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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1165

[울트라] ㅠㅠ... 괜시리 무슨 바람이 불어서...ㅠㅠ 블로그에 있는 결혼식 사진들을 정리한다고 까불다가... ㅠㅠ 홀라당 다 날려먹었다. ㅠㅠ 열 받는다. ㅠㅠ 정말 바보같은... 울트라... ㅠㅠ 2007. 1. 5.
[울트라 부부] 신년인사... 먼저 이 누추하기 짝이 없는 울트라 블로그에 찾아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오늘과 내일만 지나면 다사다난했던 2006년 한 해가 마무리 됩니다. 이런저런 희망찬 계획들이 많았을 2006년의 처음을 되돌아 보며 처음의 그 계획들이 얼만큼 이루어졌는지, 그 계획들을 이루기 위해 얼.. 2006. 12. 30.
[울트라 부부] 서울여성병원... 지난 주 금요일...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의 정기검진이 있던 날... 그동안 열심히 다녔던 서울여성병원의 이런 저런 모습들을 한 번 담아봤는데... ... 서울여성병원의 전경되겠다. 동양장 사거리에 위치한 병원으로 나름대로 인천에서는 High level의 병원이라 할 수 있겠다. 접수창구는 언제나 .. 2006. 12. 26.
[울트라] 울트라 독사진 아~싸~ 이제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이 이렇게 사진도 찍어준다. 아~싸~ 신난다~^^;   울트라... Photo by ULTRAGIRL... Eos 350d... 2006. 12. 21.
[울트라 부부] 눈 내리는 밤... ... ... ... ... ... ... ... ... ... Canon Eos 1d... 첫 눈 다운 첫 눈이 내리던 날 밤... 울트라 부부는... ... ... ... 눈사람을 만들며 이렇게 놀았다.^^ 울트라... Kodak V550... 2006. 12. 17.
[울트라 부부] 의료보험증... 세대독립을 이루었다고 이 울트라의 이름으로 의료보험증이 나왔다. 근데 궁금한 것은 의료보험증이 두 개가 나와버린 것... 울트라와 울트라걸... 이렇게 두 사람의 보험증이 나온 것인지 아니면 뭔가 착오가 있어서 이렇게 두 개의 보험증이 나와버린 것인지... 아무튼...^^; 울트라... 2006. 12. 14.
[울트라 부부] 스튜디오 촬영... 드디어 오늘... 오래 전 부터 마음먹고 있었던...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의 만삭사진을 찍으러 간다. 구월동에 있는 렌탈스튜디오에서 울트라가 직접 촬영을 할 예정인데...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의 마음에 쏙 들었으면 한다. 비록 다른 멋진 사진작가들 만큼의 내공은 아닐지라도 내 .. 2006. 12. 13.
[울트라 부부] 세대독립... 오랜 시간동안 미뤄왔던 세대독립을 이제서야 마무리를 짓게 됐다.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들로 세대독립을 미뤄왔었는데 이렇게 세대독립을 하고 나니 앓던 이가 쑥 빠지는 기분이다. 물론 양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이제 남은 일은 정말 잘 먹고 잘 사는 일 뿐이다. 울.. 2006. 12. 7.
[울트라 부부] 울트라 핸드폰... 그동안 울트라가 사용하던 핸드폰이 살짝 맛이 가려는 경향을 보여 더 늦기전에 큰 마음먹고 하나 질러버리자 하는 마음으로 정말 제대로 핸드폰을 질러버렸;;;;; 핸드폰 기종은 S사의 최신 핸드폰인 SCH-B510 되시겠다. 최근의 추세에 걸맞게 당연히 DMB(위성DMB) 시청이 가능한 핸드폰이다. 상당히 센세이.. 2006. 12. 6.
[울트라 부부] 가습기... 얼마 전, 그동안 잘 사용했던 가습기가 사망판정을 받은 후... 가습기가 없어 사막 처럼 건조해진 울트라 하우스에서의 고통스러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을 때... 울트라걸이 인터넷을 뒤져 찾아낸 개구락지 가습기, 일명 아로미 가습기. 대빵 귀엽지 않은가? 마치 울트라 부부 처럼 말이다.^^; 소비자판매.. 2006. 12. 6.
[울트라 부부] 신 발... ...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이 900일 선물이라고 사 준 예쁜 운동화...^^ 사실 울트라가 신발을 워낙 험하게 신는 관계로 일년에도 몇 번씩 신발을 구입하는 스타일이라... 우리 울트라걸이 사 주는 신발은 아주아주 요긴하게 신고 다닌다. 뭐 이번에 산 신발도 얼마나 오래 신을지는 모르겠지만 .. 2006. 12. 3.
[울트라 부부] 드디어... 드디어...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의 손에 CANON EOS 350D가 들어왔다. 일단 사진부터 한 번 보시겠다.^^; 정말 작고 앙증맞은 크기이다. 캐논의 정책이었는지 어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여성유저들을 타겟으로 개발한 카메라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뒷면의 인터페이스.. 2006. 11. 30.
[울트라 부부] 빤 쓰... 울트라는 울트라걸의 부츠를 사줬고... 이에 대한 보답이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울트라걸은 울트라의 너무나도 예쁜 빤쓰를 사줬;;;;; 빤쓰입는거 그다지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이 사 준 예쁜 빤쓰이니까 열심히, 정말 열심히 입어줘야겠;;;;; 울트라... 2006. 11. 24.
