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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척 재미있어요...^^ 길거리 댄싱???   가져온 곳: [바람에 입맞추고...]&nbsp 글쓴이: CONAN 바로 가기 이거 무지 하게 재미 있네요^^ ㅋㅋ 보다가 웃겨죽는 줄 알았음~~스페인어가 흘러 나오는걸 보니 중남미의 거리같은데...스펜인어는 맞는지 ㅋㅋ 가져온 곳: [난정이네 세상 ㅋㅋ^^]&nbsp 글쓴이: 조난정 바로 가기 2005. 5. 31.
[바이러스] Canon Eos 20D... 토요일... 드디어 운명의 순간이 다가왔으니... 이유를 알 수 없는 그 분의 왕림으로 맨발오빠가 남대문에서 Cannon EOS 20D를 사버렸으니...^^ 괜히 같이가서 봐준다고 따라갔다가... 내게로 까지 그 분이 슬쩍 다가오셨으니...ㅠㅠ 과연 이 일을 어쩐단 말인가...ㅠㅠ 내게있는 모든 내공을 다하여 그분의 왕.. 2005. 5. 30.
[바이러스] 맨발오빠... 갑자기 카메라 뽐뿌를 받아버린 맨발오빠...^^ 그래서 오늘 남대문으로 카메라를 사러간다. Canon Eos 20D... ^^ 울트라... 2005. 5. 28.
[바이러스] 마룡주니어... 어쩜 그렇게 아빠랑 똑같이 닮았는지...^^ 매일 아빠가 이렇게 괴롭히는 것 같지만 싫지만은 않은 듯...^^ 귀여운 진한이...^^ 귀여운 진한이...^^ 아직 낯을 가리지 않을 때라 그런지 아무한테나 덥썩덥썩 잘도 안긴다.^^ 맨발삼촌이랑...^^ 엄마~~ 이사람들 다 누구예요?^^ 예쁜짓...^^ ^^; ^^; 으랏차차차~~ 힘.. 2005. 5. 25.
에피소드... 에피소드라니까 혹시라도 스타워즈 에피소드 시리즈를 생각했다면 커다란 오산이고... 며칠 전 게임방에서 있었던 울트라걸과 관련된 에피소드 한 가지...^^ 그 날도 여전히 울트라걸과 함께 정신건강에 너무나도 해로운 카트라이더를 한 판 달리고 있을 때... 우리가 앉았던 자리에 몰려든 구경꾼들이.. 2005. 5. 21.
카트라이더... 원래 게임방 자체를 증오하던 울트라였다. 집에도 버젓이 컴퓨터가 있는데 왜 굳이 게임방까지 가서 게임을 하는데 시간을 허비할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울트라걸을 통해 알게 된 카트라이더의 세계... 음... 세상에 이런 세상도 있었구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게임이었으니...^.. 2005. 5. 21.
블로그 메인화면 바꾸기... 블로그 메인화면은 이렇게 바꾸시면 됩니다.^^ 울트라... 사진이 너무 작으면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2005. 5. 18.
카드리더기... 그동안 잘 사용했던 카드리더기가 먹통이 돼버렸다. 그래서 큰 마음 먹고 새로 구입을 한 카드리더기... 다행히도 옛 쌍둥이몰에 적립금이 남아있길래...^^ 아직까지는... 좋다. 울트라... 2005. 5. 18.
[이해진] 순대집에서... 일요일 저녁은 해진이와 함께 먹었다. 송현동 순대골목의 순대집에서... 그 맛있다는 곱창을...^^ 울트라걸도 의외로 잘 먹더라.^^ 하긴 못먹는게 뭐가 있겠냐만은... 아무튼 요즘 새로운 봄을 맞이해서 바쁘기만 한 해진이와 함께...^^ 울트라... 2005. 5. 18.
대한민국 전,현직 대통령 풍자...^^ 한창 IMF때 이승만이 밥솥구해놓고 박정희가 밥지어놓은거 전두환이 다 먹어버리고 노태우가 누룽지도 다 긁어먹고 김영삼은 밥솥 잃어버리고 김대중은 밥솥 찾으러다닌다 는 농담이 있었는데..^^ 암튼 존경받는 지도자가 없는 사회도 안타까운 사회인듯 2005-05-16 11:44:09 Lantana 영삼옹은 밥솥 구녕냈지.. 2005. 5. 16.
개만도 못한 새끼...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도깨비 뉴스] 대구의 한 원룸에 강도가 침입해 두 마리 개를 수차례 칼로 난도질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도깨비뉴스 독자 ‘초코쭈쭈바’님은 이 같은 사실을 ‘대구 개 살해 미수 사건’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알려왔다. 지난 4일 대구에 사는 장모씨.. 2005. 5. 13.
겸 손... 내가 아무리 세상에서 가장 잘나고 멋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단 한 번, 반드시 쓰러질 때가 있을 것이다. 울트라... 2005. 5. 13.
드디어... 2000년 7월에 울트라에게로 온 울트라 캡셩... 지난 5년여 시간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다.^^ ... ... 드디어 우리 캡셩이가 200,000km를 넘겼다. 정말 고생 많았고... 장하다 이놈아...^^ 앞으로 더도덜도 말고 딱 1,000,000km 까지만 같이 살자꾸나...^^ 울트라... 2005. 5. 13.
한국인의 특징 - 퍼온 글... 01. 한국인은 절대 미안하단 소리 안한다. 발을 밟고도 미안하단 소리도 없고 오히려 딴전을 피운다. 02. 한국인은 후진국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무시한다. 다들 알거다. 외국나가면 쪽팔리다. 03. 한국인은 지나치는 사람의 어깨를 툭 건드리는 것을 즐긴다. (앞에 걸어오는 사람을 피하지 않는다) 왜그럴.. 2005. 5. 12.
