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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1199

[울트라 부부] 산모수첩... 오늘 병원에서 받아 온 산모수첩... 이제서야 몸소 실감을 할 수가 있다. 우리에게 아이가 생기긴 생겼구나 라는... 물론 울트라는 하는 일 없이 울트라걸이 너무 많은 고생을 하고 있긴 하지만...ㅠㅠ 울트라... 2006. 5. 24.
[울트라 부부] The special desert for Ultragirl... ... 어제도 이야기 했듯이 요즘 컨디션이 완전 메롱인 울트라걸을 위한 스페셜 간식이다.ㅋㅋㅋ 바로 시원한 수박화채... 어떤가...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속이 시원해지지 않는가?ㅋㅋㅋ 울트라... 2006. 5. 24.
[울트라] 금연 보조제... 울트라가 요즘 어영부영 금연을 하게 됐다. 하지만 지난 십 수년간 피워왔던 담배를 어찌 그리 쉽게 끊을 수 있단 말인가... 해서 나름대로의 금연 보조제를 곁에 두게 되었으니...ㅋㅋㅋ ... ... 추억의 밀크 캬라멜이 바로 그것이 되겠다.^^ 울트라... 2006. 5. 24.
[울트라 부부] 청실홍실... 지난 일요일... 울트라 부부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신포동의 청실홍실... 울트라걸의 몸상태가 메롱이라 오늘 병원에 들렀다가 출근을 해야했던 관계로 오전에 울트라걸과 만나서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점심 때 신포동 청실홍실에 다시 한 번 도전... 결국 이렇게 성공...ㅋㅋㅋ ... 생각보다 양이 적은 .. 2006. 5. 24.
[울트라] 울트라 하우스... ...   화장실에서... 그냥 심심하길래...^^; 음... 항상 느끼지만... 울트라는 긴 머리 보다는 짧은 머리가 훨씬 더 잘 어울리는 듯...ㅋㅋㅋ   울트라... Eos Kiss, Centuria 100... 2006. 5. 22.
[울트라] 새 신발... ... 오래간만에 울트라걸이 사 준 예쁜 운동화...^^; 가볍고 바람도 잘 통할 듯... 그렇다면 그 상상을 초월하는 울트라표 발냄새는 사라지는 것인가... 그 애절하게 피어오르던 간장 달이던 냄새가...ㅋㅋㅋ 울트라... Kodak V550... 2006. 5. 20.
[울트라] 새 단장... 이제 날도 슬슬 더워지고... 그동안 너무 지저분하게 살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보다는... 옆에 있는 울트라걸의 무지막지한 협박에 의해 새 단장을 하게 되었으니...  아주 오래간만에 이발을 해버렸;;;;; 그것도 아주 짧게 말이다. 비록 그 옛날 삭발의 스타일은 아니지만 역시 이 울트라 한테는 이렇게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린다는 점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  그런데 왜 이렇게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느냐 하면...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동네 운동장에 나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왔;;;;; 우리 모두 열심히 운동을 하자.^^;  울트라... 2006. 5. 18.
[울트라] 군대사진 ...   ...   ...   어디선가 느닷없이 나타난 군 시절 필름 몇 장... 아~~ 그 때가 그립구만~~ㅋㅋㅋ   울트라... 필름카피... 2006. 5. 15.
[울트라 부부] 700일... 어제가... 그러니까 5월 14일이 울트라 부부가 만난 지 700일이 되는 날이었다. 하지만 700일의 만남을 기념할 새도 없이 그냥 맨발오빠와 팡오빠와 만나서 노느라 홀랑 지나가 버렸;;;;; 게다가 요즘 울트라걸의 컨디션이 최악의 메롱인 상태인지라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도 없었다. 오늘 울트라걸 혼자 .. 2006. 5. 15.
[울트라걸] 작 품... 울트라의 1D를 들고 울트라걸이 찍은 사진이다. 여간 좋은 내공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 앞으로 1D를 조금만 더 울트라가 갖고 놀다가 바로 울트라걸에게 넘겨줘야겠다.ㅠㅠ 울트라... 2006. 5. 5.
[울트라 부부] 문학 야구장 관람기... 울트라 부부... 정말 오래간만에 올 시즌 처음으로 야구장을 찾았다. 오늘 인천 SK 와이번스의 상대팀은 바로 서울 두산 베어스...ㅋㅋㅋ 울트라 부부의 피튀기는 응원전이 예상됐지만 울트라걸의 서슬퍼런 엄포로 인해 울트라는 그저 카메라만 만지작거리며 울트라걸의 눈치를 보며 누가.. 2006. 4. 29.
[울트라] 유리구두에서... 유리구두에서...   울트라... 2006. 4. 10.
[울트라] 자화상... 제 취미는 사진놀이 입니다. 파란하늘, 푸른바다, 초록이 물들은 산들, 내 사랑하는 사람들 등등등... 제 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제 눈을 대신해 주는 카메라 안에 담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 스스로의 모습은 이런 방법으로 밖에는 담을 수가 없습니다. 화난 모습, 슬픈 모습, 기쁜 모습 등등등... 제 스스로의 모습을 찍을 땐 이래저래 쉽게 담을 수 없을 때가 더 많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제 눈에 담고 싶은 세상의 모습들을 담아 둘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저의 사진놀이는 그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단지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 때 그 때 마다 제 카메라에 의해서 필름 안에, 컴퓨터 안에, 앨범 안에... 이곳저곳에 흔적이 남겠지만  시간이 지나.. 2006. 4. 7.
