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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1629

[울트라 부부] 병원에서... ... ... ... 병원에 누워있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울트라걸... 그래도 어쩔 수 없지 뭐... 조금이라도 빨리 몸을 회복해야 예쁜 동글이도 안아보고 그러지...^^ 울트라걸 화이팅... 울트라... 산부인과 회복실에서... 2007. 1. 17.
[울트라 부부] 드디어 내일... 드디어 내일... 울트라 부부가 그토록 바라던 엄마, 아빠가 되기위해 병원으로 갑니다. 동글이가 벌써 출산예정일을 1주일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는지라 담당의사의 권유로 유도분만을 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을 합니다. 빠르면 내일 밤... 늦어도 2~3일 이면 울트라 부부는 엄마, 아빠가 돼있겠네요... 2007. 1. 15.
[울트라] 감 기... ㅠㅠ 좀 있으면 세상에 태어날 동글이를 기다리고 있는 이런 중대한 시점에... 뜻하지 않게 감기에 걸려버리고 말았;;;;; 범인은 바이러스 맨발오빠... 나중에 약값이라도 뜯어내야 하는건가... 아무튼... 못난 신랑때문에 만삭인 우리 색시 울트라걸이 고생이 심하다. ㅠㅠ 울트라... 2007. 1. 12.
[울트라 부부] 삼겹살... 몇날며칠을 벼르고 별러서 정말 오래간만에 삼겹살을 먹으러 가버렸다. 아~싸~ 일단 삼겹살 2인분을 시키고... ... 삼겹살을 기다리는 동안... 드디어 등장한 삼겹살... 꿈에도 그리던 삼겹살이 지글지글 익고 있는 중이다.^^; ... ... ... 정말 먹음직스러운 사랑스러운 삼겹살들...^^; ... ... 일단 삼겹살을 먹.. 2007. 1. 11.
[울트라] 셀프샷 오래간만에...^^;   울트라... 2007. 1. 11.
[울트라] 오래 전 사진 그리 많지 않은 독사진...^^ 벌써 한 3~4년 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지금보다 코딱지 만큼이라도 좀 젊어보이는지 모르겠;;;;; ㅡ,.ㅡㅋ   울트라... 2007. 1. 11.
[울트라 부부] 아~싸~ 새로운 콤푸타 구입... 정말 벼르고 별러서 큰 마음 먹고 콤푸타를 구입했다. 지난 7년 동안 정말 힘들게 사용하던 구닥다리 콤푸타를 버려 버리고...^^;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뻥뻥 뚫리는 것을... ^^; 아무튼 정말 기분은 좋다. 울트라... 2007. 1. 6.
[울트라] 사진인화... 한동안 인화를 안하고 있었는데 지난 연말에 모임도 많았고 더불어 찍었던 사진들도 많았고... 해서 그동안 미뤄왔던 사진인화를 한 방에 해버렸다. 물론 그동안 잘 이용해 오던 인화업체가 아닌 새로 알게 된 업체를 이용했다. 가장 큰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돈!!! 기존에 이용했던 업체에 비해 요즘 .. 2007. 1. 5.
[울트라 부부] 결혼식 사진들... 한 번 블로그에서 날려먹었던 결혼식 사진들... ㅠㅠ 씨디에 있던 사진들을 끌어모아서 다시 사진을 올려본다. ㅠㅠ Photo by 빌어먹을 스튜디오 기사... Photo by 채봉철 of INDIMO... 울트라... ㅠㅠ 2007. 1. 5.
[울트라] ㅠㅠ... 괜시리 무슨 바람이 불어서...ㅠㅠ 블로그에 있는 결혼식 사진들을 정리한다고 까불다가... ㅠㅠ 홀라당 다 날려먹었다. ㅠㅠ 열 받는다. ㅠㅠ 정말 바보같은... 울트라... ㅠㅠ 2007. 1. 5.
[울트라 부부] 신년인사... 먼저 이 누추하기 짝이 없는 울트라 블로그에 찾아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오늘과 내일만 지나면 다사다난했던 2006년 한 해가 마무리 됩니다. 이런저런 희망찬 계획들이 많았을 2006년의 처음을 되돌아 보며 처음의 그 계획들이 얼만큼 이루어졌는지, 그 계획들을 이루기 위해 얼.. 2006. 12. 30.
[울트라 부부] 서울여성병원... 지난 주 금요일...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의 정기검진이 있던 날... 그동안 열심히 다녔던 서울여성병원의 이런 저런 모습들을 한 번 담아봤는데... ... 서울여성병원의 전경되겠다. 동양장 사거리에 위치한 병원으로 나름대로 인천에서는 High level의 병원이라 할 수 있겠다. 접수창구는 언제나 .. 2006. 12. 26.
[울트라] 울트라 독사진 아~싸~ 이제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이 이렇게 사진도 찍어준다. 아~싸~ 신난다~^^;   울트라... Photo by ULTRAGIRL... Eos 350d... 2006. 12. 21.
[울트라 부부] 눈 내리는 밤... ... ... ... ... ... ... ... ... ... Canon Eos 1d... 첫 눈 다운 첫 눈이 내리던 날 밤... 울트라 부부는... ... ... ... 눈사람을 만들며 이렇게 놀았다.^^ 울트라... Kodak V550... 2006. 12. 17.
[울트라 부부] 의료보험증... 세대독립을 이루었다고 이 울트라의 이름으로 의료보험증이 나왔다. 근데 궁금한 것은 의료보험증이 두 개가 나와버린 것... 울트라와 울트라걸... 이렇게 두 사람의 보험증이 나온 것인지 아니면 뭔가 착오가 있어서 이렇게 두 개의 보험증이 나와버린 것인지... 아무튼...^^; 울트라... 2006. 12. 14.
