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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1161

[울트라] 유리구두에서... 유리구두에서...   울트라... 2006. 4. 10.
[울트라] 자화상... 제 취미는 사진놀이 입니다. 파란하늘, 푸른바다, 초록이 물들은 산들, 내 사랑하는 사람들 등등등... 제 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제 눈을 대신해 주는 카메라 안에 담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 스스로의 모습은 이런 방법으로 밖에는 담을 수가 없습니다. 화난 모습, 슬픈 모습, 기쁜 모습 등등등... 제 스스로의 모습을 찍을 땐 이래저래 쉽게 담을 수 없을 때가 더 많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제 눈에 담고 싶은 세상의 모습들을 담아 둘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저의 사진놀이는 그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단지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 때 그 때 마다 제 카메라에 의해서 필름 안에, 컴퓨터 안에, 앨범 안에... 이곳저곳에 흔적이 남겠지만  시간이 지나.. 2006. 4. 7.
[울트라 커플] 함경면옥... 울트라 커플이 자주 가는 음식점이 있다. 부천시 중동인지 상동인지... 하여간 그 동네에 위치한 함경면옥... 주변에서 인지도가 높은 탓인지 언제나 손님들로 바글바글 한 그런 곳인데 이 날은 다행히도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한산한 느낌까지 들 정도였다. ... 울트라 커플이 주로 먹는 메뉴는 바.. 2006. 4. 3.
[울트라] 쌍용자동차 숭의동 서비스 센터... 쌍용자동차의 서비스는 정말 안좋기로 유명하다. 특히 대형 사업소 같은 경우에는 거의 서비스라는 의미가 무색할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울트라가 즐겨찾는(?) 숭의동 서비스 센터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서비스 하나는 정말 죽여줄 만큼의 레벨이다. 정말 단순한 오일교환을 .. 2006. 2. 24.
[울트라] 궁금증... ... 최근 영종도에 자주 드나들면서 갖게 된 궁금증인데... 영종도와 월미도를 오가는 배의 스넥코너의 하루 매출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냥 궁금하다. 울트라... 2006. 2. 24.
[울트라 커플] 발렌타인데이... 며칠 전에... 미리주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이라며 울트라걸이 내게 준 조그만 상자에는... 정말 초콜릿이 가득가득 담겨 있었다.^^ 비록 발렌타인데이라는 정말 국적불명의 행사는 마음에 안들지만 또 이렇게 달콤한 초콜릿 맛을 볼 수 있으니...^^;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그저 간사하기만 한 것이다... 2006. 2. 15.
[울트라 커플] 우리집의 설 날... 울트라네 집의 2006년 설 풍경을 둘러봅시다. 정말 오래간만에 만두를 빚었다. 어머니와 울트라걸은 그냥 반달 모양의 만두를... 울트라는 둥근 모양의 만두를... 어떤가... 울트라가 빚은 만두모양이 생각보다 예쁘지 않은가? 그렇다. 울트라가 보기와는 다르게 나름대로 뭔가 예술적인 능력을 갖고 있.. 2006. 1. 31.
[설 인사]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울트라네 다락방에 찾아 오시는 여러분... 설 명절 잘~들~ 보내시구요... 배고프다고 명절음식 대빵 많이 드시면 울트라걸 처럼 돼지되십니다.ㅋ 새 해에는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행복만 가득한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뭐~ 저만 잘 하면 된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새 해 복 많이 받.. 2006. 1. 27.
[울트라] 목욕탕... 친구 때랑이놈 한테서 웬일로 전화가 걸려왔다. 이제 곧 명절인데 간만에 목욕탕이나 가자고...ㅋㅋ 정말 오래간만이다. 사실 그동안 울트라는 목욕탕에 자주 가지 않았다. 솔직히 목욕탕에 가서 때를 빡빡 미는게 귀찮을 뿐이었다. 그래도 명절도 있고 하니 한 번 오래간만에 때나 좀 밀어볼까 하고 .. 2006. 1. 23.
