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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1629

[헬 쓰] The 33th day... 헬쓰 33일 차... 드디어 98kg대 진입... 현재 체중 98.9kg... ^^; 울트라... 2007. 9. 15.
[헬 쓰] The 32th day... 헬쓰 32일 차... 그냥 맨발오빠와 팡오빠와... 다이어트에서는 금기시 되는 맥주와 괴기안주를 먹어버렸단;;;;; ㅠㅠ 그래도 다행히 체중의 변화는 無!!! 울트라... 2007. 9. 14.
[헬 쓰] The 31th day... 헬쓰 31일 차... 드디어 측정... 지난 한달동안의 노력의 결과를 측정하는 날... 예상대로 체중 4kg감량 성공... 아~싸~ 울트라... 2007. 9. 12.
[헬 쓰] The 30th day... 헬쓰 30일 차... 오늘도 역시 런닝머신 한시간 걷기... 31일 차에 측정이다. 울트라... 2007. 9. 12.
[헬 쓰] The 29th day... 헬쓰 29일 차... 오늘도 뭐 별다른 것 없이 런닝머신 한시간 걷기... 체중은 모른다. 일주일에 한 번만 재기로 했다. 울트라... 2007. 9. 10.
[울트라 게시판] 어머니 생신... 오늘은 울트라의 어머니 생신이시다. 해서 어제 하루종일 울트라걸이 맛나는 음식 몇가지를 만들어 오늘 아침 송현동 집에 들러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아침식사를 먹었단;;;;; 중요한 것은 어젯밤에 울트라걸이 음식 만드는 것을 잠깐 도와주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침대에서 혼자 자고 있던 울트라 주.. 2007. 9. 10.
[울트라 게시판] 5.1ch 스피커... ... ... 주말내내 새로 구입한 5.1ch 스피커 설치 때문에 혼자 바쁜척만 다했단;;;;;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5.1ch의 흉내를 한 번 내봤는데 가격대비 효과는 만점인 듯... ㅡ,.ㅡㅋ 이제 마지막 마무리만 잘 하면 될 듯... 울트라... 2007. 9. 10.
[울트라 게시판] Happy birthday... ... 지난 토요일은 울트라의 생일이었다. 울트라가 워낙 내 자신의 기념일 따위는 챙기지 않는 특성이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는 이들은 절대 막지 않는 배려 또한 갖고 있단;;;;; ^^;;; 울트라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많은 바이러스 식구 여러분 감사합니다. (__) 울트라... Kodak V550... p.s.마.. 2007. 9. 9.
[헬 쓰] The 28th day... 헬쓰 28일 차... 일요일... 그냥 패쓰~ ㅠㅠ 울트라... p.s.그래도 다행히 체중의 변화는 없었단;;;;; 2007. 9. 9.
[헬 쓰] The 27th day... 헬쓰 27일 차... 9월 8일은 뭐 이 몸의 생일이라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핑계로... 하루 패쓰... ㅠㅠ 울트라... 2007. 9. 9.
[헬 쓰] The 26th day... 헬쓰 26일 차... 오늘도 뭐 별다른 일 없이 오로지 런닝머신에서 걷기만 한시간... 오늘부터는 특별히 매일매일 체중을 체크하지 않기로 결정... 매일 체중을 체크하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게 됨... 앞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만 체크를 하도록 함... 울트라... 2007. 9. 7.
[헬 쓰] The 25th day... 헬쓰 25일 차... 오늘도 역시 런닝머신에서 한시간 걷기... 오늘은 체중변화가 없었단;;;;; 현재 체중 99.2kg... 울트라... 2007. 9. 7.
[울트라 게시판] 조깅화... 뜬금없이... 누군가로 부터 받은 조깅화... 음... 새 신을 신고 열심히 운동을 해서 살을 빼봅시다. ^^; 울트라... p.s.신발 고맙습니다. (__) 2007. 9. 6.
[헬 쓰] The 24th day... 헬쓰 24일 차... 드디어 안정적인 두자릿 수 체중으로 진입에 성공...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보람이 있구만... 현재 체중 99.2kg... 울트라... 2007. 9. 6.
[헬 쓰] The 23th day... 헬쓰 23일 차... 오늘은 갑작스레 들이닥친 바이러스 언니오빠들과의 오붓한 시간으로 인하여... ㅠㅠ 그래도 체중은 그리 많이 불지 않았다. 현재 체중100.3kg... ㅠㅠ 울트라... p.s.언제쯤이면 완전하고 안정적으로 두자릿수의 체중을 유지할 수 있을까... ㅠㅠ 2007. 9. 5.
