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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후 프리뷰 눌러보기...^^ 2005. 3. 8.
바딩딩딩딩~ 2005. 3. 8.
젊은이들이여... 최근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눈물’이라는 글이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성세대의 땀과 노력, 그리고 박 전 대통령의 일화를 담은 이 글에 20, 30대 네티즌들은 ‘우리 세대의 가벼움을 반성하게 됐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다’며 공감을 표명하고 있다. 이 글은 육군.. 2005. 3. 8.
아버지... 스물 아홉.. 열네시간을 기다려서야 자식의 울음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신을 믿지 않았지만 당신도 모르게 기도를 올렸습니다. 서른 일곱.. 자식이 국민학교를 들어가 우등상을 탔습니다. 당신은 액자를 만들어 가장 잘 보이는곳에 걸어 두었습니다. 아직도 당신의 방에는 누렇게 빛바랜 액.. 2005. 3. 8.
어머니... 스물하나.. 당신은 고개를 두개 넘어 얼굴도 본적없는 김씨댁의 큰아들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스물여섯.. 시집온지 오년만에 자식을 낳았습니다. 당신은 그제서야 시댁 어른들한테 며느리 대접을 받았습니다. 서른둘.. 자식이 밤늦게 급체를 앓았습니다. 당신은 자식을 업고 읍내 병원까지 밤길 이십리.. 2005. 3. 8.
윈도우 효과음 연주... 와 ~ 정말로 대단합니다. 윈도우에 탑재된 사운드스크립트로 이런 연주가 가능하다니 !! 그것도 윈도우 설치시 기본 내장되어있는 사운드 파일로만 이런연주를 했다는것이 더욱더 놀랍습니다 ! 자 ~ 백번 말하는거보다 한번 들어보는것이 더 빠르겠죠 ~ 얼른 감상해보세요 ! 대단합니다. 2005. 3. 8.
위대한 대한민국... 작기만 하지 메가톤급 위력을 갖춘 매운 야채, `청양고추'를 다시 `고추장'에 찍어 먹는 붉은악마 (한국인)를 따라했던 미국인이 `몹시 HOT!(덥다)'가 아닌 `워매 속에 불난 거!(FIRE)' 했단다. 어디 한국인들의 세계에 우뚝 서는 기술이 그 것뿐이랴. 백성들 모두가 카레이서들이다. 이쑤시개 하나 들어갈 .. 2005. 3. 8.
효순이, 미선이...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서 편히 쉬고 있느냐? 난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놈이기에... 내 스스로, 아무것도 너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너무나도 미안하구나. 울트라... 2005. 3. 8.
국치일(國恥日)... 國恥日(국치일)을 아십니까? - 아직도 일제치하의 기간을 36년이라고 하십니까?- 유구한 반만년의 역사(歷史)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 그러나 찬란한 문화 전통의 역사가 무참하게 짓밟힌, 그로 인해 역사의 줄기가 단절되어 버린, 바로 일제(日帝)에 의해 질곡(桎梏)의 굴레를 지게 된 치욕(恥辱)의 날들.. 2005. 3. 8.
어쩌면 좋을까... 세상을 굽어 내려다 보시는 장군님께서는... 어떤생각을 하고 계실런지... 울트라... 장군님... 너무 노여워만 마시고... 조선의 후예들이 조금이라도 이땅에서 편하게 살 수 있도록 염라어르신과 쇼부한번 쳐주시지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05. 3. 8.
가슴아픈 현실... 현실이 이러하거늘... 나랏일 하시는 양반들은 제밥그릇 싸움에 정신이 없으니... 울트라... 2005. 3. 8.
수의 단위... 1 일(一) 2 이(二) 3 삼(三) 4 사(四) 5 오(五) 6 육(六) 7 칠(七) 8 팔(八) 9 구(九) 10 십(十) 100 백(百) 1,000 천(千) 10,000 만(萬) 100,000,000 억(億) 1,000,000,000,000 조(兆) 10,000,000,000,000,000 경(京) 100,000,000,000,000,000,000 해(垓) 1,000,000,000,000,000,000,000,000 시(枾)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양(穰) 100,000,000,000,000,000,000,000,000.. 2005. 3. 8.