[울트라 부부] 스튜디오 촬영... 드디어 오늘... 오래 전 부터 마음먹고 있었던...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의 만삭사진을 찍으러 간다. 구월동에 있는 렌탈스튜디오에서 울트라가 직접 촬영을 할 예정인데...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의 마음에 쏙 들었으면 한다. 비록 다른 멋진 사진작가들 만큼의 내공은 아닐지라도 내 .. 2006. 12. 13.
[울트라 부부] 세대독립... 오랜 시간동안 미뤄왔던 세대독립을 이제서야 마무리를 짓게 됐다.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들로 세대독립을 미뤄왔었는데 이렇게 세대독립을 하고 나니 앓던 이가 쑥 빠지는 기분이다. 물론 양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이제 남은 일은 정말 잘 먹고 잘 사는 일 뿐이다. 울.. 2006. 12. 7.
[울트라 부부] 울트라 핸드폰... 그동안 울트라가 사용하던 핸드폰이 살짝 맛이 가려는 경향을 보여 더 늦기전에 큰 마음먹고 하나 질러버리자 하는 마음으로 정말 제대로 핸드폰을 질러버렸;;;;; 핸드폰 기종은 S사의 최신 핸드폰인 SCH-B510 되시겠다. 최근의 추세에 걸맞게 당연히 DMB(위성DMB) 시청이 가능한 핸드폰이다. 상당히 센세이.. 2006. 12. 6.
[울트라 부부] 가습기... 얼마 전, 그동안 잘 사용했던 가습기가 사망판정을 받은 후... 가습기가 없어 사막 처럼 건조해진 울트라 하우스에서의 고통스러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을 때... 울트라걸이 인터넷을 뒤져 찾아낸 개구락지 가습기, 일명 아로미 가습기. 대빵 귀엽지 않은가? 마치 울트라 부부 처럼 말이다.^^; 소비자판매.. 2006. 12. 6.
[울트라 부부] 신 발... ...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이 900일 선물이라고 사 준 예쁜 운동화...^^ 사실 울트라가 신발을 워낙 험하게 신는 관계로 일년에도 몇 번씩 신발을 구입하는 스타일이라... 우리 울트라걸이 사 주는 신발은 아주아주 요긴하게 신고 다닌다. 뭐 이번에 산 신발도 얼마나 오래 신을지는 모르겠지만 .. 2006. 12. 3.
[울트라 부부] 드디어... 드디어...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의 손에 CANON EOS 350D가 들어왔다. 일단 사진부터 한 번 보시겠다.^^; 정말 작고 앙증맞은 크기이다. 캐논의 정책이었는지 어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여성유저들을 타겟으로 개발한 카메라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뒷면의 인터페이스.. 2006. 11. 30.
[울트라 부부] 빤 쓰... 울트라는 울트라걸의 부츠를 사줬고... 이에 대한 보답이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울트라걸은 울트라의 너무나도 예쁜 빤쓰를 사줬;;;;; 빤쓰입는거 그다지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이 사 준 예쁜 빤쓰이니까 열심히, 정말 열심히 입어줘야겠;;;;; 울트라... 2006. 11. 24.
[울트라 부부] 겨울부츠... ... 바야흐로 뭘 해도 춥기만 한 계절, 겨울이 와버렸;;;;; 며칠 전 부터 울트라걸이 부츠가 갖고싶다는 얘기에... 뭐 두 번 생각하지 않고 동인천 집에 들렀다가 바로 신발가게로 직행... 너무나도 예쁜 베이지색 겨울용 부츠를 구입하게 됐다. 물론 울트라 부부의 막강 가격후려깎기 신공으로 생각보다 .. 2006. 11. 24.
[울트라 부부] 이불세트... 장모님께서 몇날며칠을 홈쇼핑에서 눈독을 들이시다가 사 주신 이불세트 되겠다. 그 뭐더라... 거시기 무슨 극세사 어쩌구 하는 바로 그 이불이다. 뭐 시중에 떠도는 말로는 바늘로 찔러도 들어갈 틈이 없다고는 하지만 직접 실험을 해보지 못했으므로 패스하도록 하고... 아무튼 피부로 와닿는 감촉은.. 2006. 11. 23.
[울트라 부부] 저녁식사... ... ... 누구나 매일 먹는 밥이 지겨울 때도 있는 법!!! 그래서 가끔은 색다른 메뉴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듯!!! 뭐~ 맛만 좋더구만~ ^^; 울트라... Kodak V550... 2006. 11. 20.
[울트라 부부] 버드와이저... 울트라 부부는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울트라가 절주를 해버린 지도 어언 10여 년이 되어가고 있고, 울트라걸 역시 너무나도 대단한 주량을 소유하고 있는지라...^^; 그런 울트라 부부가 오늘은 마트에 들러 시장을 보면서 아주 오래간만에 의기투합하여 맥주 세 병을 사들고 오게 됐다. 사실 울.. 2006. 11. 17.
[울트라] 네 멋대로 해라... 최근 MBC 드라마넷을 통해 매일 아침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가 방송중이다. 바쁜 아침시간에 그야말로 이 울트라의 출근길을 가로막는 드라마가 아닐 수 없다. 언제나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복수와 경이... 이 들이 헤쳐나가는 순탄치 못했던 인생사... 그 안에 조용히 .. 2006.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