[헬 쓰] The 22th day... 헬쓰 22일 차... 드디어 두자릿수 체중에 안정적으로 진입... 아~ 싸~ 현재 체중 99.6kg... 울트라... 2007. 9. 3.
[헬 쓰] The 21th day... 헬쓰 21일 차...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는 일요일... 맨발오빠와 물쏘오빠와 길바닥에서 노가리 좀 풀어주고... 4시가 조금 넘어서 헬쓰장으로 고고씽~ 30여분 밖에 하지 못했다. ㅠㅠ 현재 체중 100.8kg... ㅠㅠ 울트라... p.s.첫번째 정체기인 듯... 당췌 체중이 줄지를 않네... ㅠㅠ 2007. 9. 3.
[헬 쓰] The 20th day... 헬쓰 20일 차... 오늘도 역시 주말을 맞이하여 개인적인 스케줄들로 헬쓰를 하지 못했다. ㅠㅠ 이거이거 너무 나태해지는 듯... ㅠㅠ 현재 체중 101.3kg... ㅠㅠ 울트라... 2007. 9. 2.
[헬 쓰] The 19th day... 오늘은 기필코 헬쓰장에 가려 했건만... 사랑하는 바이러스 언니오빠들과 노느라... ㅠㅠ 대신 맨발오빠 사무실에서 죽빵을 치며 운동을 대신했단;;;;; 현재 체중 101.3kg... ㅠㅠ 울트라... 2007. 9. 1.
[울트라 게시판] 벌 금...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ㅠㅠ 지난 2월 쯤... 캡셩이의 화물칸에 불법으로 의자를 달았다는 혐의로 단속을 당한 뒤 법적 처분만을 기다려 왔는데 이제서야 그 고지서가 날아들었다. 그런데 법원관계자분들께서 상당히 바쁘셨던 모양... 울트라의 이름을 틀리고 말았으니... 전화라도 한 통 넣어.. 2007. 8. 31.
[헬 쓰] The 18th day... 18일 차... 오늘은 저녁으로 돼지괴기를 먹고 헬쓰는 그냥 패쓰해버렸;;;;; 현재 체중 101.5kg... ㅠㅠ 울트라... p.s.내일부터는 정말 절대로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하리라... ㅠㅠ 2007. 8. 30.
[울트라 게시판] 문학스타디움... 울트라는 야구를 무척 좋아한다. 솔직히 인천연고팀인 SK 와이번스에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스포츠 뉴스를 보며 SK 와이번스의 경기결과는 놓치지 않고 체크를 하는 편이다. 게임 역시 울트라는 야구와 축구게임밖에 할 줄 모른다. 특히 야구게임은 지금은 도산하고 없어져 버린 .. 2007. 8. 30.
[헬 쓰] The 17th day... 헬쓰 17일 차... 이~ 띠~ 두 자릿수 진입 하루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복귀... ㅠㅠ 오늘 저녁을 너무 급하게 많이 먹어버린 듯... ㅠㅠ 현재 체중 100.3kg... ㅠㅠ 울트라... p.s.날씨가 제법 시원해졌다. 한시간 운동으로는 부족한 듯... 운동량을 약간 늘려야겠다. 2007. 8. 29.
[헬 쓰] The 16th day... 헬쓰 16일 차... 아~싸~ 드디어 두 자릿수 체중으로 감량에 성공... 현재 체중 99.8kg... 정말 뿌듯하다. ^^; 울트라... 2007. 8. 28.
[헬 쓰] The 15th day... 헬쓰 15일 차... 뭐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런닝머신 1시간 걷기... 계속되는 체중감량의 길... 이제는 뭐... ^^; 현재 체중 100.7kg... ^^; 내일이면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두 자릿수 체중으로로 진입할 수 있을 듯... 울트라... p.s.대충 계산해보니 약 보름동안 4kg의 체중감량에 성공... 체중감량 후 음식.. 2007. 8. 27.
[헬 쓰] The 14th day... 헬쓰 14일 차... 오늘은 그냥 패쓰~ 체중 변화 없음... 101kg... 울트라... 2007. 8. 26.
[헬 쓰] The 13th day... 오늘은 토요일... 저녁에는 이런저런 스케줄이 있을 듯 하여... 아침 일찍 일어나 헬쓰장으로 고고씽~ 맨발오빠와 함께 많이는 못하고 약 30여분 정도 런닝머신에서 걷기... 오늘 아침 현재 체중 100.8kg... 아~싸~ 두자릿수 체중이 얼마 남지 않았다. ^^; 울트라... 2007.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