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帝國1633 [울트라] 불쌍한 울트라 시끄러운 소리에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의 잠이 깰까봐... ㅠㅠ 카메라 장비점검도 방에서 하지 못하고 이렇게... ㅠㅠ 울트라... Kodak V550... 2007. 4. 15. [울트라] 엘리베이터 사무실에서 ... 마룡오빠가 울트라의 1d로 촬영...^^; 울트라... 2007. 4. 15. [울트라 게시판] 송도고등학교... ... ... ... ... ... 울트라의 모교... 2007년 4월의 송도고등학교... 울트라... 2007. 4. 13. [울트라 게시판] 사진집... 오래간만에 구입한 사진집... 이번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비극 중 하나였던 한국전쟁 당시의 사진들로 구성된 사진집이다. 정말 이 땅에... 아니 이 세상에서 어떠한 이유로든 있어서는 안 될 전쟁의 잔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집이다. 울트라... 2007. 4. 10. [울트라] 나 역시 동참 역시 울트라걸의 작품... ㅠㅠ 울트라... Kodak V550... 2007. 4. 9. [울트라] 울트라 ... 이거이거~ 완전 폐인모드~~ ㅠㅠ 그나마 좀 나은 모습... ㅠㅠ 울트라... 2007. 4. 7. [울트라] 식당에서 신포동 식당에서 맨발오빠와 점심을 먹으며... Eos 5의 첫 롤에 담긴 사진... 울트라... Eos 5, Centuria 100... 2007. 4. 6. [울트라 게시판] 진 실... 이제는 진실을 밝혀야 할... 바이러스 식구들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왔던 바로 그 이야기... 고교시절 이 울트라의 개인성적표...^^; 간만에 송현동 집에 갔다가 울트라걸이 케케묵은 문제집 속에서 찾아낸... ^^;;; 여기까지는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성적표... 보셨는가? 자연계열에서 가장 중요한 수.. 2007. 3. 31. [울트라 게시판] 외 박...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의 말에 따르면... 울트라 하우스에서는 밤 12시가 넘으면 무조건 외박으로 간주, 그에 따른 적법한 처벌이 뒤따른다. 어제도 피치못할 사정으로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갔더니... 역시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 외박처리를 해버렸;;;;;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 2007. 3. 30. [울트라] 울트라 ... 울트라 하우스에서... 울트라... 2007. 3. 25. [울트라 게시판] 1주년 결혼기념일 파티... 뭐 거창하게 파티라고 할 것 까지는 없고... 워낙에 변변치 못한 신랑이다 보니 처음 맞이하는 결혼기념일에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었다. ㅠㅠ 그저 흔하디 흔한 께끼 하나가 전부였을 뿐... 마음은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 매일 소진이를 어르고 달래느라 여념.. 2007. 3. 19. [울트라 게시판] 개기일식... 2007년 3월 19일 오전 10시 48분 부터 약 1시간 10분 동안 대한민국 전역에서 부분적인 개기일식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울트라 역시 카메라를 들고 직접 촬영을 하긴 했지만 200mm 이상급의 망원렌즈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혹시 나중에라도 또 한 번 이런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그 때에는...^^; 울트.. 2007. 3. 19. [울트라 게시판] 1주년 결혼기념일... 오늘... 3월 19일이 바로 울트라 부부가 결혼한 지 꼭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아~ 정말 파란만장 했던 지난 결혼생활 1년... ^^; 분명 좋은 일도 많았고 나쁜 일도 많았던 1년 이었다. 그래도 그동안에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가 태어났으니 뭐... ^^; 아무튼 오늘은 퇴근하고 일찌감치 집에 들어와 조그마한 .. 2007. 3. 19. [울트라 게시판] 성지순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marketinfo&page=2&sn1=&sid1=&divpage=12&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9243 울트라가 자주 가는 카메라 장비 사이트인 slrclub이 시끌시끌 하다. 새로운 성지가 출현해버렸기 때문... 모 회원분이 남대문 모 상가에서 카메라를 구입하면서 당했던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2007. 3. 15. [울트라 게시판] 하얀거탑... 최근... 울트라가 정말 눈물을 쥘쥘 흘려가면서 봤던 드라마가 한 편 있다. 