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1192 [울트라 부부] 롯데리아... 퇴근 후... 분명 저녁식사를 했음에도... 우리는 롯데리아로 나들이를 나서게 됐;;;; 물론 몇 가지 먹을거리도 좀 먹어주고 말았다.^^; 울트라... 2006. 6. 20. [울트라 부부] 부부등록증... 울트라걸이 싸이에서 받은 등록증이라는데...^^;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 나이에 안어울리게 가끔 이런 행동도...^^; 귀여운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 울트라... 참고로 날짜는 2005년이 아닌 2006년이니 너무 크게 신경쓰지는 마시기를...^^; 2006. 6. 20. [울트라걸] 선 물... ... 우리 아버지... 다시말해 울트라걸의 시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이다. 공원에 운동을 나가셨다가 눈에 띄어 확 뽑아오셨다는 네잎 클로버... 뽑으신지는 며칠 되셨다는데 그동안 코팅을 못하셔서 이제서야 주셨다는... 아무튼... 울트라걸은 좋겠다. 울트라... 2006. 6. 20. [울트라 커플] 대~한~민~국~!!! 밤을 꼬박 새웠다. 한국 대 프랑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ㅠㅠ ... 팡오빠와 함께 밤을 지샜다. 프랑스에 1:0으로 지고 있던 후반 30분이 지날 무렵... 팡오빠는 경기가 너무 재미가 없다고 집으로 가버렸다. 팡오빠가 떠난 지 몇 분 후... 한국의 동점골이 터져버리고 말았다. 온동네가 떠나갈 듯, 집집마.. 2006. 6. 19. [울트라] 태극 스트랩... 며칠 전 우연히... 자주 들어가는 디지털 카메라 관련 사이트에서 정말 눈에 확 띄는 물건을 발견... 약 3일에 거친 고민 끝에 구입하기로 결정... 인터넷 주문을 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던 바로 어제... 너무 너무 예쁘기만한 태극 스트랩이 도착...^^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일반 스트랩에 태극무늬를 .. 2006. 6. 14. [울트라 부부] 2주년... 울트라 부부에게는 기억해야 할 기념일들이 꽤 있는 편인데... 그 중에 단연 으뜸인 것은... 울트라 부부가 연애를 처음으로 시작했던 날이 바로 그것이다. 바로 오늘... 6월 14일은 울트라 부부가 연애를 시작한 지 2년이 되는 날이다. 정말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금까지 온 만큼 앞으로도 평생동안 .. 2006. 6. 14. [울트라 부부] 초코케익... 벌써 언젠가 부터 초코케익이 먹고 싶다던 울트라걸... 그동안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그 케익을 사주지 못했었는데... 오늘... 퇴근 하던 길에 문득 생각이 나서 두 번 생각하지 않고 구입... ... 뭐 맛있는 케익을 앞에 두고 무슨 말이 필요있겠는가... 그냥 맛있게 먹어버렸;;;;; 울트라... 2006. 6. 12. [울트라 부부] 주먹밥... 퇴근을 하고 집에 왔더니 글쎄... 울트라걸이... 울트라걸표 주먹밥을 만들어 놓은게 아닌가... 별로 맛은 없을거라는 울트라걸의 말은 듣는둥 마는둥... 주먹밥을 덮고 있는 은박지를 벗겨내는데... 정말 맛있는 울트라걸표 주먹밥... 그 맛이 정말 정말 정말 끝내줬다. 앞으로 종종 주먹밥을 얻어먹어야.. 2006. 6. 12. [울트라] 또... 남자의 로망... 어제에 이은 남자의 로망 그 두 번째...^^ 벌써 십 수년 전... 최고의 인기를 달렸던 TV 외화시리즈 맥가이버에서 등장했던... 일명 맥가이버 칼이라 불리우던... 스위스제 다용도 주머니칼이 바로 그 것...^^;; 어린시절 맥가이버에 열광할 당시에는 이 칼만 있으면 나도 맥가이버 처럼 무엇이든지 다 만들 .. 2006. 6. 12. [울트라] 남자의 로망... 여자의 허영보다 무서운 것이 남자의 로망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100% 동감하는 바이다. 남자들...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 목숨거는 일이 부지기수다. 이 울트라 또한 마찬가지다. 남들이 볼 땐 다 똑같은 라이터의 한 종류일 뿐인 ZIPPO를 갖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뭔가 모를 가슴 뿌듯함이 느.. 2006. 6. 11. [울트라 부부] 돼지갈비... 며칠 전 부터 돼지갈비가 먹고 싶다는 울트라걸... 어디 맛있는 집이 없을까 한참을 고민하다 찾아간 곳은... 바이러스 마룡오빠 생일번개 때 갔었던 만수 3지구에 있는 왕갈비 집... 수저가 놓이고... 숯불이 들어오고... ... 불판도 깔리고... 고기와 함께 먹을 야채도 들어오고... 드디어 먹음직스러운 왕.. 2006. 6. 10. [울트라 부부] 월드컵 응원 준비... 이제 드디어 월드컵이 시작됐다. 어느 때 보다도 온 국민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대한 응원이 절실한 이 때에... 울트라 부부 역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는 판단에... 큰 마음을 먹고 나름대로의 응원 준비를 마쳤으니... 붉은악마 셔츠와... 차량용 태극기와 태극두건을 함께 구입... 