg... 울트라... 2007. 8. 23.
[헬 쓰] The 10th day... 오늘까지는 감기의 여파로 집에서 푹 쉬기로...ㅠㅠ 울트라... 2007. 8. 22.
[헬 쓰] The 9th day... 이런 닝기리 조또 시불레이숑...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에 덜컥 걸려버려서... 9일차 운동은 하지 못했다. 대신 감기약을 먹고 반신욕을 했더니 체중이 확 줄어버렸다. 101.8kg... ㅠㅠ 울트라... 2007. 8. 22.
[울트라 게시판] 친 구... 친구... 요즘 울트라의 머릿속을 온통 지배하고 있는 단어... 과연 울트라에게 친구란 존재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무엇이든 퍼주어도 어느 하나 아까울 것 없는 것이 친구라 생각하고... 평생을 살아오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친구를 챙긴다고 챙겼는데... 나의 그 믿음이 잘못된 것이었을까... .. 2007. 8. 22.
[울트라 게시판] 감 기... 아~ 놔~ 증말~ 올 여름은 어째 그냥 조용히 넘어가나 했더니 바로 감기에 걸려버렸단;;;;; 닝기리 조또 시불레이숑~ 병원에서 주사 한 방 맞고 약을 먹었는디... 의사 왈~ 한 이틀 정도는 운동하지 말고 집에서 푹 쉬라고 했단;;;;; 맨발오빠 혼자 운동하게 생겼단;;;;; 울트라... 2007. 8. 21.
[헬 쓰] The 8th day... 오늘도 열심히 런닝머신을 1시간 동안 걷기... 어제 운동을 안했던 티가 팍팍!!!!! 체중은 변동없는 102kg... 울트라... 2007. 8. 21.
[울트라 게시판] 사진도용... 아~놔~ 디씨쌍갤에 갔더니 어느놈이 이 울트라가 촬영했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했단;;;;; 근데 뭐 당췌 그 동네가 그런 곳이다 보니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었단;;;;; 설마 원식이가 직접 올려놓은 것일까... 울트라... 2007. 8. 20.
[울트라 게시판] RC카... ... 어찌어찌 하다가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를 위한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구입해버린 RC카... ^^; 일단 울트라 마음에는 쏙 드는 가격대비 성능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 마음에 드느냐 하는 것인데... 뭐 마음에 안들어하면... 울트라가 그냥 갖고 놀아야겠단;;;;; ^^; 울트라... p.s... 2007. 8. 20.
[울트라] 원식의 샷 아름다운 신부 스튜디오에서...   울트라... 2007. 8. 20.
[헬 쓰] The 7th day... 헬쓰 7일차... 그냥 바이러스 언니오빠들과 놀고 먹기... ^^; 체중은 1kg 증가... ㅠㅠ 울트라... 2007.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