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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1165

[울트라] Happy birthday... 오늘은 울트라의 서른번 째 생일이다. 며칠 전, 울트라가 울트라 캡셩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K모 카드사에서 그동안 단 한 번의 연체없이 꾸준하게 카드를 사용해줘서 고맙다고 이번 생일에 즈음하여 선물을 보내주겠다고 설레발을 치는것이 아니겠;;;;; 솔직히 고객들한테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2006. 9. 8.
[사랑이] 사랑이... 애교덩어리 사랑이...ㅋㅋㅋ 울트라... Kodak V550... 2006. 9. 5.
[사랑이] 개팔자 상팔자... 그저 부러울 뿐이다. ㅡ,.ㅡㅋ 울트라... 2006. 8. 28.
[대한민국] 國恥日(국치일)... 國恥日(국치일)을 아십니까? - 아직도 일제치하의 기간을 36년이라고 하십니까? - 유구한 반만년의 역사(歷史)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 그러나 찬란한 문화 전통의 역사가 무참하게 짓밟힌, 그로 인해 역사의 줄기가 단절되어 버린, 바로 일제(日帝)에 의해 질곡(桎梏)의 굴레를 지게 된 치욕(恥辱)의 날들.. 2006. 8. 26.
[울트라] 옛 사진들...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지다 보니...ㅋㅋㅋ 아주 오래 전 울트라의 추억들이...^^;   2001년 6월 3일 뉴사모 천안 딸기밭 정모를 갔을 때...^^; 지금은 추억속의 인물들인 멋쟁이 오빠와 치킨무 오빠의 모습이 새롭기만 하다.^^;   2002년 쯤으로 기억되는데... 길바닥에서 시비가 붙었던 스펙트라를 쫓아가 완전 개박살을 내버렸던 사건... 그 일이 있은 후 울트라는 스펙트라를 정말 증오하게 돼버렸;;;;;   바이러스 식구들끼리 문배마을이라는 곳으로 투어를 떠났을 때... 바이러스의 여러 모임 중 지금까지도 첫손가락에 뽑히는 문배마을 투어... 언제고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강원도 아침가리골로 눈썰매를 타러 갔다가 눈덮힌 산을 내려오며 복귀하던 도중... 물소오빠의 모빌이 자빠링.. 2006. 8. 23.
[울트라 부부] 파티타임... 아주 잠시 있었던 파티타임... 울트라걸은 졸려서 눈이 감기는 울트라 한테 조금만 기다렸다가 파티를 하고 자라고 명령을 해버렸;;;;; 그 이유는 맛나는 저 쪼꼬케끼가 먹고 싶었던 듯...^^; 물론 농담이다. 아무튼 갑작스런 파티타임에 기분은 좋았다.^^; 울트라... p.s.그런데 파티의 주제는 과연 무엇이.. 2006. 8. 18.
[사랑이] 귀여운 사랑이... 얼마 전 부터 울트라 하우스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 사랑이... 또 꼴에 여자라고 꼬까옷을 입혀놓으니 나름대로 아리따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제는 울트라 하우스에 완벽적응을 해버린 사랑이... 귀엽기 짝이 없을 뿐이다.^^; 울트라... 2006. 8. 17.
[울트라 부부] 퍼즐놀이... 며칠 전 구입했던 500pc 짜리 퍼즐... 지난 주말 밤... 날도 덥고 심심하기도 해서 일단 도전을 해보긴 했는데... 눈 앞에 무수히 펼쳐진 퍼즐조각을 보며 한 숨만 푹푹 쉬다가... 한 조각, 한 조각 짝을 맞춰가며 퍼즐놀이에 돌입... ... 두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울트라걸과 말도 거의 나누지 않고 매달렸던 .. 2006. 8. 14.