[울트라 커플] 함경면옥... 울트라 커플이 자주 가는 음식점이 있다. 부천시 중동인지 상동인지... 하여간 그 동네에 위치한 함경면옥... 주변에서 인지도가 높은 탓인지 언제나 손님들로 바글바글 한 그런 곳인데 이 날은 다행히도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한산한 느낌까지 들 정도였다. ... 울트라 커플이 주로 먹는 메뉴는 바.. 2006. 4. 3.
[울트라] 쌍용자동차 숭의동 서비스 센터... 쌍용자동차의 서비스는 정말 안좋기로 유명하다. 특히 대형 사업소 같은 경우에는 거의 서비스라는 의미가 무색할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울트라가 즐겨찾는(?) 숭의동 서비스 센터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서비스 하나는 정말 죽여줄 만큼의 레벨이다. 정말 단순한 오일교환을 .. 2006. 2. 24.
[울트라] 궁금증... ... 최근 영종도에 자주 드나들면서 갖게 된 궁금증인데... 영종도와 월미도를 오가는 배의 스넥코너의 하루 매출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냥 궁금하다. 울트라... 2006. 2. 24.
[울트라 커플] 발렌타인데이... 며칠 전에... 미리주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이라며 울트라걸이 내게 준 조그만 상자에는... 정말 초콜릿이 가득가득 담겨 있었다.^^ 비록 발렌타인데이라는 정말 국적불명의 행사는 마음에 안들지만 또 이렇게 달콤한 초콜릿 맛을 볼 수 있으니...^^;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그저 간사하기만 한 것이다... 2006. 2. 15.
[울트라 커플] 우리집의 설 날... 울트라네 집의 2006년 설 풍경을 둘러봅시다. 정말 오래간만에 만두를 빚었다. 어머니와 울트라걸은 그냥 반달 모양의 만두를... 울트라는 둥근 모양의 만두를... 어떤가... 울트라가 빚은 만두모양이 생각보다 예쁘지 않은가? 그렇다. 울트라가 보기와는 다르게 나름대로 뭔가 예술적인 능력을 갖고 있.. 2006. 1. 31.
[설 인사]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울트라네 다락방에 찾아 오시는 여러분... 설 명절 잘~들~ 보내시구요... 배고프다고 명절음식 대빵 많이 드시면 울트라걸 처럼 돼지되십니다.ㅋ 새 해에는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행복만 가득한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뭐~ 저만 잘 하면 된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새 해 복 많이 받.. 2006. 1. 27.
[울트라] 목욕탕... 친구 때랑이놈 한테서 웬일로 전화가 걸려왔다. 이제 곧 명절인데 간만에 목욕탕이나 가자고...ㅋㅋ 정말 오래간만이다. 사실 그동안 울트라는 목욕탕에 자주 가지 않았다. 솔직히 목욕탕에 가서 때를 빡빡 미는게 귀찮을 뿐이었다. 그래도 명절도 있고 하니 한 번 오래간만에 때나 좀 밀어볼까 하고 .. 2006. 1. 23.
[울트라] 사진인화... 난 사진의 무광택 4X6 사이즈를 가장 선호한다. 그냥 저냥 찍은 사진도 대충 훑어 보기에 가장 무난한 사이즈라는 느낌 때문이다. 물론 내 형편없는 사진실력을 대충 가려주는 듯 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어서 무광택 4X6 사이즈를 가장 선호하는 편이다. 며칠 전 웨딩촬영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인터넷.. 2006. 1. 18.
[울트라걸] 주 량... 주말에 아주 오래간만에 울트라걸과 친구 해진이와 동인천 치킨집에 들러서 치킨 한마리와 맥주 한 잔을 시켜놓고 맥주는 울트라걸이 마셨는데... 딱... 요만큼만 마시더니 집에 가는 동안 내내 궁시렁궁시렁궁시렁~~~ㅋ 울트라... 2006. 1. 16.
[울트라] 머리하는 날... 드디어 내일이면 울트라와 울트라걸이 웨딩촬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준비도 하고 나름대로 잘생긴 모습도 좀 가꿀 겸... .................................................................................................................... 어제 난생 처음으로 빠~마~를 했습니다.^^   음... 그래도 나름대로의 포~쓰~가 살아있구만...ㅋㅋㅋ   울트라... 2006. 1. 10.
[울트라] 셀프샷... 오래간만에...^^   울트라... Eos Kiss, Centuria 100... 2006. 1. 9.
[울트라] 꿈... 12월 31일 밤에 자다가 꿈을 꿨는데...ㅋ 나랑 팡오빠랑 인돌이랑 셋이서 옛날에 울트라가 살던 수도국산 판자촌 동네 어느 집을 터는 꿈이었는데...^^ㅋ 집은 비어있었고 우리 셋은 열심히 할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집에 돌아오는 시츄에이션 발생...ㅋㅋㅋ 주인이 돌아오자 마자 인돌.. 2006. 1. 2.
[근하신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2005년도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말도 많았고 일도 많았던 2005년 시작할 때 세우셨던 계획들을 얼마나 이루셨는지요... 몇 시간 후면 밝아 올 2006년 새 해 계획도 잘 세워보시고 계획보다 중요한 실천도 잘 하셔서 후회없는 2006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 2005. 12. 31.
[결 혼] 결혼준비 모드... 공식적으로... 바로 어제부터 결혼준비 모드에 돌입했다. 단 하루, 이것저것 알아봤을 뿐인데... 한 편으로는 너무 재미있기도하고, 또 한 편으로는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울트라걸은 벌써부터 힘들어 한다. 하지만 너무 어처구니 없는 걱정은 하지 않으려 한다. 걱정만 한다고 뾰족한 방법이 나오는 .. 2005.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