[울트라] 사진인화... 난 사진의 무광택 4X6 사이즈를 가장 선호한다. 그냥 저냥 찍은 사진도 대충 훑어 보기에 가장 무난한 사이즈라는 느낌 때문이다. 물론 내 형편없는 사진실력을 대충 가려주는 듯 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어서 무광택 4X6 사이즈를 가장 선호하는 편이다. 며칠 전 웨딩촬영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인터넷.. 2006. 1. 18.
[울트라걸] 주 량... 주말에 아주 오래간만에 울트라걸과 친구 해진이와 동인천 치킨집에 들러서 치킨 한마리와 맥주 한 잔을 시켜놓고 맥주는 울트라걸이 마셨는데... 딱... 요만큼만 마시더니 집에 가는 동안 내내 궁시렁궁시렁궁시렁~~~ㅋ 울트라... 2006. 1. 16.
[울트라] 머리하는 날... 드디어 내일이면 울트라와 울트라걸이 웨딩촬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준비도 하고 나름대로 잘생긴 모습도 좀 가꿀 겸... .................................................................................................................... 어제 난생 처음으로 빠~마~를 했습니다.^^   음... 그래도 나름대로의 포~쓰~가 살아있구만...ㅋㅋㅋ   울트라... 2006. 1. 10.
[울트라] 셀프샷... 오래간만에...^^   울트라... Eos Kiss, Centuria 100... 2006. 1. 9.
[울트라] 꿈... 12월 31일 밤에 자다가 꿈을 꿨는데...ㅋ 나랑 팡오빠랑 인돌이랑 셋이서 옛날에 울트라가 살던 수도국산 판자촌 동네 어느 집을 터는 꿈이었는데...^^ㅋ 집은 비어있었고 우리 셋은 열심히 할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집에 돌아오는 시츄에이션 발생...ㅋㅋㅋ 주인이 돌아오자 마자 인돌.. 2006. 1. 2.
[근하신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2005년도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말도 많았고 일도 많았던 2005년 시작할 때 세우셨던 계획들을 얼마나 이루셨는지요... 몇 시간 후면 밝아 올 2006년 새 해 계획도 잘 세워보시고 계획보다 중요한 실천도 잘 하셔서 후회없는 2006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 2005. 12. 31.
[결 혼] 결혼준비 모드... 공식적으로... 바로 어제부터 결혼준비 모드에 돌입했다. 단 하루, 이것저것 알아봤을 뿐인데... 한 편으로는 너무 재미있기도하고, 또 한 편으로는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울트라걸은 벌써부터 힘들어 한다. 하지만 너무 어처구니 없는 걱정은 하지 않으려 한다. 걱정만 한다고 뾰족한 방법이 나오는 .. 2005. 12. 28.
[울트라] 바이러스 송년회, 그 후... 아직까지는 바이러스 식구 모두들 조용하다. 하긴 어제 있었던 송년모임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달려도 정말 너무 열심히 달렸다.^^ 다 먹고, 다 놀고, 다 데려다 주고 집에 들어온 시간이 새벽 4시... 부랴부랴 씻지도 않고 그냥 잠자리로 직행, 그대로 뻗어버린 울트라커플...^^; 아침에 일어난 시간이 8시.. 2005. 12. 23.
[잡 담] 오래간만에... 살짝 변화를 줘봤는데... 그리 나쁜 것 같지는 않다.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오래간만에 블로그 디자인에 신경을 좀 썼더니...ㅋㅋㅋ 나 같은 촌놈한테는 이정도의 블로그 디자인 하는 일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 것이다.^^ 울트라... 2005. 12. 22.
