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1165

[울트라 부부] 29" TV... 어제... 장모님께서 울트라 부부에게 무려 29" TV를 사주셨다. 울트라 평생동안 21" 이상 되는 크기의 TV를 본 적이 없었기에 이번에 구입한 29" TV는 말 그대로 극장에 버금가는 사이즈가 아닐 수 없었다.^^; 크다. 정말 크다. 오죽하면 TV 한 대 때문에 그나마 제자리를 잡고 있던 가구들이 옆으로 밀려나버.. 2006. 10. 27.
[울트라] 연사 동영상... 친구 해진이한테 뽐뿌를 좀 주느라 한 번 쏴봤다.^^; 울트라... 2006. 10. 24.
[울트라] 취 미... 언제 날을 잡아서 손을 좀 봐줘야겠는데... 너무 취미생활을 안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ㅋㅋㅋ 울트라... 2006. 10. 21.
[울트라 부부] 할아버지 제사... 어제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제삿날이었다. 이번 주 내내, 최악의 컨디션을 보이던 울트라걸이라 나름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인지라... ㅠㅠ 일찌감치 서울 작은고모도 오시고... 우리 사랑하는 울트라걸은 과일깎기에 여념이 없었;;;;; ... ... 울트라는 언제나 사진.. 2006. 10. 20.
[울트라 부부] 죽...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이 지독한 감기에 걸려버린 관계로... 밥을 먹어도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는지라... 퇴근을 하면서 오래간만에 집 앞에 있는 죽 집에 들러 죽을 먹어버렸;;;;; ... 울트라는 삼계죽, 울트라걸은 야채 무슨 죽이었는데... 아무튼... 그 어떤 음식이던 울트라 부부한테 걸리면 .. 2006. 10. 19.
[울트라] 자화상... ...   가끔... 뭐 이런 방법으로 내 자신을 찍어 볼 때도 있지만...   울트라... Kodak V550... 2006. 10. 18.
[울트라 부부] 야밤만찬...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이 대빵 제대로 감기몸살에 걸려버렸;;;;; ㅠㅠ 퇴근 후, 저녁내내 골골하던 울트라걸이 오밤중에 느닷없이 쪼꼬께끼가 먹고싶다고 해서... 동네에 있는 뚜레X루에 전격 방문... 작고 귀여운 아담사이즈의 쪼꼬께끼를 하나 사왔는데... 정말 게눈 감추듯 쪼꼬께끼의 모습.. 2006. 10. 17.
[울트라 부부] 울트라걸... 우리 색시가 열라 대빵 많이 아프다. ㅠㅠ 울트라... 2006. 10. 16.
[울트라 부부] 대전 할머니 산소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대전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를 찾아뵙고 인사를 여쭈었다.   뭐 땀을 뻘뻘 흘려가며 산에 올라 짐을 정리하는 중...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휴식...^^;   ...   ...   ...   ...  여기까지는 울트라걸이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들이다. 어떤가... 상당한 내공이 엿보이지 않는가?ㅋㅋㅋ   Kodak V550... 무보정, only resize...   ...   ...   정말 많이 힘들었을텐데 힘든 내색없이 함께 산에 올라온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   뭐 이렇게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편안하게 잘 계시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울트라... 2006. 10. 16.
[울트라 부부] 가끔은(필름카피)... ... ... ... 이렇게 집에서 저녁식사 반찬으로 삼겹살을 구어먹을 때도 있다. 하지만 이 날은... 바이러스 마룡오빠의 소갈비 포~쓰~를 이겨내느라 무척 힘이 들었다. ㅠㅠ 울트라... Eos Kiss, Centuria 100... 2006. 10. 14.
[울트라] King (필름카피)... 옛날, 송현동 달동네 수도국산에 살았던 그 시절... 우리 집을 철옹성 처럼 지켜주었던 King... 엄청난 포~쓰~ 를 포함한 그 이름에 걸맞게, 밥을 주던 이 울트라의 손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또 너무나도 겁 없이 물어버린 그 당시로서는 너무나도 커다란 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당시 울트라 가문의 .. 2006. 10. 13.
[울트라] 열 일곱, 꽃 다운 나이(필름카피)... 송현동 집을 이곳저곳 뒤지다 발견된 울트라 열 일곱살 때 찍었던 필름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냥 주루룩 보시길 바란다.^^;   ...   ...   ...   ...   ...   ...   ...   ...   ...   ...   그래도 나름대로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뭐 그런 모습들이다.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울 뿐...   울트라... 2006. 10. 13.
[울트라] 입영통지서... 이 땅에, 아들이 있는 엄마들에게 가장 받고싶지 않는 통지서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열에 일곱, 여덟 정도는 이 통지서를 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섭다는 바로 그 공포의 입영통지서...^^ 정말 오래간만에 눈에 띄어버린 약 10여 년 전에 울트라에게 배달 된 입영통지서..... 2006. 10. 13.
[울트라] 살 빼자... 정말 살을 빼야겠다. ㅠㅠ 이제 겨우 나이 서른 밖에 안됐는데 저 엄청난 뱃살의 압박을 견뎌내기가 힘들다. ㅠㅠ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ㅠㅠ   울트라... Kodak V550... Photo by ULTRA GILR... 2006. 10. 12.