이제 대한민국 .. 2006. 6. 10. [울트라] 폭풍전야... ... ... ... 금방이라도 쏟아부을 듯... 엄청난 먹구름이 밀려온다. 울트라... 2006. 6. 10. [울트라 부부] 저녁식사... 퇴근 후 집에와서 운동을 한 후... 지난 일요일에 바이러스 모임에서 먹다 남은 삼겹살을 구워먹었;;;;; 울트라걸이 회사에 다닐 때 일을 잘한다고 보너스로 받아왔던 그릴인데... 이럴 땐 참으로 요긴하게 쓰여진다.^^ 보기만 해도 므흣해지는 삼겹살...^^; 자~ 고기를 굽기 시작~~ㅋㅋㅋ 정말 먹음직스럽.. 2006. 6. 8. [울트라] 울트라... 가끔씩 잡아보는 내 모습... 나름대로 멋지지 않은가... 가끔은 우리들 스스로를 사랑해보자. 울트라... 2006. 6. 8. [울트라] 셀프 샷... 신포동에서...울트라...Eos Kiss, Centuria 100... 2006. 6. 6. [울트라 부부] 베스킨 로빈슨 31... 월요일 퇴근 무렵... 울트라걸의 문자메세지 한 통... "신랑..퇴근하셨나여? 내가 베스킨 라빈스 아스크림 먹구 싶은데 사다 줄래요?" ... ... 뭐 두 번 생각 할 것도 없이 퇴근을 하면서 청천동 일대를 한시간여 동안 뒤져 결국 베스킨 라빈스 31 아이스크림을 사버렸;;;;; 울트라... 2006. 6. 6. [울트라 부부] 임신과 출산 및 육아... 물론 이 한 권의 책으로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울트라걸과 동글이를 위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한 것이다. 최대한 울트라걸의 몸과 마음이 편할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보듬어줘야겠;;;;; 울트라... 2006. 6. 1. [울트라] 셀프 샷... 때랑이네 부부와 만나 저녁을 먹으며...울트라...Kodak V550... 2006. 5. 31. [울트라 부부] 새로운 살림살이... ... 오늘 마트에 가서 새로 구입한 의자와 마우스... 의자 때문에 정말 정말 출혈이 컸다. 무슨 의자가 그렇게 비싼지... ㅠㅠ 울트라... 2006. 5. 31. [울트라 부부] 산모수첩... 오늘 병원에서 받아 온 산모수첩... 이제서야 몸소 실감을 할 수가 있다. 우리에게 아이가 생기긴 생겼구나 라는... 물론 울트라는 하는 일 없이 울트라걸이 너무 많은 고생을 하고 있긴 하지만...ㅠㅠ 울트라... 2006. 5. 24. [울트라 부부] The special desert for Ultragirl... ... 어제도 이야기 했듯이 요즘 컨디션이 완전 메롱인 울트라걸을 위한 스페셜 간식이다.ㅋㅋㅋ 바로 시원한 수박화채... 어떤가...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속이 시원해지지 않는가?ㅋㅋㅋ 울트라... 2006. 5. 24. [울트라] 금연 보조제... 울트라가 요즘 어영부영 금연을 하게 됐다. 하지만 지난 십 수년간 피워왔던 담배를 어찌 그리 쉽게 끊을 수 있단 말인가... 해서 나름대로의 금연 보조제를 곁에 두게 되었으니...ㅋㅋㅋ ... ... 추억의 밀크 캬라멜이 바로 그것이 되겠다.^^ 울트라... 2006. 5. 24. [울트라 부부] 청실홍실... 지난 일요일... 울트라 부부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신포동의 청실홍실... 울트라걸의 몸상태가 메롱이라 오늘 병원에 들렀다가 출근을 해야했던 관계로 오전에 울트라걸과 만나서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점심 때 신포동 청실홍실에 다시 한 번 도전... 결국 이렇게 성공...ㅋㅋㅋ ... 생각보다 양이 적은 .. 2006. 5. 24. [울트라] 울트라 하우스... ... 화장실에서... 그냥 심심하길래...^^; 음... 항상 느끼지만... 울트라는 긴 머리 보다는 짧은 머리가 훨씬 더 잘 어울리는 듯...ㅋㅋㅋ 울트라... Eos Kiss, Centuria 100... 2006. 5. 22. [울트라] 새 신발... ... 오래간만에 울트라걸이 사 준 예쁜 운동화...^^; 가볍고 바람도 잘 통할 듯... 그렇다면 그 상상을 초월하는 울트라표 발냄새는 사라지는 것인가... 그 애절하게 피어오르던 간장 달이던 냄새가...ㅋㅋㅋ 울트라... Kodak V550... 2006. 5. 20. [울트라] 새 단장... 이제 날도 슬슬 더워지고... 그동안 너무 지저분하게 살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보다는... 옆에 있는 울트라걸의 무지막지한 협박에 의해 새 단장을 하게 되었으니... 아주 오래간만에 이발을 해버렸;;;;; 그것도 아주 짧게 말이다. 비록 그 옛날 삭발의 스타일은 아니지만 역시 이 울트라 한테는 이렇게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린다는 점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 그런데 왜 이렇게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느냐 하면...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동네 운동장에 나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왔;;;;; 우리 모두 열심히 운동을 하자.^^; 울트라... 2006. 5. 18.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