[울트라] 12월 1일... 매 년 12월 1일이 되면... 그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1997년 12월 1일... 울트라의 인생이 다시 한 번 뒤바뀐 날...ㅋㅋㅋ 그렇다고 뭐 거창하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이제와서 돌이켜 보면 나름대로 내 인생에 있어서 최초의 정신적인 성숙기를 맞이했던 때가 아니었나 싶다. 바로 울트라가 군에 입대했던 .. 2005. 12. 1.
[울트라] 군대사진(필름스캔) [울트라] 군대사진(필름스캔)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손자놈 부대까지 면회를 오셨을 때... 저 땐 정말 눈 빛 하나로 여러명 죽이고 다닐 때 였는데...^^   100km 행군...   정말 왜소하기만 했던 울트라...ㅋㅋㅋ   말년의 생활이란...   말년의 생활이란...   말년의 생활이란...   제대하기 얼마 전... 내 조수... 아니 딸내미 태사양과 함께 공포의 빨래터에서...ㅋㅋㅋ   울트라... 2005. 11. 24.
[울트라] 내게도 이런 시절이(필름스캔)...^^; 나름대로 이렇게 날렵했던 때도 있었으니...ㅋㅋㅋ   울트라... 아래 부산에 갔을 때 사진과 비교해 보시면 알 수 있으리라... 불과 몇 개월 동안 얼마나 살이 불었었는지...ㅋㅋㅋ 지금까지는 마지막으로 70kg대의 몸무게를 기록했던 당시...^^ 2005. 11. 24.
[울트라] 2000년 겨울, 부산(필름스캔)... 2000년 겨울... 머리 털 나고 처음으로 부산 땅을 밟게 되었으니... 지금은 부부의 연을 맺어버린 때랑과 지선과 함께였다. ^^;  광안리...  광안리...  광안리...  광안리...  울트라 캡셩...  울트라 캡셩...  송정 해수욕장...  태종대...  태종대...  울트라 캡셩...  울트라 캡셩...  오래간만에 송현동 집에 가서 여기저기 뒤적이다가 발견한 필름이다. 그 옛날 친구들과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 그것은 불변의 진리인 것이다.ㅋㅋㅋ  울트라... 2005. 11. 24.
[울트라걸] 선 물... ^^; 울트라걸이 다니는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했다며 줬다는 선물... 음... 이렇게 또 살림이 늘었구만...ㅋㅋㅋ 울트라... 2005. 11. 22.
[울트라] 스타크래프트... 음...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해봤다. 공식적으로는 난생 처음으로 해보는 게임이다. 스타크래프트가 최고의 인기를 달리는 게임이라는 것 쯤은 알고 있었지만... 당췌 울트라와는 코드가 맞지 않는 게임인지라... 결과는 역시나 울트라의 참패... 상대는 어설픈 고수 인때랑군이었다. 울트라... 2005. 11. 17.
[울트라] 블로그 배경음악... 분위기 정말 좋다. 울트라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린이라는 가수... 솔직히 잘 모르는 가수이지만... 이 노래 한 곡으로 딱 꽃히는 중이다. 울트라... 2005. 11. 14.
[울트라 커플] 내공단련... 지난 주 금요일... 마룡오빠네에서의 뼈아픈 패배...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내공을 단련하는 중...ㅋㅋㅋ 마룡오빠도 그렇지만 최고의 달인 마룡형수가 더욱 더 무섭다는... 덜덜덜... 내공을 단련하는데 잔돈이 없었던 관계로 울트라걸표 이쑤시개로 잔돈을 대신했다는... ㅡ,.ㅡㅋ 음... 언제 모두 모여.. 2005. 11. 14.
[지름신] 새로운 그 분... 또 다시 새로운 그 분이 등장하셨도다. 이번에는 또 무슨 수로 막아낸단 말인가...ㅠㅠ 이번에는 쉽사리 물러서지 않을 듯 한데...ㅠㅠ 아~~ 걱정이도다~~ ㅠㅠ 제발 별 탈 없이 물리칠 수 있기를...ㅠㅠ 울트라... 2005.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