지난 일요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하얀거탑이 바로 그 것 이다. 모처럼 정말 따뜻한 가슴으로 시청했던 드라마였다. 이미 막을 내린 드라마이긴 하지만 당췌 쉽사리 잊을 수 없는 몇 장면을 캡쳐해봤는데... 먼저 죽음을 앞 둔 .. 2007. 3. 13. [울트라 게시판] 삼겹살... 어제 저녁... 맨발오빠의 울트라 하우스 방문...^^;;; ... ... 울트라 패밀리와 맨발오빠의 저녁식사 메뉴는... ... 공포의 삼겹살...^^;;; 그냥 울트라 하우스 방바닥에서 지난 달력 몇 장 깔아놓고 삼겹살을 구워먹던 그 맛이란...^^; 울트라... Kodak V550... 2007. 3. 12. [울트라 게시판] 1000일... 아~아~ 마이크 시험 중~~ 이제 12시가 넘었으니까~~ ^^; 오늘 2007년 3월 10일이 바로 울트라 부부가 만난 지 1000일 째 되는 날 이다. 지난 1000일 동안 벌어졌던 수 많은 일 들 때문에 정말 많이 웃고, 또 많이 울었던... 그야말로 파란만장 했던 1000일이 아닐 수 없었다. 다 들 아시겠지만 그 동안 울트라 부부.. 2007. 3. 10. [울트라] 록키 발보아... ... 록키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하다 할 수 있는 장면이 있다. 바로 필라델피아 박물관 계단을 뛰어올라 멋지게 두 손을 들어올리는 장면인데... 록키 발보아에서도 역시 빠질 수 없는 명장면 중의 명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장면에서 이 울트라 역시 당췌 터져버린 수도꼭지를 틀어막을 수가 없었다. .. 2007. 3. 7. [울트라 패밀리] 신세한탄... 2007년 들어 악재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어제는 그동안 잘 돌아가던 콤푸타가 맛탱이가 가버린 상황발생... 본체를 들고 동네 콤푸타 수리점으로 가봤더니 하드디스크 사망판정... ㅠㅠ 아~ 놔~ 구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ㅠㅠ 오늘 직접 용산에 가던지 아니면 택배로 보내버리던지... ㅠㅠ .. 2007. 3. 3. [울트라 패밀리] 일상의 모습... 울트라 패밀리의 일상의 모습... 언제쯤이면 이 지겨운 단칸방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울트라... Kodak V550... 2007. 2. 28. [울트라 패밀리] 소진이 사진... 지난 주말에 주문했던 소진이 사진이 도착했다. 평소 너무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용하던 인화사이트에 5X7 사이즈와 8X10사이즈 및 지갑사이즈 몇 장씩을 주문해서 받아보았다. 이제 본가 및 처가에 사진을 돌리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 ^^; 울트라... 2007. 2. 26. [울트라] 안개조심... ... 숭의동... ... 송림동... ... ... 자유공원 등등등... 오전내내 인천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짙은 안개가 천지를 뒤덮었다. 오늘 같은 날... 안전운전은 필수... 모두들 조심조심 살자... 울트라... 2007. 2. 22. [울트라 패밀리] 설 맞이(Film & Digital)... * Digital * ... * Film * ... 어느 집이나 그렇듯이... 울트라 패밀리 역시 설 음식과 차례상 준비에 여념이 없었던 연휴였다. Eos Kiss, Centuria 100... 울트라... 2007. 2. 18. [울트라 패밀리] 오무라이스... 한가해야 할 일요일... 울트라 패밀리는 아침부터 소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오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아침부터 쫄쫄 굶다시피 했던 울트라걸을 위해 울트라가 있는실력, 없는실력을 모두 동원해서 야심차게 준비한, 한참이나 늦어버린 점심메뉴... 울트라표 오무라이스...^^ 간단하게 이 울.. 2007. 2. 11. [울트라 패밀리] 단칸방 생활... 울트라 패밀리가 사는 곳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있는 한 원룸...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가 태어나면서 가뜩이나 좁은 집을 더욱 더 좁게 만들어버렸;;;;;^^; 솔직히 말이 좋아 원룸이지 딱 까놓고 말해서 단칸방의 쌀나라식 단어가 원룸 아니었던가... ㅠㅠ 그렇다. 울트라 패밀리는 현재 좁디 좁은 단.. 2007. 2. 8. [울트라 부부] 울트라 패밀리 화이팅... 범 울트라 가문에 힘과 용기를 주소서... 울트라... 2007. 2. 6. [울트라 부부] 드디어 집으로... 이제 내일이면 울트라 부부가 기나긴 병원생활을 끝마치고 사랑하는 우리 딸 동글이와 함께 드디어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생각보다 힘들었던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대신에 사랑하는 우리 딸 동글이를 곁에 둘 수 있다는 생각에 모든 힘들었던 기억들을 떨쳐버릴 수 있다. 물론 이제부터가 진짜 험난.. 2007. 2. 2.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