잊지도, 용서하지도 말자. 우리의 아픔을... 2005. 3. 8.
윤봉길 의사 처형장면...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된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1908∼1932)의사의 처형 장면을 담은 사진은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이다. 윤 의사의 무릎을 꿇린 채 처형함으로써 일제가 윤 의사의 기개를 꺾으려했던 점, 총탄이 너무나도 정확히 윤 의사의 이마를 관통해 오히려 피가 별로 흐르지 않은 점 등이 사진.. 2005. 3. 8.
부모님께... 두 분이 계셨기에 못난 모습이나마 이 좋은 세상에서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존재하게 해주신 은혜 평생을 두고 갚아도 끝이 없겠지요. 그저 못난 아들놈이 감히 감사하다는 한마디 말씀으로 두 분의 은혜를 대신할까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2004. 9. 8. 수요일... 못난아들 .. 2005. 3. 8.
울트라 마인드... 독해지고 싶었다. 나이 스물 한 살 때 부터... 그 때가 아마도 I.M.F 때 였으리라... 다행인지 불행인지 난 군생활을 하고 있었다. 입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아버지로부터의 편지 한 장... 솔직히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단 한마디만이 기억에 남아있을 뿐... `못난 아빠를 용서해라' 그 날 밤... 2005. 3. 8.
엽기적인 스님... 엽기적인 스님   1. 지하철에서 스님과의 첫만남- 요새 핸드폰에 음성인식 하는거 있잖아요?? 예를들어 "돌대가리!" 하면 우리집에 전화걸리는거... (제 칭구중에 한명이 그런 핸드폰을 갖고 있는데... "ship쉑!" 하니깐 바로 제 안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요... .....신기해라.) 어느날 어디 갈일.. 2005. 3. 8.
이상한걸... 다음 블로그가 원래 그런가? 왜 난 자꾸 다음 블로그만 들어오면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는걸까... 나는 그냥 죽을 때 까지 싸이월드만 사용하라는 다음측의 친절한 배려일까? 그런 건 죽었다 깨어나도 아닌 것 같고... 이상하네... 울트라걸 동영상 태그를 걸고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아무튼 정말 이상.. 2005. 3. 8.
이사준비... 싸이월드는 일단 살려만 놓고... 모든 자료들의 업로드는 다음 블로그로... 이것 참... 귀찮아 죽겠는데... 그래도 블로그가 뭐로보나 싸이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 그렇다면 그 무수한 싸이월드의 자료들은 전부 어쩐다는 말인가...ㅜㅜ 울트라... 2005. 3. 7.
[구입기] TAMIYA Panzerkampwagen IV Ausf.H Sd.Kfz.161/1... 일요일... 간만에 마트에 갔다가... 시중에서 삼만냥이 넘는 가격을 단 돈 만냥에... 물론 울트라걸의 허락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울트라... EOS 300D... 2005. 3. 6.
블로그... 블로그... 왠지 어색하기만 한 그런... 내게는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들어 왜 자꾸 다음 블로그에 눈길이 돌아가는건지... 그래도 아직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더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다음 블로그 쪽으로 생활터를 옮기는 것은 좀 더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다. 울트라... 2005. 2. 23.
[바이러스] 2004년 송년회 [바이러스] 2004년 송년회             2004년 바이러스 송년회...  마룡오빠와 형수... 형수는 얼마 전 출산을 한 관계로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계시다는...^^ 기대된다 마룡주니어...^^  맨발오빠랑 팡오빠...  만삭인 마룡형수...  테란오빠와 영채...  뺀질뺀질 뺀질이...^^  조금 늦게 도착한 물쏘오빠...  민트...  이렇게 또 바이러스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할 2004년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날의 모임을 기억할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 이렇게라도 사람들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아주아주 행복하기만 합니다. 정말 전 같지는 않지만 이렇게나마 바이러스의 모습이 남아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드립니다.  울트라... 2005. 2. 6.
[인디모] 소래해양생태공원... 서정은님... 서정은님 친구분... 참 새... ============================================================================= 정말 추웠던 날씨...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소래해양생태공원에서... 울트라... 200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