[울트라] 지저분한 책상... 뭐 솔직히 이정도면 그렇게 지저분하지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울트라걸의 생각은 다른가보다. 책상정리 좀 하라고 엄청 꾸중을 들어버렸;;;;; 와이프 말 잘 들어야지. ㅠㅠ 울트라... Kodak V550,,, Photo by ULTRA GILR... 2006. 10. 12.
[사랑이] 이 별... 처제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울트라 부부가 맡았던 귀염둥이 사랑이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할 수 있는 두 달여의 울트라 부부와의 동거를 마치고... 다시 처제의 품으로 돌아가버렸다. 처음 사랑이가 우리집에 올 때는 울트라걸의 상태 때문에 살짝 반대를 했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잠시 사.. 2006. 10. 7.
[울트라 부부] 한가위 풍경...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대한민국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뭐 울트라 부부에게는 결혼을 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인지라 더욱 더 뜻깊은 명절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솔직히 울트라걸이 홀몸이 아닌지라 힘든 차례음식 준비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 2006. 10. 7.
[울트라] 한가위... 음력 팔 월 한가위입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보시는 분들만이라도 한가위를 맞이하여 가족 친지분들과 아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울트라 부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구요.^^; 울트라... 2006. 10. 4.
[울트라] 사무실... 울트라가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버는 터전인 사무실... 경인그룹의 모태가 될 바로 그 사무실...^^; 울트라... Eoa Kiss, Kodak TMAX 100... 2006. 9. 28.
[울트라] Chairman...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산자동차 중에서 최고로 손꼽는 차가 바로 쌍용자동차의 체어맨 모델이다. 역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체어맨이야 말로 개개인의 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모델이 아닌가 싶다. 혹자들은 체어맨 보다는 에쿠스가 훨씬 더 좋은 차가 아니냐고 반문을 하곤 하지.. 2006. 9. 28.
[울트라] 옷과 신발... 새로 산 셔츠 두 장... 브랜드는... 모르겠다. 무슨 메조라고 했나? 아무튼... 안양 이마트 근처 상설할인매장에서 장당 24,000냔에 구입... 기능이며 디자인이 아주 우수한 제품...^^; 역시 새로 산 신발... 이 신발은 무슨 MF제품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뭔 브랜드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한 눈에 쏙 들어오는.. 2006. 9. 25.
[울트라 부부] 혼인신고... 그동안 정말 차일피일 미루고 미뤄왔던 혼인신고를 어제 해버렸다. 뭐 달라진 점은 없는 듯 하지만 그래도 마음가짐이 예전과 같지는 않다. 이제 정말 내 식구가 생겼구나, 잘 먹고 잘 살아야 할텐데... 뭐 모든 대한민국 남자들이 그렇듯이 나도 일종의 책임감때문인지는 몰라도 양 어깨가 좀 더 무거.. 2006. 9. 22.
[울트라] 필름과 책... 필름이 떨어져 인터넷으로 필름을 주문했었는데 오늘 필름이 도착했다. 왼쪽부터 Kodak TMAX 100 2통, Kodak Gold 100 5통, Centuria 100 10통... 필름값만 배송료 포함 43,500원... ㅠㅠ 하지만 시중에서는 일반 컬러네가티브의 경우 개당 3,000원을 호가하니 뭐 이정도면 거의 헐값이지. ㅠㅠ 아무튼 퇴근 후 울트라걸.. 2006. 9. 20.
[울트라] 옛날 사진... 정말 오래간만에 옛날 사진 한 장 올려본다. 혼자 강원도에 바람쐬러 갔다가 미시령 정상에서 삼각대 세워놓고 찍은 사진인데... 내 스스로 내 사진을 찍어 본 적이 별로 없는데 이 사진은 지금 봐도 참 잘 찍었단 말이지...^^;   울트라... Kodak DX6490... 2006. 9. 20.
[사랑이] 사랑이 스페셜... ... ... ... ... 귀염둥이 사랑이... 하지만 조금씩 또 사랑이와의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는 듯... ㅠㅠ 그래서... 조금이라도 사랑이와의 추억을 만들어놓고 싶은 마음에...^^; 인사동에서 사온 타조 인형을 사랑이한테 들이댔더니...^^; 뭐 이런 시츄에이션을 벌여버린 우리 귀여운 사랑이... 울트라... Kodak V550.. 2006. 9. 18.
[울트라] 울트라 책상... 언제나 지저분한 울트라 책상... 심심해서... 울트라... 2006. 9. 18.
[울트라] 생일선물... 그래도 신랑생일이라고 울트라걸이 거하게 선물을 해줬;;;;;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새 운동화... 어떤가? 정말 예쁘지 않은가?ㅋㅋㅋ 또 다른 선물은 바로 울트라가 좋아하는 책!!! 요즘 한창 경제에 대한 공부를 하는 중이라 그런지 울트라의 눈에는 온통 경제관련 서적들 밖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이.. 2006.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