[울트라 부부] 겨울부츠... ... 바야흐로 뭘 해도 춥기만 한 계절, 겨울이 와버렸;;;;; 며칠 전 부터 울트라걸이 부츠가 갖고싶다는 얘기에... 뭐 두 번 생각하지 않고 동인천 집에 들렀다가 바로 신발가게로 직행... 너무나도 예쁜 베이지색 겨울용 부츠를 구입하게 됐다. 물론 울트라 부부의 막강 가격후려깎기 신공으로 생각보다 .. 2006. 11. 24.
[울트라 부부] 이불세트... 장모님께서 몇날며칠을 홈쇼핑에서 눈독을 들이시다가 사 주신 이불세트 되겠다. 그 뭐더라... 거시기 무슨 극세사 어쩌구 하는 바로 그 이불이다. 뭐 시중에 떠도는 말로는 바늘로 찔러도 들어갈 틈이 없다고는 하지만 직접 실험을 해보지 못했으므로 패스하도록 하고... 아무튼 피부로 와닿는 감촉은.. 2006. 11. 23.
[울트라 부부] 저녁식사... ... ... 누구나 매일 먹는 밥이 지겨울 때도 있는 법!!! 그래서 가끔은 색다른 메뉴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듯!!! 뭐~ 맛만 좋더구만~ ^^; 울트라... Kodak V550... 2006. 11. 20.
[울트라 부부] 버드와이저... 울트라 부부는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울트라가 절주를 해버린 지도 어언 10여 년이 되어가고 있고, 울트라걸 역시 너무나도 대단한 주량을 소유하고 있는지라...^^; 그런 울트라 부부가 오늘은 마트에 들러 시장을 보면서 아주 오래간만에 의기투합하여 맥주 세 병을 사들고 오게 됐다. 사실 울.. 2006. 11. 17.
[울트라] 네 멋대로 해라... 최근 MBC 드라마넷을 통해 매일 아침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가 방송중이다. 바쁜 아침시간에 그야말로 이 울트라의 출근길을 가로막는 드라마가 아닐 수 없다. 언제나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복수와 경이... 이 들이 헤쳐나가는 순탄치 못했던 인생사... 그 안에 조용히 .. 2006. 11. 17.
[울트라] 찜질팩... 요즘 울트라가 여기저기 부상에 시달리는 통에... 더이상 방관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거금을 들여 난생 처음으로 내 자신을 위한 의료기기를 구입하기에 이르렀;;;;; 너무나도 유명하기 짝이 없는 고무 찜질팩...ㅋㅋㅋ 거금 5,000원이나 투자했는데 별 효과가 없다고 느껴질 땐 바로 방출의 .. 2006. 11. 16.
[울트라] 부 상... 아무래도 부상을 당한 듯 하다. 며칠 전 밑창쿠션이 전혀 없는 운동화를 신고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오른쪽 다리에 확 무리가 갔는데 그냥 괜찮아지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던 것이 이렇게 큰 화근이 돼버렸다. 아무래도 심상치가 않다. 살살 걷는것 조차 어려워져버렸다.ㅠㅠ 아프면 .. 2006. 11. 15.
[울트라 부부] 동인천 풍경...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더니 머리가 아프다는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과 함께... 울트라걸이 최고의 맛이라 손꼽는 동인천 떡볶이를 먹기위해 동인천으로 향했는데... 역시 보는 것 만으로도 먹음직스럽기만하다. 오늘은 특별히 울트라도 몇 점 맛을 봤다. 오늘 처럼 쌀쌀한 날씨는 맛있는 떡볶.. 2006. 11. 12.
[울트라 부부] 빼빼로데이... 빼빼로데이란다. 솔직히, 도대체 이런 날은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별 관심이 없었다만... 그래도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을 위해서라면... 이정도 빼빼로쯤이야 한 트럭이라도 갖다 바칠 수 있느니라...^^; 울트라... Kodak V550... 2006. 11. 11.
[울트라 부부] TV 다이... 얼마 전 구입했던 극장형 29" 완전평면 TV에 걸맞는 다이를 하나 구입했다. 어찌나 뿌듯뿌듯한지 그 기분을 모르는 사람은 모를 것이다. 하나 씩, 둘 씩 늘어가는 살림살이를 지켜보는 그 재미가 쏠쏠하기만 하다.^^ 음... 난 여자도 아닌데...ㅋㅋㅋ 울트라... Kodak V550... 2006. 11. 10.
[울트라 부부] 새 옷... 오래간만에 화창했던 일요일... 옷을 사겠다는 친구 해진이 녀석과 함께 울트라 부부도 오래간만에 옷구경을 나섰는데... 울트라가 가을에 입을 옷이 없다고 사버린 티셔츠 하나... 울트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MF' 브랜드로 타 브랜드보다 사이즈가 넉넉한 것이 장점...^^; 하지만 정말 더 중요한 문제.. 2006. 11. 5.
[울트라] 환 자... 어제 하루... 울트라의 몸상태가 메롱이었던지라 울트라걸의 권유를 적극 받아들여... 병원에 들러 검진을 받아봤더니... 아~놔~ 정말~~ 생전 듣도보도 못했던... 치질이었;;;;; 그래서 받아 온 약들이 정말 한 봉지 가득가득... 그저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심난하기 짝이 없다. ㅠㅠ 울트라... 2006. 11. 2.
[울트라 부부] 쿠쿠 압력밥솥... ... 어제 소개해 드린 29" TV와 함께 장모님께서 사주신 쿠쿠 압력밥솥...^^ 딱 두 번 밥을 해먹어봤는데...ㅋㅋㅋ 전에 있던 후줄근한 밥솥과는 차원이 다르다.^^; 울트라... p.s.게다가 용량까지 10인용인지라...^^; Kodak V550... 2006. 10. 28.
[울트라] 사무실에서... 사무실에서...   울트라... Photo by L.H.J. 2006. 10. 27.