함양여씨 항렬... 24세 ○永(길 영) 25세 東○(동녘 동) 26세 ○燮(불꽃 섭) 27세 圭○(홀 규) 28세 ○鉉(솥귀고리 현) 29세 運○(움직일 운) 30세 ○九(아홉 구) 31세 寅○(셋째지지 인) 32세 ○壽(목숨 수) 33세 成○(이룰 성) 34세 ○熙(빛날 희) 35세 秉○(잡을 병) 36세 ○宰(재상 재) 37세 廷○(조정 정) 38세 ○肇(비롯할 조) 39세 鍾.. 2005. 5. 12.
군복을 입고... 오늘... 예비군 훈련에 즈음하여... 오래간만에 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봤는데... 역시 예전같은 포~스는 느껴지지 않는다.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 배도 불룩 나오고 여기저기 살도 많이 붙고해서...^^ 원래 우리네 인생살이라는 것이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 치듯이 때 가 되면 스스로 물러설 줄도 알아야 하는 법!!! 나이 삼십도 안되어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비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무튼... 새로운 각오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경주해야만 하는 현실... 나는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그 어떤 어려움도 잘 이겨내왔으니 앞으로도 난 뭐든지 잘 할 수 있다. 울트라 화이팅!!!   울트라... 2005. 5. 11.
새 옷... 더 이상의 예쁜 양말은 없다는 협박과 함께 리바이스에서 양말과 티셔츠를 사버린 울트라걸... 음... 이번 달 월급이 들어오면 울트라걸한테 똑같은 티셔츠를 입히고 둘이 똑같은 옷을 입고 인디모 출사를 한 번 가보리라... 으걀걀걀걀걀걀걀걀~~~ 울트라... p.s. 아무튼 트라걸아~~ 고마워~~ 2005. 5. 11.
오래간만에 아웃백... 오래간만에 들러 준 아웃백... 아직도 사진기피증을 보이는 울트라걸...^^ 울트라... 2005. 5. 11.
분단의 비극... ... ...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겨례 살리는 통일. 통일을 이루자.' 울트라... 2005. 5. 9.
어버이날... 우리가 생각하는 어버이날의 의미... 그 들이 생각하는 어버이날의 의미... 울트라... 2005. 5. 9.
2002월드컵 16강 이상 대진표 및 결과 경기 표시구분: 경기 | 1 라운드 | 2 라운드 일정 다운로드 PDF | 토너먼트 PDF | 경기 일정(해당 지역 시간) 16강 준준결승전 준결승전 결승전 준결승전 준준결승전 16강 0:3 1:0 1:2 1:0 2:0 0:2 1:0 GER 0:2 BRA 1:0 1:2 aet (1:1) 1:1 aet (1:1) 3-2 PSO 0:1 aet (0:0) 0:0 aet 3-5 PSO 0:1 2:1 aet (1:1) 3/4위전 3:2 2005. 5. 5.
울트라 바다에 뛰어들다. 결국... 울트라가 바다에 뛰어들고 말았다. 지나온 내 발자취에 대한 분노... 이유는 그 뿐이었다. 사람이 편한 주변환경에 무서울 정도의 속도로 적응을 한다는 것... 한 번 그런 환경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정말로 어렵다는 것... 분명 너무나도 잘 알고는 있었지만 `나는 절대 그렇지 않을꺼야' 라는 .. 2005. 5. 4.
[스크랩] 봄,여름,가을,겨울의 어원 봄(春) 봄은 조어 '볻'에서 '볼>볼옴>보옴>봄'으로 변천한 말이다. 일본어 하루(haru, 春)는 바루(paru, 春)가 원형인데, '발(par)-'이 어근이다. 국어의 봄의 조어형 '볼(볻)과 일본어 하루(haru, 春)의 조어형 '발(par)' 은 어원이 같다. 국어에서는 접미사 '-옴'이 붙었다. '볼(春)'의 조어 '&#.. 2005. 5. 4.
[스크랩] 니들이 키스의 참맛을 알어!!!!!!!! 일부터 십구까정 다 해본사람????? 1.THE EYE KISS 눈에하는 키스는 부드럽고 낭만적이다. 키스를 하다가 우연히 눈을 뜨고 상대방의 얼굴에 아주 달콤한 표정이 깃들여 있다면 입술이나 뺨보다느 속 눈썹이 얌전히 감겨 있는 눈에 키스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 듯. 헤밍웨이의(무기여 잘 있거라)에는프레이.. 2005. 5. 2.
[사진 게시판] 아빠백통 엄마백통에 이어 아빠백통까지 김마담 한테서 빌려 사용을 해봤다. 캐논의 L렌즈의 화질에 대해서는 뭐라 딱히 말 할 필요 없이 워낙 명성이 자자한지라... 결과물 역시 80% 이상은 만족할 만큼의 수준이었고... 물론 내가 갖고있는 내공이 워낙에 형편없는 것이라 결과물 어쩌구 할 수준도.. 2005. 5. 2.
월미도 바이킹... 개인적인 생각으로 월미도 바이킹을 타보지 않은 사람은 바이킹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서는 안된다. 그러니까... 우리 언제 바이킹 한 번 타러 가자.^^ 울트라... 2005. 5. 2.
1년 8개월만의 변신... 1년 8개월만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카락을 잘랐다. 왜냐... 나도 장가 한 번 가보려고...^^ 내 모습이긴 하지만 영 어색한 것이 보기좋다.   울트라... 2005.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