[울트라 부부] 퍼 즐... 날도 덥고 해서 오래간만에 저녁을 먹고 마트에 갔다가 덜컥 구입해버린 500pc짜리 퍼즐이다. 원래 1000pc짜리를 정말 사고 싶었으나 울트라걸의 만류로 인하여... ㅠㅠ 생각보다 꽤 괜찮을 듯 한 인테리어 소품일 것 같다. 빨리 빨리 맞춰봐야지... 울트라... 2006. 8. 11.
[울트라 부부] 2006년 여름휴가 갑니다.^^; 잠시 후 울트라 부부가 2006년 여름휴가를 떠납니다. 원래 계획은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계획이 변경된 관계로 잠시 후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목적지는 지난 달 바이러스 여름휴가로 갔던 강원도 인제로 다시 가게 됐습니다. 울트라 부부와 함께 가게 된 멤버들은...^^; 당연히 바이러스.. 2006. 8. 5.
[울트라] 너무 더운 날씨... 날씨가 너무 덥다. 나야 뭐 그냥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이 거의 초죽음 일보직전이다.ㅠㅠ 밤에 잠을 못자는 것은 당연한 일이요... 대낮에도 집안 온도가 30도를 훌쩍 넘어버리는 지경이니... 조만간 소형에어컨을 지르게 될 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해서 울트라걸과 우리 동글.. 2006. 8. 3.
[울트라] Runaway train... * Runaway train * Call you up in the middle of night 밤이 깊어갈 무렵 당신에게 전화를 해. Like a firefly without a light 불빛을 밝힐수 없는 반딧불처럼... You were there like a blowtorch burnin 넌 타오르는 불꽃처럼 그곳에 서있었고 I was a key that could use a little turnin' 난 맞지 않는 열쇠와 같았어. So tired that I could't even sleep 너.. 2006. 7. 26.
[울트라 부부] 새로운 식구... 울트라 하우스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다. 바로 사랑이가 그 주인공이다. 그 옛날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한 번 등장한 바 있는 견공인 것이다. 원래 처제가 데리고 있던 견공인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잠시 울트라 하우스에 들어오게 됐다. 하지만 울트라 하우스의 사정도 그다지 녹녹치 않은지라..... 2006. 7. 24.
[울트라걸] 악세사리... 예쁜 손톱 악세사리를 샀다며 메니큐어를 바르고 바로 손톱에 붙여버린 울트라걸... 그런데 솔직히... 예쁘긴 예쁘다.^^; 울트라... Kodak V550... 2006. 7. 24.
[울트라] 유전 보시는 바와 같이 울트라의 발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못생겼다. 어렸을 때는 집안의 어른들로 부터 어쩜 이렇게 도둑놈 발 처럼 못생길 수 있냐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들었던 적도 있다.^^;   울트라의 이 못생긴 발을 보며 친구들은 `육발이' 라며 놀리기도 했었다. 유독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휘어져 있어 마치 여섯번 째 발가락 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울트라의 이 못생긴 발의 모습이 울트라 혼자만의 것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울트라의 기억속에는 분명 집안의 어른들... 특히 여자들... 그러니까 할머니와 고모들이 꼭 이런 발 모양을 하고 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도 울트라는 이 발모양이 집안의 유전일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만을 했을 뿐이다.   .. 2006. 7. 22.
[자동차] 숙모님의 무쏘... ... ... 막내숙모께서 이번에 97년식 중고 무쏘 한 대를 구입하셨는데... 부럽다.ㅠㅠ 울트라... 2006. 7. 22.
[울트라 부부] 감 기... ㅠㅠ 울트라 감기 걸렸을 때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하더니 결국... 울트라걸이 감기에 걸려버렸다.ㅠㅠ 된장 난 왜 항상 이모양인지... 괜히 아픈사람한테 짜증이나 부리고 말이다.ㅠㅠ 울트라... 트라걸~~ 이젠 내가 옆에서 간호해줄께요~~ ㅠㅠ 2006. 7. 20.
[울트라] 몸상태가 완전메롱...ㅠㅠ 감기는 진작에 들었고... 이제는 눈에 각막염까지 걸려서 골골대고 있는 울트라...ㅠㅠ 오늘 강원도에도 가야 하는데 미쳐버리겠;;;;; ㅠㅠ 이 울트라가 왜 이렇게 약해진겨? 울트라... 2006. 7. 15.
[울트라] 바이러스 카페 배너... 우측 하단을 보면 `해피 바이러스'의 배너가 달린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바로 울트라 부부가 주로 활동하는 친목카페의 배너이다. 그렇다. 바로 이 울트라가 운영자 중 한 사람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신입회원 없이 그냥 우리들끼리 잘 먹고 잘 놀았던 카페인 것이다. 물론 바이러스 관련 모든 자료들.. 2006. 7. 14.
[울트라] 변 태... 울트라가 사실 답답한 것을 너무나도 싫어해서 집에 있을 때면 대부분 이렇게 옷을 걸치지 않은 채로 보내는 시간이 많다. 그러나 어쩌다보면 이렇게 다른 옷은 다 벗고 한 쪽 양말만 신고있을 때도 많은데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은 그런 울트라의 모습으로 보고 "자기는 변태가 확실해." 라고 말을 한다. 이 울트라가... 변태가 맞습니까?ㅋㅋㅋ   울트라... Kodak V550... 2006. 7. 12.
[울트라] 기억의 재연...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또 이 울트라가 나름대로 우울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관계로 그 시절 느꼈던, 뭔가 정말로 부러웠던 물건이나 순간들을 나름대로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절대 잊지못하고 기억해내 반드시 그대로 재현을 해버리는 습관이 있다. 어려서 부터 자의던 타의던 혼자 보내야 했던 .. 2006. 7. 12.
[울트라] ㅠㅠ... 어제 아침 부터 몸이 살짝 이상하더니... ...................................................................................................................................................................................................................................................................................................................................................... 결국 감기에 걸려버리고 말았다. ㅠㅠ   ...   .... 2006. 7. 11.
[울트라] 남자의 로망... 갱영화를 보다보면 멋진 남자배우가 멋지게 분위기를 잡으며 시거를 물고 있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물론 담배라는 것이 건강에는 백해무익한 것이긴 하지만 또 남자라는 동물이 나름대로는 분위기에 살고 분위기에 죽는 동물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 땅에 모든 여성분들이여... 남자들이 시거 .. 2006. 7. 3.
[울트라] 맥도널드... 가끔은 점심을 맥도널드 햄버거로 떼울 때가 있다. 햄버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울트라로서는 정말 고육지책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맥도널드 햄버거는...ㅠㅠ 하지만... 어떠한 이유가 있더라도... 점심시간에는 모든 메뉴가 3000원 뿐이라는 점은 정말 쉽사리 뿌리치기 힘든 매력이 아닐 수 없다. .. 2006. 6. 29.
[울트라] 필름카피 현장... 일전에도 한 번 얘기했던 적이 있었지만... 울트라가 필름카피를 하는 모습은 대충 이렇다.^^ 일단 필름현상을 하고 라이트 박스위에 놓고 카피어에 필름을 끼우고 마크로 렌즈를 사용해 카피... 얼핏 보면 쉬워보이는 일이지만... 한 번 해보시라... 생 노가다가 따로 없음이니라...ㅠㅠ 울트라... Kodak V55.. 2006. 6. 29.
[울트라] 대한민국 화이팅... 정말 어처구니 없게 대한민국 축구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를 했다.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별예선 3경기를 치르는 동안 대한민국 대표팀이 보여준 실력은 기대치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었던 것 같다. 수비수들의 압박도 전혀 보이지 않았고 전방 공격수들의 움직임 역시 평소와.. 2006. 6. 24.
[울트라] 정주영... 울트라는 평생 누군가를 존경하는 마음을 갖어본 적이 없다. 나름대로의 삐뚤어진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삐뚤게만 봐왔던 탓도 있겠으나 솔직히 울트라의 눈에 존경할 만한 인물이 보이지 않았던 까닭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 부터 그런 울트라의 마음속에 너무나도 커다랗게 자리하고 있는 존.. 2006.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